満ちたり 欠けたり うそつきな
(미치타리 카케타리 우소츠키나)
만월(滿月)이 되기도 하고 부족해지기도 하는 거짓말쟁이 같은
それを見るたびに 泣きたくなる
(소레오미루타비니 나키타쿠나루)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울고 싶어져
昨日は やさしくて いい子に なれたのに
(키노-와 야사시쿠테 이이코니 나레타노니)
어젠 다정하게 착한 아이로 있을 수 있었는데
傷つけてしまうのは どうして?
(키즈츠케테시마우노와 도-시테?)
상처 입는 건 왜일까?
青い月 連れてかないでよ いとしい人を
(아오이츠키 츠레테카나이데요 이토시이히토오)
푸른 달아 사랑스러운 그 사람 데려가지 말아줘
恋しくて 憎くもあるから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코이시쿠테 니쿠쿠모아루카라 암-비바렌-스나아이)
그립기도 하고 밉기도 한 Ambivalence한 사랑
お願いよ ひとりにしないで いとしい人よ
(오네가이요 히토리니시나이데 이토시이히토요)
부탁할게 날 혼자 두지마 사랑스러운 그대여
狂おしい シルクの夜空と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쿠루오시이 시루크노요조라토 암-비바렌-스나아이)
미칠 것만 같은 실크의 밤하늘과 Ambivalence한 사랑
あいたい あえない 想い こんなに
(아이타이 아에나이 오모이 콘-나니)
이렇게나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리움
抱いて 眠れない all night long…
(다이테 네무레나이 all night long…)
밤새도록 끌어안고 잠들 수 없어
You are the one for me …I need to be with you
그댄 함께 있고픈 단 한 사람
静かな 木漏れ日 手をつなぎ
(시즈카나 코모레비 테오츠나기)
고요한 숲 속의 한 줄기 빛 속에 손을 잡고
解り合えた日々 思い出す
(와카리아에타히비 오모이다스)
서로 이해해주었던 날들을 기억해
破れない沈黙と あなたに背を向けた
(야부레나이침-모쿠토 아나타니세오무케타)
깰 수 없는 침묵과 그대에게 등을 돌리고서
今では 押し寄せるよ 孤独が
(이마데와 오시요세루요 코도쿠가)
이제서야 고독이 밀려오네
青い月 照らし出さないで ねじれた心
(아오이츠키 테라시다사나이데 네지레타코코로)
푸른 달아 비추지 말아 줘 비틀린 이 마음
近いほど 見えなくなっていく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치카이호도 미에나쿠낫-떼이쿠 암-비바렌-스나아이)
가까워질수록 보이지 않게 되는 Ambivalence한 사랑
あのころは 小さなしあわせ 気づけたのにね
(아노코로와 치이사나시아와세 키즈케타노니네)
그 땐 작은 행복도 느낄 수 있었는데
欲張りに なってしまったの?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요쿠바리니 낫-떼시맛-따노? 암-비바렌-스나아이)
욕심쟁이가 되어버린 걸까? Ambivalence한 사랑
窓辺に淡い光を放つ 青い月が
(마도베니아와이히카리오하나츠 아오이츠키가)
창가에 희미한 빛을 발하는 푸른 달이
空に舞う塵の 創りだした まぼろしならば
(소라니마우치리노 츠쿠리다시타 마보로시나라바)
하늘에 흩날리는 먼지가 만들어 낸 환상이라면
この瞳 惑わせる 自分の弱さ、迷いも
(코노메 마요와세루 지분-노요와사, 마요이모)
이 눈을 현혹시켜 내 여린 마음, 망설임도
拭い去れたならば きっと
(누구이사레타나라바 킷-또)
모두 가져간다면 분명
もういちど 許しあえるのかな
(모-이치도 유루시아에루노카나)
다시 한 번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青い月 連れてかないでよ いとしい人を
(아오이츠키 츠레테카나이데요 이토시이히토오)
푸른 달아 사랑스러운 그 사람 데려가지 말아줘
恋しくて 憎くもあるから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코이시쿠테 니쿠쿠모아루카라 암-비바렌-스나아이)
그립기도 하고 밉기도 한 Ambivalence한 사랑
いますぐに 迎えにきてよと いとしい人に
(이마스구니 무카에니키테요토 이토시이히토니)
지금 바로 마중 나오라고 사랑스러운 그 사람에게
伝えたい それでも言えない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츠타에타이 소레데모이에나이 암-비바렌-스나아이)
전하고 싶어 그런데도 말할 수가 없는 Ambivalence한 사랑
お願いよ ひとりにしないで いとしい人よ
(오네가이요 히토리니시나이데 이토시이히토요)
부탁할게 날 혼자 두지마 사랑스러운 그대여
狂おしい シルクの夜空と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쿠루오시이 시루크노요조라토 암-비바렌-스나아이)
미칠 것만 같은 실크의 밤하늘과 Ambivalence한 사랑
あいたい あえない
(아이타이 아에나이)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는
想い こんなに 抱いて 眠れない
(오모이 콘-나니 다이테 네무레나이)
그리움 이렇게나 끌어안고 잠들 수 없어
all night long… You were the one for me…
밤새도록…넌 내게 단 한 사람이었어…
I need to be with you
네 곁에 있어야만 해
(미치타리 카케타리 우소츠키나)
만월(滿月)이 되기도 하고 부족해지기도 하는 거짓말쟁이 같은
それを見るたびに 泣きたくなる
(소레오미루타비니 나키타쿠나루)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울고 싶어져
昨日は やさしくて いい子に なれたのに
(키노-와 야사시쿠테 이이코니 나레타노니)
어젠 다정하게 착한 아이로 있을 수 있었는데
傷つけてしまうのは どうして?
