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1 21:38

[一青窈] うんと幸せ

조회 수 181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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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うんと言わなくて 
(아나타가운토이와나쿠테)
당신이 전혀 말하지 않아서
あたしはうんと悲しくて
(아타시와운토카나시쿠테)
난 너무나 슬퍼서
時間だけがどんどん過ぎてゆく
(지칸다케가돈돈스기테유쿠)
시간만이 점점 흘러가요
泣いたら届くかな
(나이타라토도쿠카나)
울어버리면 닿을까요?
あなたをうんと知りたくて
(아나타오운토시리타쿠테)
당신을 많이 많이 알고 싶어서
あたしはなんも出来なくて
(아타시와난모데키나쿠테)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いつの時代も好きな人がいる
(이츠노지다이모스키나히토가이루)
어느 시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それを幸せという
(소레오시아와세토유우)
그런 걸 행복이라 말해요
風邪をひいてはじめて知る
(카제오히이테하지메테시루)
감기에 걸려 처음으로 알아채는
心配をしてくれる人
(신파이오시테쿠레루히토)
걱정 해주는 사람
独り言の多いあなたまだまだあるよ
(히토리고토노오오이아나타마다마다아루요)
혼잣말이 많은 당신 아직 아직 있어요

あなたをうんと好きすぎて
(아나타오운토스키스기테)
당신을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해서
あたしはうんと切なくて
(아타시와운토세츠나쿠테)
난 너무 애달파서
下らない景色にも涙する
(쿠다라나이케시키니모나미다스르)
모잘 것 없는 경치에도 눈물을 흘리는
それを幸せという
(소레오시아와세토유우)
그런 걸 행복이라 말해요
子ども時代
(코도모지다이)
어린시절
先生にはちゃんと見破られてたこと
(센세이니와챤토미야부라레테타코토)
선생님께는 확실히 꿰뚫려 들통났던 일
妬んでばかりいた自分に手を手を振るよ
(네탄데바카리이타지분니테오테오후루요)
시셈만 했던 내게 손을 손을 흔들어요

何がしたいかわからなくなっても
(나니가시타이카와카라나쿠낫테모)
무엇이 하고 싶은 지 알지 못하게 돼도

ボレロのようにこの胸が
(보레로노요우니코노무네가)
볼레로처럼 이 가슴이
あなたと一緒に踊って
(아나타토잇쇼니오돗테)
당신과 함께 춤추며
わがままでも抱き寄せてくれたら
(와가마마데모다키요세테쿠레타라)
제멋대로지만 끌어안아준다면
嘘みたいに幸せ
(우소미타이니시아와세)
거짓말같이 행복
あなたがうんと歳とって
(아나타가운토토시톳테)
당신이 점점 나이를 먹어
あたしはうんとしわくちゃで
(아타시와운토시와쿠챠데)
난 꽤나 쭈굴쭈굴해져서
2人の日がどんどん刻まれて
(후타리노히가돈돈키자마레테)
두사람의 나날이 점점 새겨져서
フィナーレが近づく
(피이나아레가치카즈크)
피날레가 가까워져요

木の葉のようにさらわれて
(코노하노요우니사라와레테)
나뭇잎처럼 휘날리며
ばらばらに落ちていっても
(바라바라니오치테잇테모)
파드득파드득 떨어져 간데도
同じ土に還るまでのすべて
(오나지츠치니카에루마데노스베테)
같은 땅으로 돌아올 때까지의 모든 걸
それを幸せという
(소레오시아와세토유우)
그걸 행복이라 말해요

うんとしあわせな日々よ
(운토시아와세나히비요)
너무나 행복한 날들이예요

http://www.youtube.com/watch?v=cW9Q0gDJeN8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 ?
    wjdkfj 2009.12.10 18:11
    감사합니다. ^^ 이 노래 진짜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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