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めんね ウソをついて
(고멘-네 우소오츠이테)
미안해 거짓말해서
初めてだったから ちょっと
(하지메테닷-따카라 춋-또)
처음이라서 조금은
苦しかったよ 悲しかったよ けど 決めたの
(쿠루시캇-따요 카나시캇-따요 케도 키메타노)
괴롭고 슬펐어 하지만 그렇게 하기로 했어
ありがとう あの言葉に
(아리가토- 아노코토바니)
고마워 그 말에
小さくうなずいてくれて
(치이사쿠우나즈이테쿠레테)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줘서
出逢った時から おわりの時まで やさしい人
(데앗-따토키카라 오와리노토키마데 야사시이히토)
처음 만났을 때부터 헤어질 때까지 착하기만 한 사람
冷たい空気の方が きらめくから
(츠메타이쿠-키노호-가 키라메쿠카라)
찬 공기가 더 반짝이니까
真夜中 見上げに行ったタワー
(마요나카 미아게니잇-따타와-)
한밤중에 밤하늘을 보기 위해 간 타워
静かな光の中で 寄り添う2人は
(시즈카나히카리노나카데 요리소우후타리와)
고요한 빛 속에서 함께 한 우리 둘은
冬のあたたかさを知った
(후유노아타타카사오싯-따)
겨울의 따스함을 느꼈지
会いたい 心が溢れてる
(아이타이 코코로가아후레테루)
보고 싶은 마음이 넘쳐 흘러
愛しさ片時も離れない
(이토시사카타토키모하나레나이)
그리움이 잠시도 떨쳐지지 않아
いつになったら 慣れるのかな
(이츠니낫-따라 나레루노카나)
언제쯤에나 익숙해질까
こんなにせつない夜に
(콘-나니세츠나이요루니)
이렇게도 애달픈 밤에
自分で閉めたドアを
(지분-데시메타도아오)
스스로 닫았던 문을
ふりかえり見つめて思う
(후리카에리미츠메테오모우)
돌이켜 보네
もう一度だけ 奇跡がおこれば 笑えるのになぁ
(모-이치도다케 키세키가오코레바 와라에루노니나-)
다시 한 번만 더 기적이 일어난다면 웃을 수 있을까
にぎやかな街 行き交う恋人達
(니기야카나마치 이키카우코이비토타치)
인파로 붐비는 거리에 오가는 연인들
ふんわり降り注ぐ 雪のシャワー
(훈-와리후리소소구 유키노샤와-)
살포시 내려 앉는 눈을 맞으며
昔の2人の姿 重ねた私は
(무카시노후타리노스가타 카사네타와타시와)
예전 우리 모습을 떠올리는 난
冬のさびしさ感じた
(후유노사비시사칸-지타)
겨울의 외로움을 느꼈지
会いたい 想いが響いてる
(아이타이 오모이가히비이테루)
보고 싶은 마음이 울려 퍼져
こだまのようにくりかえし
(코다마노요-니쿠리카에시)
메아리처럼 반복되네
いつになったら 心の涙
(이츠니낫-따라 코코로노나미다)
언제쯤이면 마음 속 눈물이
かわいてしまう日が来るの?
(카와이테시마우히가쿠루노?)
