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moon] 青い月とアンビバレンスな愛

by 눈사람 posted Nov 26,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満ちたり 欠けたり うそつきな
(미치타리 카케타리 우소츠키나)
만월(滿月)이 되기도 하고 부족해지기도 하는 거짓말쟁이 같은

それを見るたびに 泣きたくなる
(소레오미루타비니 나키타쿠나루)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울고 싶어져

昨日は やさしくて いい子に なれたのに
(키노-와 야사시쿠테 이이코니 나레타노니)
어젠 다정하게 착한 아이로 있을 수 있었는데

傷つけてしまうのは どうして?
(키즈츠케테시마우노와 도-시테?)
상처 입는 건 왜일까?

青い月 連れてかないでよ いとしい人を
(아오이츠키 츠레테카나이데요 이토시이히토오)
푸른 달아 사랑스러운 그 사람 데려가지 말아줘

恋しくて 憎くもあるから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코이시쿠테 니쿠쿠모아루카라 암-비바렌-스나아이)
그립기도 하고 밉기도 한 Ambivalence한 사랑

お願いよ ひとりにしないで いとしい人よ
(오네가이요 히토리니시나이데 이토시이히토요)
부탁할게 날 혼자 두지마 사랑스러운 그대여

狂おしい シルクの夜空と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쿠루오시이 시루크노요조라토 암-비바렌-스나아이)
미칠 것만 같은 실크의 밤하늘과 Ambivalence한 사랑

あいたい あえない 想い こんなに
(아이타이 아에나이 오모이 콘-나니)
이렇게나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리움

抱いて 眠れない all night long…
(다이테 네무레나이 all night long…)
밤새도록 끌어안고 잠들 수 없어

You are the one for me …I need to be with you
그댄 함께 있고픈 단 한 사람


静かな 木漏れ日 手をつなぎ
(시즈카나 코모레비 테오츠나기)
고요한 숲 속의 한 줄기 빛 속에 손을 잡고

解り合えた日々 思い出す
(와카리아에타히비 오모이다스)
서로 이해해주었던 날들을 기억해

破れない沈黙と あなたに背を向けた
(야부레나이침-모쿠토 아나타니세오무케타)
깰 수 없는 침묵과 그대에게 등을 돌리고서

今では 押し寄せるよ 孤独が
(이마데와 오시요세루요 코도쿠가)
이제서야 고독이 밀려오네


青い月 照らし出さないで ねじれた心
(아오이츠키 테라시다사나이데 네지레타코코로)
푸른 달아 비추지 말아 줘 비틀린 이 마음

近いほど 見えなくなっていく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치카이호도 미에나쿠낫-떼이쿠 암-비바렌-스나아이)
가까워질수록 보이지 않게 되는 Ambivalence한 사랑

あのころは 小さなしあわせ 気づけたのにね
(아노코로와 치이사나시아와세 키즈케타노니네)
그 땐 작은 행복도 느낄 수 있었는데

欲張りに なってしまったの?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요쿠바리니 낫-떼시맛-따노? 암-비바렌-스나아이)
욕심쟁이가 되어버린 걸까? Ambivalence한 사랑


窓辺に淡い光を放つ 青い月が
(마도베니아와이히카리오하나츠 아오이츠키가)
창가에 희미한 빛을 발하는 푸른 달이

空に舞う塵の 創りだした まぼろしならば
(소라니마우치리노 츠쿠리다시타 마보로시나라바)
하늘에 흩날리는 먼지가 만들어 낸 환상이라면

この瞳 惑わせる 自分の弱さ、迷いも
(코노메 마요와세루 지분-노요와사, 마요이모)
이 눈을 현혹시켜 내 여린 마음, 망설임도

拭い去れたならば きっと
(누구이사레타나라바 킷-또)
모두 가져간다면 분명

もういちど 許しあえるのかな
(모-이치도 유루시아에루노카나)
다시 한 번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青い月 連れてかないでよ いとしい人を
(아오이츠키 츠레테카나이데요 이토시이히토오)
푸른 달아 사랑스러운 그 사람 데려가지 말아줘

恋しくて 憎くもあるから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코이시쿠테 니쿠쿠모아루카라 암-비바렌-스나아이)
그립기도 하고 밉기도 한 Ambivalence한 사랑

いますぐに 迎えにきてよと いとしい人に
(이마스구니 무카에니키테요토 이토시이히토니)
지금 바로 마중 나오라고 사랑스러운 그 사람에게

伝えたい それでも言えない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츠타에타이 소레데모이에나이 암-비바렌-스나아이)
전하고 싶어 그런데도 말할 수가 없는 Ambivalence한 사랑

お願いよ ひとりにしないで いとしい人よ
(오네가이요 히토리니시나이데 이토시이히토요)
부탁할게 날 혼자 두지마 사랑스러운 그대여

狂おしい シルクの夜空と アンビバレンスな愛
(쿠루오시이 시루크노요조라토 암-비바렌-스나아이)
미칠 것만 같은 실크의 밤하늘과 Ambivalence한 사랑

あいたい あえない
(아이타이 아에나이)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는

想い こんなに 抱いて 眠れない
(오모이 콘-나니 다이테 네무레나이)
그리움 이렇게나 끌어안고 잠들 수 없어

all night long… You were the one for me…
밤새도록…넌 내게 단 한 사람이었어…

I need to be with you
네 곁에 있어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