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 てのひらの音 ♬
かざす掌に映る太陽は沈む心を照らすよ ずっと遠くまで
(카자스테노히라니 우츠루타이요-와 시즈무코코로오테라스요 즈읏토토오쿠마데)
햇빛을 가린 손에 비치는 태양은 저무는 마음을 비추어. 계속 멀리까지.
時に僕等は傷ついた 小さな声さえ届かずただ無償を探す影に押された
(토키니보쿠라와키즈츠이타 치이사나코에사에토도카즈 타다무쇼-오사가스 카게니오사레타)
때로는 우리들은 상처받았어. 작은 목소리마저 내지 못 하고, 단지 무상을 찾는 그림자에 눌렸었어.
緩い坂道を抜けたら窓の空いた白い部屋
(유루이사카미치오누케타라 마도노아이타시로이헤야)
완만한 비탈길을 빠져나오면 창문이 없는 흰 방
まだ時計の針は確かに動き続けてる
(마다토케이노하리와 타시카니우고키츠즈케테루)
아직 시계바늘은 분명히 계속 움직이고있어.
揺れていた日々今は遠くなる思い出たち
(유레테이타히비 이마와 토오쿠나루오모이데타치)
흔들리던 날들, 지금은 멀어지는 추억들.
朽ちかけたこの足跡も揺れて咲く一輪の花
(쿠치카케타코노아시아토모 유레테사쿠이치린노하나)
썩어가던 이 발자국도 흔들리면서 피는 한 송이의 꽃
かざす掌に映る太陽は沈む心を照らすよ そして僕は足元を知る
(카자스테노히라니 우츠루타이요-와 시즈무코코로오테라스요 소시테보쿠와 아시모토오시루)
햇빛을 가린 손에 비치는 태양은 저무는 마음을 비추어. 그리고 우리는 발 밑을 알게 되어.
道は果てしなく 時間は限りなく僕の心に続くよ ずっと遠くまで
(미치와하테시나쿠 토키와카기리나쿠 보쿠노코코로니츠즈쿠요 즈읏토토오쿠마데)
길은 끝없고 시간은 제한없이 우리의 마음에 이어질거야. 계속 멀리까지.
立ち止まり空を見上げる「始まりの声は聞こえるよ」と
(타치도마리소라오미아게루 하지마리노코에와 키코에루요토)
멈추어 서서 하늘을 올려다봐. '시작의 목소리는 들려'라고
隣の人が微かに呟いて過ぎていく
(토나리노히토가 카스카니츠부야이테스기테이쿠)
옆 사람이 살며시 중얼거리고는 지나가.
止まらない涙 いつかきっと見たあの陽炎
(토마라나이나미다 이츠카킷토미타아노카게로-)
멈추지 않는 눈물. 언젠가 분명히 봤던 그 아지랑이
やっと見つけたこの場所はもっと輝きを放って
(얏토미츠케타코토바쇼와 못토카가야키오하나앗테)
겨우 찾아낸 이 장소는 더욱 빛을 발해.
鳴り続ける靴音届けどこまでも 道の狭間で響くよ 疲れ眠りにつくその前に
(나리츠즈케루쿠츠오토 토도케도코마데모 미치노하자마데히비쿠요 츠카레네무리니츠쿠소노마에니)
계속 울리는 신발 소리. 닿아라 어디까지든지. 길의 틈새에까지 울릴거야. 지쳐서 잠드는 그 때까지.
部屋の片隅で佇んだ季節ははぐれた夢と幻 今もそのままで
(헤야노카타스미데 타타즌다키세츠와 하구레타유메토마보로시 이마모 소노마마데)
방의 한 구석에서 멈춘 계절은 놓치고만 꿈과 환상. 지금도 그대로.
絡まる糸達解き 全てを掴んでゆく
(카라마루이토타치 호도키 스베테오츠카은데유쿠)
얽히는 실들을 풀고, 모든 것을 움켜쥐고가.
砂地の暗闇歩き 陽の当たる場所を目指してく 今までもこれからもずっと…
(스나치노쿠라야미아루키 히노아타루바쇼오메자시테쿠 이마마데모 코레카라모 즈읏토)
모랫길의 어둠 속을 걸어, 빛이 비치는 장소를 향해서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かざす掌に映る太陽は沈む心を照らすよ そして僕は足元を知る
(카자스테노히라니 우츠루타이요-와 시즈무코코로오테라스요 소시테보쿠와 아시모토오시루)
햇빛을 가린 손에 비치는 태양은 저무는 마음을 비추어. 그리고 우리는 발 밑을 알게 되어.
道は果てしなく 時間は限りなく僕の心に続くよ ずっと遠くまで
(미치와하테시나쿠 토키와카기리나쿠 보쿠노코코로니츠즈쿠요 즈읏토토오쿠마데)
길은 끝없고 시간은 제한없이 우리의 마음에 이어질거야. 계속 멀리까지.
繋ぐ掌は少し瞬いて肩にかかる力を溶かした もう怯む意味も無い
(츠나구테노히라와 스코시마타타이테 카타니카카루치카라오토카시타 모-히루무이미모나이)
맞잡은 손은 조금씩 반짝거려서 어깨에 걸려있는 힘을 풀어줘. 더이상 풀 죽을 의미도 없어.
全てを委ねたあの頃は遠く 道の果てを探してく
(스베테오유다네타 아노고로와토오쿠 미치노하테오사가시테쿠)
모든 것을 맡기던 그 무렵은 저 멀리. 길의 끝을 찾아가.
