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もっと キレイになって…
(…못-또못-또 키레이니낫-떼 …)
…좀 더 예뻐져서…
「今からさ 会おうよ」 OK, いいね!
(「이마카라사 아오-요」 OK. 이이네!)
「지금 만나자」그래, 좋아!
15分で着くよ
(쥬-고훈-데츠쿠요)
15분이면 도착할거야
すっぴんだけど ま、いっか あいつなら
(슷-삔-다케도 마, 잇-카 아이츠나라)
쌩얼이라도 뭐, 괜찮겠지 그 녀석이라면
財布&ケータイ持ってダッシュ!
(사이후&케-타이못-떼닷-슈!)
지갑하고 핸드폰 챙겨서 고고씽!
夜中のカフェで散々 トークも散々
(요나카노카풰-데산-잔- 토-크모산-잔-)
한밤중에 카페에서 주구창장 수다만
あれ? もう朝だ
(아레? 모-아사다)
엇? 벌써 아침이네
ふたりの関係 友だち関係
(후타리노칸-케이 토모다치칸-케이)
우리 둘의 관계는 그냥 친구일 뿐
本当は好きだって言ったら 終わるのかな?
(혼-또-와스키닷-떼잇-따라 오와루노카나?)
사실은 좋아한다고 말하면 끝나버리려나?
なんで会い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아이타쿠낫-챠운-다로-)
왜 자꾸만 만나고 싶어지는 건지
でもなんで すぐ言えないんだろう
(데모난-데 스구이에나인-다로-)
그런데 왜 솔직하게 말할 수 없는 건지
なんで泣き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나키타쿠낫-챠운-다로-)
왜 울고만 싶어지는 건지
is this 恋? is this 愛? 気づいて!
(is this 코이? is this 아이? 키즈이테!)
이게 사랑? 이게 애정? 정신차려!
…もっともっと キレイになって 振り向かせたい…
(…못-또못-또 키레이니낫-떼 후리무카세타이…)
…좀 더 예뻐져서 날 다시 보게 하고 싶어…
…もっともっと…
(…못-또못-또…)
…좀 더 좀 더…
友だちの境界線 越える勇気が欲しい
(토모다치노쿄-카이센- 코에루유-키가호시이)
친구의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でも、どうしよう 嫌われたら 二度と会えなかったら
(데모, 도-시요- 키라와레타라 니도토아에나캇-따라)
하지만, 싫어하면 어쩌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져버리면 어째
「明日も仕事でしょ もう帰ろうか」
(「아시타모시고토데쇼 모-카에로-카」)
「내일도 일하지? 그만 갈까?」
やっぱりあと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얍-빠리아토모-스코시다케‥ 모-스코시다케‥)
그래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本当は好きだって 気づかなきゃ良かったかな?
(혼-또-와스키닷-떼 키즈카나캬요캇-따카나?)
사실은 좋아했다는 걸 모르는 편이 좋았으려나?
なんで会い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아이타쿠낫-챠운-다로-)
왜 자꾸만 만나고 싶어지는 건지
バカじゃん 傷つきたくないだけ
(바카쟝- 키즈츠키타쿠나이다케)
참 바보네 상처입고 싶지 않을 뿐
なんで泣き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나키타쿠낫-챠운-다로-)
왜 울고만 싶어지는 건지
this is 恋! this is 愛! 気づいて!
(this is 코이! this is 아이! 키즈이테!)
이게 사랑! 이게 애정! 정신차려!
絶対あいつ 困るんだろうな 優しいから
(젯-따이아이츠 코마룬-다로-나 야사시이카라)
분명 그 녀석 곤란해 할거야 착하니까
なんで会い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아이타쿠낫-챠운-다로-)
왜 자꾸만 만나고 싶어지는 건지
でもなんで まだ言えないんだろう
(데모난-데 마다이에나인-다로-)
그런데 왜 아직 말할 수 없는 건지
なんで泣き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나키타쿠낫-챠운-다로-)
왜 울고만 싶어지는 건지
is this 恋? is this 愛? 気づいて!
(is this 코이? is this 아이? 키즈이테!)
이게 사랑? 이게 애정? 정신차려!
なんで会い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아이타쿠낫-챠운-다로-)
왜 자꾸만 만나고 싶어지는 건지
っていうか なんでそんな優しいの?
(-ㅅ테유-카 난-데손-나야사시이노?)
것보다 왜 그렇게나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なんで泣き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나키타쿠낫-챠운-다로-)
왜 울고만 싶어지는 건지
this is 恋! this is 愛! 好きだよ
(is this 코이! is this 아이! 스키다요)
이게 사랑! 이게 애정! 널 좋아해
…もっともっと キレイになったわたしを見て…
(…못-또못-또 키레이니낫-따와타시오미테…)
…좀 더 예뻐진 날 좀 봐줘…
…もっともっと…
(…못-또못-또…)
…좀 더 좀 더…
(…못-또못-또 키레이니낫-떼 …)
…좀 더 예뻐져서…
「今からさ 会おうよ」 OK, いいね!
