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GE
作詞者名 小林武史
作曲者名 小林武史
Artist LANDS
青い空の中
아오이소라노나카
푸른 하늘 속
飛行機雲が
히코-키구모가
비행기구름이
白い線を引いた
시로이센오히이타
하얀 선을 그었어
埋められないが
우메라레나이가
메꿔지지 않지만
漂えないが
타다요에나이가
떠돌 수 없지만
切ないままだが
세츠나이마마다가
안타까워 하고 있지만
あれこれ混ぜて 混ぜてってくれ
아레코레마제테 마제텟테쿠레
이것저것 섞어서, 섞어줘
ください
쿠다사이
주세요
いいとことって 混ぜて 変えてゆくだけ
이이토코톳테 마제테 카에테유쿠다케
좋은 점만 집어내 섞어서 바꿔갈 뿐
のってけ
놋테케
올라타
僕らニッポンで 4つ打ちで
보쿠라닙폰데 욧츠우치데
우리들은 일본에서 4비트로
歪んだ心でいく
히즌다코코로데이쿠
일그러진 마음으로 간다
臆病な目できみを狙うのさ
오쿠뵤-나메데키미오네라우노사
겁쟁이의 눈으로 그대를 노릴거야
きっと何年も経ってもさ
킷토난넨모탓테모사
분명 몇 년이나 지나도말야
変われないものがある
카와레나이모노가아루
변하지 않는 게 있어
玉虫の旗を掲げては
타마무시노하타오카카게테와
방울벌레의 깃발을 걸고서는
胸を張った BANDAGE
무네오핫타 BANDAGE
가슴을 핀 BANDAGE
空見上げた BANDAGE
소라미아게타 BANDAGE
하늘을 올려다본 BANDAGE
Tu tul tululu huu...
迷っていたが
마욧테이타가
헤매고 있었지만
怠けていたが
나마케테이타가
게으름피고 있었지만
少し休んでいたが
스코시야슨데이타가
조금 쉬고 있었지만
集まってたが
아츠맛테타가
모여 있었지만
音出してたが
오토다시테타가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何出していたんだよ
나니다시테이탄다요
뭘 내고 있었던거야
あれこれ 混ぜて 混ぜてってくれ
아레코레 마제테 마제텟테쿠레
이것저것 섞어서, 섞어줘
ください
쿠다사이
주세요
並べて 混ぜて 繋ぎ変えてゆくだけ
나라베테 마제테 츠나기카에테유쿠다케
일렬로 섞어서 다시 이어갈 뿐
やっとけ
얏토케
해 둬
僕ら極東の片隅で
보쿠라쿄쿠토-노카타스미데
우리들은 극동의 한구석에서
歪んだリフ刻んでビートにした
히즌다리후키잔데비-토니시타
일그러진 리프를 새기며 박자로 만들었어
空駈ける悲しみを
소라카케루카나시미오
하늘을 달리는 슬픔을
きっとメロディや言葉で
킷토메로디야코토바데
분명 멜로디랑 말로
見たこともない塊を作る
미타코토모나이카타마리오츠쿠루
본 적도 없는 덩어리를 만든다
硬くて柔らかい
카타쿠테야와라카이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機会のようで 愛のようで
키카이노요-데 아이노요-데
기회 같아서, 사랑 같아서
冷たく光る太陽だ
츠메타쿠히카루타이요-다
차갑게 빛나는 태양이다
新しいもの探して
아타라시이모노사가시테
새로운 것을 찾아
片っ端からさびれる
카탓파시카라사비레루
한쪽 끝에서 쇠퇴하는
誰のせいにもできないが
다레노세-니모데키나이가
누구 탓도 할 수 없지만
誰かのせいにしたくなる
다레카노세-니시타쿠나루
누군가의 탓으로 하고 싶어지는
もっかいあんときのように
목카이안토키노요-니
다시 한번 그때처럼
しまってた羽のばして
시맛테타하네노바시테
감춰뒀던 날개를 피고
おまえの近くにゆくから
오마에노치카쿠니유쿠카라
네 근처로 갈테니까
おまえの近くにゆくから
오마에노치카쿠니유쿠카라
네 근처로 갈테니까
いつも いつだって波が立つ
이츠모 이츠닷테나미가타츠
언제나, 언제라도 파도가 치는
カオスの海のような愛のなか
카오스노우미노요-나아이노나카
카오스의 바다와 같은 사랑 속을
僕ら飛び込んでいく
보쿠라토비콘데이쿠
우리들은 날아가
そして単純なビートじゃなく
소시테탄쥰나비-토쟈나쿠
그리고 단순한 비트가 아니라
スパイラルの軌道で上がってく
스파이라르노키도-데아갓테쿠
나선형 궤도로 올라가
きみの手をとっていく
키미노테오톳테이쿠
네 손을 잡고 가
きっと何年も経ってもさ
킷토난넨모탓테모사
분명 몇 년이나 지나도말야
変われないものがある
카와레나이모노가아루
변하지 않는 게 있어
玉虫の旗を掲げては
타마무시노하타오카카게테와
방울벌레의 깃발을 걸고서는
胸を張った BANDAGE
무네오핫타 BANDAGE
가슴을 핀 BANDAGE
空見上げた BANDAGE
소라미아게타 BANDAGE
하늘을 올려다본 BAND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