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 明日へ向かう帰り道 (내일로 향하는 귀가길) ♬
夕焼け色に染まるる この街の中歩いている
(유우야케이로니소마루루 코노마치노나카 아루이테이루)
저녁놀 색깔로 물드는 이 거리를 걷고 있어.
言葉にすればいつも伝わらなくて胸にしまう
(코토바니스레바이츠모 츠타와라나쿠테 무네니시마우)
말로 하면 언제나 전해지지않아서 가슴 속에 간직해두어.
いつか見たあの空に浮かんだ雲に似ているなぁ
(이츠카미타아노소라니 우카은다쿠모니 니테이루나-)
언젠가 보았던 그 하늘에 떠있던 구름과 닮아있네.
ふわふわ流れ行くまま 明日へ向かう帰り道
(후와후와 나가레유쿠마마 아시타에무카우 카에리미치)
둥실둥실 흘러가는 대로 내일로 향하는 귀가길
一欠片の不幸せと一欠片の幸せと 本当は二つを欲しがる
(히토카케라노 후시아와세토 히토카케라노 시아와세토 호은토-와 후타츠오호시가루)
한 조각의 불행과 한 조각의 행복, 사실은 두 가지를 갖고싶어해.
色褪せた孤独さでさえも…
(이로아세타 코도쿠사데사에모)
빛바랜 고독함마저도...
伸びる影 沈む夕日に 僕等は何を願い何を祈ろうとするだろう
(노비루카게 시즈무유우히니 보쿠라와 나니오네가이 나니오이노로-토스루다로-)
뻗어있는 그림자, 지고 있는 석양에 우리들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하려는 걸까.
細く狭いこの道の行く先には変わらない温もりが僕を待ってる
(호소쿠세마이 코노미치노 유쿠사키니와 카와라나이누쿠모리가 보쿠오마앗테루)
가늘고 좁은 이 길의 행선지에는 변하지 않는 따스함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きらきらと瞬いてる無数の星を見上げている
(키라키라토마타타이테루 무스-노 호시오 미아게테이루)
반짝반짝거리고 있는 무수한 별을 올려다보고 있어.
あのどれか一つだけでもあなたのもとに届けたいな
(아노도레카 히토츠다케데모 아나타노모토니 토도케타이나)
저 어느 것이든 하나만이라도 당신의 곁으로 보내고 싶어.
ひとときの道のりの中 つぶやく言葉を拾う
(히토토키노 미치노리노나카 츠부야쿠코토바오히로우)
한 때 거리에서 중얼거린 말을 주어.
ひとひらの限られた時間 今まさに暮れてゆく街よ
(히토히라노 카기라레타지캉 이마마사니 쿠레테유쿠마치요)
한 장의 제한된 시간, 지금이야말로 해가 저물어가는 거리야.
伸びる影 沈む夕日に 僕等が託された日々の記憶とは何だろう
(노비루카게 시즈무유우히니 보쿠라가 타쿠사레타 히미노키오쿠토와 난다로-)
뻗어있는 그림자, 지고 있는 석양에 우리들이 맡겨진 날들의 기억이란 무엇일까.
強く強く胸を打つ鼓動を信じて 今日の日とあの夕日に別れを告げよう
(츠요쿠츠요쿠 무네오우츠코도-오신지테 쿄-노히토 아노유우히니 와카레오츠게요-)
강하게 강하게 가슴을 치는 고동을 믿으며, 오늘과 그 석양에게 이별을 고하자.
一つ一つ零れゆく無数の泪は 花となりいつか僕等を潤してゆくのでしょう
(히토츠히토츠 코보레유쿠무스-노나미다와 하나토나리 이츠카보쿠라오 우루오시테유쿠노데쇼-)
하나 하나 떨어지는 무수한 눈물은 꽃이 되어 언젠가 우리들을 윤택하게 해주겠죠.
閉じかけた胸のしじまに差し込む 一筋の光を連れて家へと帰ろう
(토지카케타 무네노시지마니사시코무 히토스지노히카리오 츠레테 우치에토카에로-)
닫혀가는 가슴의 정적에 들어오는 한 줄기의 빛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자.