마를 날이 올까
会いたい 心が溢れてる
(아이타이 코코로가아후레테루)
보고 싶은 마음이 넘쳐 흘러
愛しさ片時も離れない
(이토시사카타토키모하나레나이)
그리움이 잠시도 떨쳐지지 않아
いつになったら 慣れるのかな
(이츠니낫-따라 나레루노카나)
언제쯤에나 익숙해질까
こんなに せつない
(콘-나니 세츠나이)
이렇게도 슬픈데
儚い 星空の下でも
(하카나이 호시조라노시타데모)
덧없는 별 총총한 밤하늘 아래에서도
あの日は色あせないでいる
(아노히와이로아세나이데이루)
그 날은 색이 바래지 않아
これから輝く夢のために
(코레카라카가야쿠유메노타메니)
앞으로도 빛날 꿈을 위해
私はずっと祈ってる
(와타시와즛-또이놋-떼루)
난 계속 기도해
心こめて あなたに手ふるよ
(코코로코메테 아나타니테후루요)
진심을 담아 그대에게 손을 흔드네
(고멘-네 우소오츠이테)
미안해 거짓말해서
初めてだったから ちょっと
(하지메테닷-따카라 춋-또)
처음이라서 조금은
苦しかったよ 悲しかったよ けど 決めたの
(쿠루시캇-따요 카나시캇-따요 케도 키메타노)
괴롭고 슬펐어 하지만 그렇게 하기로 했어
ありがとう あの言葉に
(아리가토- 아노코토바니)
고마워 그 말에
小さくうなずいてくれて
(치이사쿠우나즈이테쿠레테)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줘서
出逢った時から おわりの時まで やさしい人
(데앗-따토키카라 오와리노토키마데 야사시이히토)
처음 만났을 때부터 헤어질 때까지 착하기만 한 사람
冷たい空気の方が きらめくから
(츠메타이쿠-키노호-가 키라메쿠카라)
찬 공기가 더 반짝이니까
真夜中 見上げに行ったタワー
(마요나카 미아게니잇-따타와-)
한밤중에 밤하늘을 보기 위해 간 타워
静かな光の中で 寄り添う2人は
(시즈카나히카리노나카데 요리소우후타리와)
고요한 빛 속에서 함께 한 우리 둘은
冬のあたたかさを知った
(후유노아타타카사오싯-따)
겨울의 따스함을 느꼈지
会いたい 心が溢れてる
(아이타이 코코로가아후레테루)
보고 싶은 마음이 넘쳐 흘러
愛しさ片時も離れない
(이토시사카타토키모하나레나이)
그리움이 잠시도 떨쳐지지 않아
いつになったら 慣れるのかな
(이츠니낫-따라 나레루노카나)
언제쯤에나 익숙해질까
こんなにせつない夜に
(콘-나니세츠나이요루니)
이렇게도 애달픈 밤에
自分で閉めたドアを
(지분-데시메타도아오)
스스로 닫았던 문을
ふりかえり見つめて思う
(후리카에리미츠메테오모우)
돌이켜 보네
もう一度だけ 奇跡がおこれば 笑えるのになぁ
(모-이치도다케 키세키가오코레바 와라에루노니나-)
다시 한 번만 더 기적이 일어난다면 웃을 수 있을까
にぎやかな街 行き交う恋人達
(니기야카나마치 이키카우코이비토타치)
인파로 붐비는 거리에 오가는 연인들
ふんわり降り注ぐ 雪のシャワー
(훈-와리후리소소구 유키노샤와-)
살포시 내려 앉는 눈을 맞으며
昔の2人の姿 重ねた私は
(무카시노후타리노스가타 카사네타와타시와)
예전 우리 모습을 떠올리는 난
冬のさびしさ感じた
(후유노사비시사칸-지타)
겨울의 외로움을 느꼈지
会いたい 想いが響いてる
(아이타이 오모이가히비이테루)
보고 싶은 마음이 울려 퍼져
こだまのようにくりかえし
(코다마노요-니쿠리카에시)
메아리처럼 반복되네
いつになったら 心の涙
(이츠니낫-따라 코코로노나미다)
언제쯤이면 마음 속 눈물이
かわいてしまう日が来るの?
(카와이테시마우히가쿠루노?)
마를 날이 올까
会いたい 心が溢れてる
(아이타이 코코로가아후레테루)
보고 싶은 마음이 넘쳐 흘러
愛しさ片時も離れない
(이토시사카타토키모하나레나이)
그리움이 잠시도 떨쳐지지 않아
いつになったら 慣れるのかな
(이츠니낫-따라 나레루노카나)
언제쯤에나 익숙해질까
こんなに せつない
(콘-나니 세츠나이)
이렇게도 슬픈데
儚い 星空の下でも
(하카나이 호시조라노시타데모)
덧없는 별 총총한 밤하늘 아래에서도
あの日は色あせないでいる
(아노히와이로아세나이데이루)
그 날은 색이 바래지 않아
これから輝く夢のために
(코레카라카가야쿠유메노타메니)
앞으로도 빛날 꿈을 위해
私はずっと祈ってる
(와타시와즛-또이놋-떼루)
난 계속 기도해
心こめて あなたに手ふるよ
(코코로코메테 아나타니테후루요)
진심을 담아 그대에게 손을 흔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