♬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 ハジマリノウタ~遠い空澄んで~ (시작의 노래 ~먼 하늘은 맑아지고~) ♬
遠くに見えた街並み いつの日にか誓った景色と同じ
(토오쿠니미에타마치나미 이츠노히니카치카앗타케시키토오나지)
멀리에서 보인 길거리. 어느 날인가 결심했던 그 때 풍경과 같아.
怯えて立てなくなっても 涙に滲む明日を教えてくれる
(오비에테타테나쿠낫테모 나미다니니지무아스오오시에테쿠레루)
무서워서 서지 못 하게 되어도 눈물이 어린 내일을 가르쳐주어.
君からもらった言葉 僕の生きる意味を照らしてくれた
(키미카라모라앗타코토바 보쿠노이키루이미오테라시테쿠레타)
네가 해준 말은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비추어주었어.
「もう少し強くなれたら…」なんて思ってみても仕方ないよ
(모-스코시츠요쿠나레타라 나안테오못테미테모 시카타나이요)
"좀 더 강하게 되면..." 이라고 생각해봐도 어쩔 수 없어.
「夢の途中」そう気付いたら なんだかちょっと楽になって
(유메노토츄- 소-키즈이타라 난다카춋토라쿠니낫테)
'꿈의 도중'이라고 알아채면 어쩐지 조금 편해져서
答えなど無くていいんだよ 僕の頬は少し朱に染まる
(코타에나도나쿠테이인다요 보쿠노호호와스코시아케니소마루)
정답같은건 없어도 돼. 내 볼은 조금 붉은 색으로 물들었어.
遠く見えた空は澄んでいて 泡沫の日々に迷わんとした
(토오쿠미에타소라와스은테이테 우타카타노히비니마요와앙토시타)
멀리서 보인 하늘은 맑아져가서 물거품처럼 덧없는 날들에 길을 잃고 헤매지않으려고 했어.
揺るぎないこの胸の真ん中の想いを託して 想いを信じて
(유루키나이코노무네노마안나카노 오모이오타쿠시테 오모이오시인지테)
흔들리지 않는 이 가슴 한 가운데의 마음을 맡기고, 마음을 믿고
僕はただ明日を見て歩こう たとえそこに願い届かずとも
(보쿠와타다아스오미테아루코- 타토에소코니네가이토도카즈토모)
나는 오로지 내일을 바라보면서 걸어가자. 설령 거기에 바람이 이루어지지않아도.
変わらないあの日の言葉だけを この手に抱えて この手に抱えて
(카와라나이아노히노코토바타케오 코노테니카카에테 코노테니카카에테)
변하지 않는 그 날의 이야기만을 이 손으로 껴안고, 이 손으로 껴안아서.
君とね 出逢ったことが見えなくなった場所を示してくれた
(키미토네 데아앗타코토가 미에나쿠낫타바쇼오 시메시테쿠레타)
너와 말야. 만났던 것이 보이지 않게 된 장소를 가리켜주었어.
そうして解り合えたよ 僕も君も同じ弱さを持ってる
(소-시테와카리아에타요 보쿠모키미모온나지 요와사오못테루)
그래서 서로 알 수 있었어. 나도 너도 같은 약함을 가지고 있어.
どうしてなんだ?みんな抱えてる怖さや不安を隠したりして
(도-시테난다 민나카카에테루 코와사야후안모카쿠시타리시테)
어째서인거야? 모두 떠안고있는 두려움이나 불안을 숨기거나 해서
「強くない」ってそう言い切ったら 暗く濁った闇に灯り灯る
(츠요쿠나잇테 소-이이킷타라 쿠라쿠니곳타야미니아카리토모루)
"강하지 않아"라고 그렇게 단언하면, 어둡고 탁한 어둠에 불빛이 켜져.
伝えたいことが溢れてきて あの空の向こうへ流れてゆく
(츠타에타이코토가 하후레테키테 아노소라노무코-에나가레테유쿠)
전하고 싶은 것이 넘쳐나서 그 하늘의 저편으로 흘러가.