(키즈츠케테시마우노와 도-시테?)
상처 입는 건 왜일까?
青い月 連れてかないでよ いとしい人を
(아오이츠키 츠레테카나이데요 이토시이히토오)
푸른 달아 사랑스러운 그 사람 데려가지 말아줘
恋しくて 憎くもあるから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코이시쿠테 니쿠쿠모아루카라 암-비바렌-스나아이)
그립기도 하고 밉기도 한 Ambivalence한 사랑
お願いよ ひとりにしないで いとしい人よ
(오네가이요 히토리니시나이데 이토시이히토요)
부탁할게 날 혼자 두지마 사랑스러운 그대여
狂おしい シルクの夜空と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쿠루오시이 시루크노요조라토 암-비바렌-스나아이)
미칠 것만 같은 실크의 밤하늘과 Ambivalence한 사랑
あいたい あえない 想い こんなに
(아이타이 아에나이 오모이 콘-나니)
이렇게나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리움
抱いて 眠れない all night long…
(다이테 네무레나이 all night long…)
밤새도록 끌어안고 잠들 수 없어
You are the one for me …I need to be with you
그댄 함께 있고픈 단 한 사람
静かな 木漏れ日 手をつなぎ
(시즈카나 코모레비 테오츠나기)
고요한 숲 속의 한 줄기 빛 속에 손을 잡고
解り合えた日々 思い出す
(와카리아에타히비 오모이다스)
서로 이해해주었던 날들을 기억해
破れない沈黙と あなたに背を向けた
(야부레나이침-모쿠토 아나타니세오무케타)
깰 수 없는 침묵과 그대에게 등을 돌리고서
今では 押し寄せるよ 孤独が
(이마데와 오시요세루요 코도쿠가)
이제서야 고독이 밀려오네
青い月 照らし出さないで ねじれた心
(아오이츠키 테라시다사나이데 네지레타코코로)
푸른 달아 비추지 말아 줘 비틀린 이 마음
近いほど 見えなくなっていく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치카이호도 미에나쿠낫-떼이쿠 암-비바렌-스나아이)
가까워질수록 보이지 않게 되는 Ambivalence한 사랑
あのころは 小さなしあわせ 気づけたのにね
(아노코로와 치이사나시아와세 키즈케타노니네)
그 땐 작은 행복도 느낄 수 있었는데
欲張りに なってしまったの?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요쿠바리니 낫-떼시맛-따노? 암-비바렌-스나아이)
욕심쟁이가 되어버린 걸까? Ambivalence한 사랑
窓辺に淡い光を放つ 青い月が
(마도베니아와이히카리오하나츠 아오이츠키가)
창가에 희미한 빛을 발하는 푸른 달이
空に舞う塵の 創りだした まぼろしならば
(소라니마우치리노 츠쿠리다시타 마보로시나라바)
하늘에 흩날리는 먼지가 만들어 낸 환상이라면
この瞳 惑わせる 自分の弱さ、迷いも
(코노메 마요와세루 지분-노요와사, 마요이모)
이 눈을 현혹시켜 내 여린 마음, 망설임도
拭い去れたならば きっと
(누구이사레타나라바 킷-또)
모두 가져간다면 분명
もういちど 許しあえるのかな
(모-이치도 유루시아에루노카나)
다시 한 번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青い月 連れてかないでよ いとしい人を
(아오이츠키 츠레테카나이데요 이토시이히토오)
푸른 달아 사랑스러운 그 사람 데려가지 말아줘
恋しくて 憎くもあるから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코이시쿠테 니쿠쿠모아루카라 암-비바렌-스나아이)
그립기도 하고 밉기도 한 Ambivalence한 사랑
いますぐに 迎えにきてよと いとしい人に
(이마스구니 무카에니키테요토 이토시이히토니)
지금 바로 마중 나오라고 사랑스러운 그 사람에게
伝えたい それでも言えない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츠타에타이 소레데모이에나이 암-비바렌-스나아이)
전하고 싶어 그런데도 말할 수가 없는 Ambivalence한 사랑
お願いよ ひとりにしないで いとしい人よ
(오네가이요 히토리니시나이데 이토시이히토요)
부탁할게 날 혼자 두지마 사랑스러운 그대여
狂おしい シルクの夜空と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쿠루오시이 시루크노요조라토 암-비바렌-스나아이)
미칠 것만 같은 실크의 밤하늘과 Ambivalence한 사랑
あいたい あえない
(아이타이 아에나이)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는
想い こんなに 抱いて 眠れない
(오모이 콘-나니 다이테 네무레나이)
그리움 이렇게나 끌어안고 잠들 수 없어
all night long… You were the one for me…
밤새도록…넌 내게 단 한 사람이었어…
I need to be with you
네 곁에 있어야만 해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