ずっと遠くまで もっと遠くまで
(즈읏토토오쿠마데 모옷토토오쿠마테)
계속 멀리까지. 좀 더 멀리까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かざす掌に映る太陽は沈む心を照らすよ ずっと遠くまで
(카자스테노히라니 우츠루타이요-와 시즈무코코로오테라스요 즈읏토토오쿠마데)
햇빛을 가린 손에 비치는 태양은 저무는 마음을 비추어. 계속 멀리까지.
時に僕等は傷ついた 小さな声さえ届かずただ無償を探す影に押された
(토키니보쿠라와키즈츠이타 치이사나코에사에토도카즈 타다무쇼-오사가스 카게니오사레타)
때로는 우리들은 상처받았어. 작은 목소리마저 내지 못 하고, 단지 무상을 찾는 그림자에 눌렸었어.
緩い坂道を抜けたら窓の空いた白い部屋
(유루이사카미치오누케타라 마도노아이타시로이헤야)
완만한 비탈길을 빠져나오면 창문이 없는 흰 방
まだ時計の針は確かに動き続けてる
(마다토케이노하리와 타시카니우고키츠즈케테루)
아직 시계바늘은 분명히 계속 움직이고있어.
揺れていた日々今は遠くなる思い出たち
(유레테이타히비 이마와 토오쿠나루오모이데타치)
흔들리던 날들, 지금은 멀어지는 추억들.
朽ちかけたこの足跡も揺れて咲く一輪の花
(쿠치카케타코노아시아토모 유레테사쿠이치린노하나)
썩어가던 이 발자국도 흔들리면서 피는 한 송이의 꽃
かざす掌に映る太陽は沈む心を照らすよ そして僕は足元を知る
(카자스테노히라니 우츠루타이요-와 시즈무코코로오테라스요 소시테보쿠와 아시모토오시루)
햇빛을 가린 손에 비치는 태양은 저무는 마음을 비추어. 그리고 우리는 발 밑을 알게 되어.
道は果てしなく 時間は限りなく僕の心に続くよ ずっと遠くまで
(미치와하테시나쿠 토키와카기리나쿠 보쿠노코코로니츠즈쿠요 즈읏토토오쿠마데)
길은 끝없고 시간은 제한없이 우리의 마음에 이어질거야. 계속 멀리까지.
立ち止まり空を見上げる「始まりの声は聞こえるよ」と
(타치도마리소라오미아게루 하지마리노코에와 키코에루요토)
멈추어 서서 하늘을 올려다봐. '시작의 목소리는 들려'라고
隣の人が微かに呟いて過ぎていく
(토나리노히토가 카스카니츠부야이테스기테이쿠)
옆 사람이 살며시 중얼거리고는 지나가.
止まらない涙 いつかきっと見たあの陽炎
(토마라나이나미다 이츠카킷토미타아노카게로-)
멈추지 않는 눈물. 언젠가 분명히 봤던 그 아지랑이
やっと見つけたこの場所はもっと輝きを放って
(얏토미츠케타코토바쇼와 못토카가야키오하나앗테)
겨우 찾아낸 이 장소는 더욱 빛을 발해.
鳴り続ける靴音届けどこまでも 道の狭間で響くよ 疲れ眠りにつくその前に
(나리츠즈케루쿠츠오토 토도케도코마데모 미치노하자마데히비쿠요 츠카레네무리니츠쿠소노마에니)
계속 울리는 신발 소리. 닿아라 어디까지든지. 길의 틈새에까지 울릴거야. 지쳐서 잠드는 그 때까지.
部屋の片隅で佇んだ季節ははぐれた夢と幻 今もそのままで
(헤야노카타스미데 타타즌다키세츠와 하구레타유메토마보로시 이마모 소노마마데)
방의 한 구석에서 멈춘 계절은 놓치고만 꿈과 환상. 지금도 그대로.
絡まる糸達解き 全てを掴んでゆく
(카라마루이토타치 호도키 스베테오츠카은데유쿠)
얽히는 실들을 풀고, 모든 것을 움켜쥐고가.
砂地の暗闇歩き 陽の当たる場所を目指してく 今までもこれからもずっと…
(스나치노쿠라야미아루키 히노아타루바쇼오메자시테쿠 이마마데모 코레카라모 즈읏토)
모랫길의 어둠 속을 걸어, 빛이 비치는 장소를 향해서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かざす掌に映る太陽は沈む心を照らすよ そして僕は足元を知る
(카자스테노히라니 우츠루타이요-와 시즈무코코로오테라스요 소시테보쿠와 아시모토오시루)
햇빛을 가린 손에 비치는 태양은 저무는 마음을 비추어. 그리고 우리는 발 밑을 알게 되어.
道は果てしなく 時間は限りなく僕の心に続くよ ずっと遠くまで
(미치와하테시나쿠 토키와카기리나쿠 보쿠노코코로니츠즈쿠요 즈읏토토오쿠마데)
길은 끝없고 시간은 제한없이 우리의 마음에 이어질거야. 계속 멀리까지.
繋ぐ掌は少し瞬いて肩にかかる力を溶かした もう怯む意味も無い
(츠나구테노히라와 스코시마타타이테 카타니카카루치카라오토카시타 모-히루무이미모나이)
맞잡은 손은 조금씩 반짝거려서 어깨에 걸려있는 힘을 풀어줘. 더이상 풀 죽을 의미도 없어.
全てを委ねたあの頃は遠く 道の果てを探してく
(스베테오유다네타 아노고로와토오쿠 미치노하테오사가시테쿠)
모든 것을 맡기던 그 무렵은 저 멀리. 길의 끝을 찾아가.
ずっと遠くまで もっと遠くまで
(즈읏토토오쿠마데 모옷토토오쿠마테)
계속 멀리까지. 좀 더 멀리까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