ぎこちない言葉でしかないけど 今伝えたくて 今届けたくて
(기코치나이코토바데시카나이케토 이마츠타에타쿠테 이마토도케타쿠테)
어색한 말로 밖에 할 수 없지만, 지금 전하고 싶어서, 지금 보내고싶어서
連綿とゆく時間の中で 僕は確かにここで呼吸(いき)をする
(렌멘토유쿠토키노나카데 보쿠와타시카니코코데이키오스루)
길게 이어져가는 시간 속에서 나는 분명히 여기에서 호흡하고 있어.
柔らかい陽の光を浴びれば また目を覚まして また歩き出せる
(야와라카이히노히카리오아비레바 마타메오사마시테 마타아루키다세루)
부드러운 햇빛을 쬐면, 또 다시 눈을 뜨고 다시 걸어나갈 수 있어.
僕が生きた「証」を残そう それをいつの日か「夢」と名付けよう
(보쿠가이키타아카시오노코소- 소레오이츠노히카유메토나즈케요-)
내가 살아있던 '증거'를 남기자. 그것을 언젠가 '꿈'이라고 이름 붙이자.
つつましくも意味の在る「証」を 意味在る「夢」だと 確かな「夢」だと
(츠츠마시쿠모이미노아루아카시오 이미아루유메다토 타시카나유메다토)
소소하지만 의미가 있는 '증거'를, 의미있는 '꿈'이라고 확실한 "꿈'이라고.
僕は「今」を信じて歩こう たとえそこに祈り叶わずとも
(보쿠와이마오시인지테아루코- 타토에소코니이노리카나와즈토모)
나는 '지금'을 믿으면서 걸어가자. 설령 거기에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아도.
生まれゆく全ての言葉たちを この手に抱えて この手に抱えて
(우마레유쿠스베테노코토바타치오 코노테니카카에테 코노테니카카에테)
살아가는 모든 말들을 이 손으로 껴안고, 이 손으로 껴안아서.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遠くに見えた街並み いつの日にか誓った景色と同じ
(토오쿠니미에타마치나미 이츠노히니카치카앗타케시키토오나지)
멀리에서 보인 길거리. 어느 날인가 결심했던 그 때 풍경과 같아.
怯えて立てなくなっても 涙に滲む明日を教えてくれる
(오비에테타테나쿠낫테모 나미다니니지무아스오오시에테쿠레루)
무서워서 서지 못 하게 되어도 눈물이 어린 내일을 가르쳐주어.
君からもらった言葉 僕の生きる意味を照らしてくれた
(키미카라모라앗타코토바 보쿠노이키루이미오테라시테쿠레타)
네가 해준 말은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비추어주었어.
「もう少し強くなれたら…」なんて思ってみても仕方ないよ
(모-스코시츠요쿠나레타라 나안테오못테미테모 시카타나이요)
"좀 더 강하게 되면..." 이라고 생각해봐도 어쩔 수 없어.
「夢の途中」そう気付いたら なんだかちょっと楽になって
(유메노토츄- 소-키즈이타라 난다카춋토라쿠니낫테)
'꿈의 도중'이라고 알아채면 어쩐지 조금 편해져서
答えなど無くていいんだよ 僕の頬は少し朱に染まる
(코타에나도나쿠테이인다요 보쿠노호호와스코시아케니소마루)
정답같은건 없어도 돼. 내 볼은 조금 붉은 색으로 물들었어.
遠く見えた空は澄んでいて 泡沫の日々に迷わんとした
(토오쿠미에타소라와스은테이테 우타카타노히비니마요와앙토시타)
멀리서 보인 하늘은 맑아져가서 물거품처럼 덧없는 날들에 길을 잃고 헤매지않으려고 했어.