(「이마카라사 아오-요」 OK. 이이네!)
「지금 만나자」그래, 좋아!
15分で着くよ
(쥬-고훈-데츠쿠요)
15분이면 도착할거야
すっぴんだけど ま、いっか あいつなら
(슷-삔-다케도 마, 잇-카 아이츠나라)
쌩얼이라도 뭐, 괜찮겠지 그 녀석이라면
財布&ケータイ持ってダッシュ!
(사이후&케-타이못-떼닷-슈!)
지갑하고 핸드폰 챙겨서 고고씽!
夜中のカフェで散々 トークも散々
(요나카노카풰-데산-잔- 토-크모산-잔-)
한밤중에 카페에서 주구창장 수다만
あれ? もう朝だ
(아레? 모-아사다)
엇? 벌써 아침이네
ふたりの関係 友だち関係
(후타리노칸-케이 토모다치칸-케이)
우리 둘의 관계는 그냥 친구일 뿐
本当は好きだって言ったら 終わるのかな?
(혼-또-와스키닷-떼잇-따라 오와루노카나?)
사실은 좋아한다고 말하면 끝나버리려나?
なんで会い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아이타쿠낫-챠운-다로-)
왜 자꾸만 만나고 싶어지는 건지
でもなんで すぐ言えないんだろう
(데모난-데 스구이에나인-다로-)
그런데 왜 솔직하게 말할 수 없는 건지
なんで泣き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나키타쿠낫-챠운-다로-)
왜 울고만 싶어지는 건지
is this 恋? is this 愛? 気づいて!
(is this 코이? is this 아이? 키즈이테!)
이게 사랑? 이게 애정? 정신차려!
…もっともっと キレイになって 振り向かせたい…
(…못-또못-또 키레이니낫-떼 후리무카세타이…)
…좀 더 예뻐져서 날 다시 보게 하고 싶어…
…もっともっと…
(…못-또못-또…)
…좀 더 좀 더…
友だちの境界線 越える勇気が欲しい
(토모다치노쿄-카이센- 코에루유-키가호시이)
친구의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でも、どうしよう 嫌われたら 二度と会えなかったら
(데모, 도-시요- 키라와레타라 니도토아에나캇-따라)
하지만, 싫어하면 어쩌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져버리면 어째
「明日も仕事でしょ もう帰ろうか」
(「아시타모시고토데쇼 모-카에로-카」)
「내일도 일하지? 그만 갈까?」
やっぱりあと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얍-빠리아토모-스코시다케‥ 모-스코시다케‥)
그래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本当は好きだって 気づかなきゃ良かったかな?
(혼-또-와스키닷-떼 키즈카나캬요캇-따카나?)
사실은 좋아했다는 걸 모르는 편이 좋았으려나?
なんで会い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아이타쿠낫-챠운-다로-)
왜 자꾸만 만나고 싶어지는 건지
バカじゃん 傷つきたくないだけ
(바카쟝- 키즈츠키타쿠나이다케)
참 바보네 상처입고 싶지 않을 뿐
なんで泣き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나키타쿠낫-챠운-다로-)
왜 울고만 싶어지는 건지
this is 恋! this is 愛! 気づいて!
(this is 코이! this is 아이! 키즈이테!)
이게 사랑! 이게 애정! 정신차려!
絶対あいつ 困るんだろうな 優しいから
(젯-따이아이츠 코마룬-다로-나 야사시이카라)
분명 그 녀석 곤란해 할거야 착하니까
なんで会い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아이타쿠낫-챠운-다로-)
왜 자꾸만 만나고 싶어지는 건지
でもなんで まだ言えないんだろう
(데모난-데 마다이에나인-다로-)
그런데 왜 아직 말할 수 없는 건지
なんで泣き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나키타쿠낫-챠운-다로-)
왜 울고만 싶어지는 건지
is this 恋? is this 愛? 気づいて!
(is this 코이? is this 아이? 키즈이테!)
이게 사랑? 이게 애정? 정신차려!
なんで会い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아이타쿠낫-챠운-다로-)
왜 자꾸만 만나고 싶어지는 건지
っていうか なんでそんな優しいの?
(-ㅅ테유-카 난-데손-나야사시이노?)
것보다 왜 그렇게나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なんで泣きたくなっちゃうんだろう
(난-데나키타쿠낫-챠운-다로-)
왜 울고만 싶어지는 건지
this is 恋! this is 愛! 好きだよ
(is this 코이! is this 아이! 스키다요)
이게 사랑! 이게 애정! 널 좋아해
…もっともっと キレイになったわたしを見て…
(…못-또못-또 키레이니낫-따와타시오미테…)
…좀 더 예뻐진 날 좀 봐줘…
…もっともっと…
(…못-또못-또…)
…좀 더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