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喧嘩ばかりしていたよね何度も同じ繰り返しでさ
(켄카바카리시테이타요네난도모오나지쿠리카에시데사)
싸움만 해 왔었네 몇번이나 똑같이 반복하면서 말이야
久々に会った君は大人で目を見れぬほど嫌いになってた
(히사비사니앗타키미와오토나데메오미레누호도키라이니낫테타)
오랜만에 만난 넌 어른스러워서 눈을 바라볼 수 없을만큼 싫어지게 돼 버렸어
あれからそれなりに季節は過ぎ
(아레카라소레나리니키세츠와스기)
그때부터 나름대로 계절은 지나
けど忘れられないことが一つ
(케도와스레라레나이코토가히토츠)
그래도 잊을 수 없는 게 한가지
最後に君がそっと置いてった
(사이고니키미가솟토오이텟타)
마지막에 니가 살며시 놓아두고 갔던
マイナス100度の辛すぎる思い出
(마이나스햐쿠도노츠라스기루오모이데)
마이너스 100도의 너무 괴로운 추억
女々しいと笑われそうだけれど
(메메시이토와라와레소우다케레도)
계집애같다고 웃음을 살 것 같지만
あのままずっと愛し続けてた
(아노마마즛토아이시츠즈케테타)
그대로 계속 사랑해 왔었어
君以外を抱きしめることも出来なくて
(키미이가이오다키시메루코토모데키나쿠테)
너 이외의 다른 누구가를 끌어안을 수도 없어서
そんなこととても今言えない
(손나코토토테모이마이에나이)
그런 말 도저히 지금은 할 수 없어

突き放すほど戻ってきてほしい
(츠키하나스호도모돗테키테호시이)
뿌리치는 만큼 돌아와주길 바래 
解ってるよ矛盾してるのは
(와캇테루요무쥰시테루노와)
알고 있어 모순되고 있다는 건
人間不信だった涙の中に
(닌겐후신닷타나미다노나카니)
사람을 믿지 못했던 눈물 속에
本当の愛をガムシャラに探した
(혼토우노아이오가무샤라니사가시타)
진정한 사랑을 죽을둥살둥 찾고 있었어
あの頃にもう一度戻れたら
(아노코로니모우이치도모도레타라)
그 때로 다시 한번 더 돌아간다면
小細工も強がりなんてせずに
(코자이쿠모츠요가리난테세즈니)
잔꾀도 허세따윈 부리지 않은 채
俺の全部そのままでぶつかってみたいよ
(오레노젠부소노마마데부츠캇테미타이요)
내 모든 걸 그대로 부딪쳐보고 싶어
君はそっと時計を覗き込んだ
(키미와솟토토케이오노조키콘다)
넌 슬쩍 시계를 엿보았어

外は雪思い出さないのかい?あの日のこと
(소토와유키오모이다사나이노카이아노히노코토)
밖은 눈이 내려 추억하지 않는거야? 그 날을
君は俺に未練はないのかい?
(키미와오레니미렌와나이노카이)
넌 내게 미련은 없는거야?

女々しいと笑われそうだけれど
(메메시이토와라와레소우다케레도)
계집애같다고 웃음을 살 것 같지만
あのままずっと愛しちゃったままさ
(아노마마즛토아이시챳타마마사)
그대로 계속 사랑하고 있어
君以外を抱きしめることも出来なくて
(키미이가이오다키시메루코토모데키나쿠테)
너 이외의 다른 누구가를 끌어안을 수도 없어서
ただ一人一人震えてるよ
(타다히토리히토리후루에테루요)
단지 혼자서 혼자서 떨고 있어

あの頃にもう一度戻れたら
(아노코로니모우이치도모도레타라)
그 때로 다시 한번 더 돌아간다면
小細工も強がりなんてせずに
(코자이쿠모츠요가리난테세즈니)
잔꾀도 허세따윈 부리지 않은 채
俺の全部そのままでぶつかってみたいよ
(오레노젠부소노마마데부츠캇테미타이요)
내 모든 걸 그대로 부딪쳐보고 싶어
そのチャンスをもう一度くれるなら
(소노챤스오모우이치도쿠레루나라)
그 기회를 다시 한번 더 준다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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