揺るぎないこの胸の真ん中の想いを託して 想いを信じて
(유루키나이코노무네노마안나카노 오모이오타쿠시테 오모이오시인지테)
흔들리지 않는 이 가슴 한 가운데의 마음을 맡기고, 마음을 믿고
僕はただ明日を見て歩こう たとえそこに願い届かずとも
(보쿠와타다아스오미테아루코- 타토에소코니네가이토도카즈토모)
나는 오로지 내일을 바라보면서 걸어가자. 설령 거기에 바람이 이루어지지않아도.
変わらないあの日の言葉だけを この手に抱えて この手に抱えて
(카와라나이아노히노코토바타케오 코노테니카카에테 코노테니카카에테)
변하지 않는 그 날의 이야기만을 이 손으로 껴안고, 이 손으로 껴안아서.
君とね 出逢ったことが見えなくなった場所を示してくれた
(키미토네 데아앗타코토가 미에나쿠낫타바쇼오 시메시테쿠레타)
너와 말야. 만났던 것이 보이지 않게 된 장소를 가리켜주었어.
そうして解り合えたよ 僕も君も同じ弱さを持ってる
(소-시테와카리아에타요 보쿠모키미모온나지 요와사오못테루)
그래서 서로 알 수 있었어. 나도 너도 같은 약함을 가지고 있어.
どうしてなんだ?みんな抱えてる怖さや不安を隠したりして
(도-시테난다 민나카카에테루 코와사야후안모카쿠시타리시테)
어째서인거야? 모두 떠안고있는 두려움이나 불안을 숨기거나 해서
「強くない」ってそう言い切ったら 暗く濁った闇に灯り灯る
(츠요쿠나잇테 소-이이킷타라 쿠라쿠니곳타야미니아카리토모루)
"강하지 않아"라고 그렇게 단언하면, 어둡고 탁한 어둠에 불빛이 켜져.
伝えたいことが溢れてきて あの空の向こうへ流れてゆく
(츠타에타이코토가 하후레테키테 아노소라노무코-에나가레테유쿠)
전하고 싶은 것이 넘쳐나서 그 하늘의 저편으로 흘러가.
ぎこちない言葉でしかないけど 今伝えたくて 今届けたくて
(기코치나이코토바데시카나이케토 이마츠타에타쿠테 이마토도케타쿠테)
어색한 말로 밖에 할 수 없지만, 지금 전하고 싶어서, 지금 보내고싶어서
連綿とゆく時間の中で 僕は確かにここで呼吸(いき)をする
(렌멘토유쿠토키노나카데 보쿠와타시카니코코데이키오스루)
길게 이어져가는 시간 속에서 나는 분명히 여기에서 호흡하고 있어.
柔らかい陽の光を浴びれば また目を覚まして また歩き出せる
(야와라카이히노히카리오아비레바 마타메오사마시테 마타아루키다세루)
부드러운 햇빛을 쬐면, 또 다시 눈을 뜨고 다시 걸어나갈 수 있어.
僕が生きた「証」を残そう それをいつの日か「夢」と名付けよう
(보쿠가이키타아카시오노코소- 소레오이츠노히카유메토나즈케요-)
내가 살아있던 '증거'를 남기자. 그것을 언젠가 '꿈'이라고 이름 붙이자.
つつましくも意味の在る「証」を 意味在る「夢」だと 確かな「夢」だと
(츠츠마시쿠모이미노아루아카시오 이미아루유메다토 타시카나유메다토)
소소하지만 의미가 있는 '증거'를, 의미있는 '꿈'이라고 확실한 "꿈'이라고.
僕は「今」を信じて歩こう たとえそこに祈り叶わずとも
(보쿠와이마오시인지테아루코- 타토에소코니이노리카나와즈토모)
나는 '지금'을 믿으면서 걸어가자. 설령 거기에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아도.
生まれゆく全ての言葉たちを この手に抱えて この手に抱えて
(우마레유쿠스베테노코토바타치오 코노테니카카에테 코노테니카카에테)
살아가는 모든 말들을 이 손으로 껴안고, 이 손으로 껴안아서.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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