家へと帰ろう
(우치에토카에로-)
집으로 돌아가자.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夕焼け色に染まるる この街の中歩いている
(유우야케이로니소마루루 코노마치노나카 아루이테이루)
저녁놀 색깔로 물드는 이 거리를 걷고 있어.
言葉にすればいつも伝わらなくて胸にしまう
(코토바니스레바이츠모 츠타와라나쿠테 무네니시마우)
말로 하면 언제나 전해지지않아서 가슴 속에 간직해두어.
いつか見たあの空に浮かんだ雲に似ているなぁ
(이츠카미타아노소라니 우카은다쿠모니 니테이루나-)
언젠가 보았던 그 하늘에 떠있던 구름과 닮아있네.
ふわふわ流れ行くまま 明日へ向かう帰り道
(후와후와 나가레유쿠마마 아시타에무카우 카에리미치)
둥실둥실 흘러가는 대로 내일로 향하는 귀가길
一欠片の不幸せと一欠片の幸せと 本当は二つを欲しがる
(히토카케라노 후시아와세토 히토카케라노 시아와세토 호은토-와 후타츠오호시가루)
한 조각의 불행과 한 조각의 행복, 사실은 두 가지를 갖고싶어해.
色褪せた孤独さでさえも…
(이로아세타 코도쿠사데사에모)
빛바랜 고독함마저도...
伸びる影 沈む夕日に 僕等は何を願い何を祈ろうとするだろう
(노비루카게 시즈무유우히니 보쿠라와 나니오네가이 나니오이노로-토스루다로-)
뻗어있는 그림자, 지고 있는 석양에 우리들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하려는 걸까.
細く狭いこの道の行く先には変わらない温もりが僕を待ってる
(호소쿠세마이 코노미치노 유쿠사키니와 카와라나이누쿠모리가 보쿠오마앗테루)
가늘고 좁은 이 길의 행선지에는 변하지 않는 따스함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きらきらと瞬いてる無数の星を見上げている
(키라키라토마타타이테루 무스-노 호시오 미아게테이루)
반짝반짝거리고 있는 무수한 별을 올려다보고 있어.
あのどれか一つだけでもあなたのもとに届けたいな
(아노도레카 히토츠다케데모 아나타노모토니 토도케타이나)
저 어느 것이든 하나만이라도 당신의 곁으로 보내고 싶어.
ひとときの道のりの中 つぶやく言葉を拾う
(히토토키노 미치노리노나카 츠부야쿠코토바오히로우)
한 때 거리에서 중얼거린 말을 주어.
ひとひらの限られた時間 今まさに暮れてゆく街よ
(히토히라노 카기라레타지캉 이마마사니 쿠레테유쿠마치요)
한 장의 제한된 시간, 지금이야말로 해가 저물어가는 거리야.
伸びる影 沈む夕日に 僕等が託された日々の記憶とは何だろう
(노비루카게 시즈무유우히니 보쿠라가 타쿠사레타 히미노키오쿠토와 난다로-)
뻗어있는 그림자, 지고 있는 석양에 우리들이 맡겨진 날들의 기억이란 무엇일까.
強く強く胸を打つ鼓動を信じて 今日の日とあの夕日に別れを告げよう
(츠요쿠츠요쿠 무네오우츠코도-오신지테 쿄-노히토 아노유우히니 와카레오츠게요-)
강하게 강하게 가슴을 치는 고동을 믿으며, 오늘과 그 석양에게 이별을 고하자.
一つ一つ零れゆく無数の泪は 花となりいつか僕等を潤してゆくのでしょう
(히토츠히토츠 코보레유쿠무스-노나미다와 하나토나리 이츠카보쿠라오 우루오시테유쿠노데쇼-)
하나 하나 떨어지는 무수한 눈물은 꽃이 되어 언젠가 우리들을 윤택하게 해주겠죠.
閉じかけた胸のしじまに差し込む 一筋の光を連れて家へと帰ろう
(토지카케타 무네노시지마니사시코무 히토스지노히카리오 츠레테 우치에토카에로-)
닫혀가는 가슴의 정적에 들어오는 한 줄기의 빛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자.
家へと帰ろう
(우치에토카에로-)
집으로 돌아가자.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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