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坂本真綾(Sakamoto Maaya/사카모노 마아야) - マジックナンバー(magic number) ♬
どうすればいいんだっけ
(도-스레바 이인닷케)
어떻게했으면 좋았던 걸까
あたりまえのことっていつも難しいな
(아타리마에노 코톳테 이츠모 무.즈.카.시.이.나)
당연한 일로 언제나 어려워해.
嬉しいとき笑って
(우레시이토키 와랏테)
기쁠 때 웃고,
好きなときに歌いたいだけなのに
(스키나토키니 우타이타이다케 나노니)
좋을 때에 노래하고 싶을 뿐인데.
いつか願いは叶うと
(이츠카 네가이와 카나우토)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でもいつかってどれくらい?
(데모 이츠캇테 도레쿠라이?)
하지만, 언젠가라니 어느 정도?
待ちきれないよ
(마치키레나이요)
다 못 기다리겠어.
123!の合図で両手広げて 全身にひかりを集めて
(one two three 노 아이즈데 료-테 히로게테 젠신니 히카리오 아츠메테)
one two three 의 신호로 양손을 벌려서 온 몸에 빛을 모아.
どこにあるの 教えて私にできること
(도코니아루노 오시에테와타시니데키루코토)
어디에 있어? 가르쳐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めいっぱい傷ついて せいいっぱい走って
(메입빠이 키즈츠이데 세-입빠이 하시잇테)
한껏 상처받고, 힘껏 달리고,
何十回転んで 泣いて それでもまだ
(난쥿카이 코로은데 나이데 소레데모 마다)
몇 십번 넘어져서 울고, 그래도 아직
あきれるくらい 明日を信じてる
(아키레루쿠라이 아시타오 신지테루)
질릴 정도로 내일을 믿고 있어.
ひとりになりたくて
(히토리니나리타쿠테)
혼자있고 싶어서
少しだけ遠回りした 帰りの道
(스코시다케 토-마와리시타 카.에.리.노.미.치)
조금 둘러서 간 귀가길
会いたい人の顔
(아이타이히토노카오)
보고싶은 사람의 얼굴
いくつか浮かんで 雲の中に消えた
(이쿠츠카우칸데 쿠모노나카니 키에타)
몇 개 떠올리곤 구름 속에서 사라졌어.
あの日交わしたことばが
(아노히카와시타 코토바가)
그 날 주고받았던 말이
今ごろスッとしみ込んで
(이마고로 스읏토 시미콘데)
요즘 살짝 스며들어서
少し痛いよ
(스코시이타이요)
조금 아파.
123! ひとつずつ扉たたいて もう一回胸に問いかけて
(one two three 히토츠즈츠 토비라타타이테 모-잇카이 무네니토이카케테)
one two three 하나 씩 문을 두드려서 한 번 더 마음에게 물어보아.
探してるの 本当に私がしたいこと
(사가시테루노 호은토-니 와타시가시타이코토)
찾고 있어.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めいっぱい背伸びした反動でよろけて
(메입빠이 세노비시타 한도-데 요로케테)
힘껏 발돋움한 반동으로 비틀거리고,
何十回振り出しに戻って クタクタでも
(난쥿카이 후리다시니 모돗테 쿠타쿠타데모)
몇 십번 출발점으로 돌아와서 기진맥진해도
そんな自分も 好きでいてあげたい
(소은나 지부은모 스키데이테아게타이)
그런 자신도 좋아해주고 싶어.
苦しくて 苦しくて
(쿠루시쿠테 쿠루시쿠테)
괴로워서 괴로워서
息ができなくなるときも
(이키가데키나쿠나루토키모)
숨을 쉴 수 없게 될 때도
止まれない 止まりたくない ぜんぶ見届けるまで
(토마레나이 토마리타쿠나이 제엔부 미토도케루마데)
멈추지 않아. 멈출 수 없어. 전부 지켜볼 때까지.
123!の合図で空を見上げて 同じ星きみも見てて
(one two three 노 아이즈데 소라오 미아게테 온나지호시 키미모미테테)
one two three 의 신호로 하늘을 올려다봐. 같은 별을 너도 봐줘.
感じてるよ ひとりだけどひとりじゃないって
(칸지테루요 히토리다케도히토리쟈나잇테)
느끼고 있어.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걸.
めいいっぱい傷ついて せいいっぱい走って
(메-입빠이 키즈츠이데 세-입빠이 하시잇테)
한껏 상처받고, 힘껏 달리고,
何十回転んで 泣いて それでもまだ
(난쥿카이 코로은데 나이데 소레데모 마다)
몇 십번 넘어져서 울고, 그래도 아직
あきれるくらい 明日を信じてる
(아키레루쿠라이 아시타오 신지테루)
질릴 정도로 내일을 믿고 있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どうすればいいんだっけ
(도-스레바 이인닷케)
어떻게했으면 좋았던 걸까
あたりまえのことっていつも難しいな
(아타리마에노 코톳테 이츠모 무.즈.카.시.이.나)
당연한 일로 언제나 어려워해.
嬉しいとき笑って
(우레시이토키 와랏테)
기쁠 때 웃고,
好きなときに歌いたいだけなのに
(스키나토키니 우타이타이다케 나노니)
좋을 때에 노래하고 싶을 뿐인데.
いつか願いは叶うと
(이츠카 네가이와 카나우토)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でもいつかってどれくらい?
(데모 이츠캇테 도레쿠라이?)
하지만, 언젠가라니 어느 정도?
待ちきれないよ
(마치키레나이요)
다 못 기다리겠어.
123!の合図で両手広げて 全身にひかりを集めて
(one two three 노 아이즈데 료-테 히로게테 젠신니 히카리오 아츠메테)
one two three 의 신호로 양손을 벌려서 온 몸에 빛을 모아.
どこにあるの 教えて私にできること
(도코니아루노 오시에테와타시니데키루코토)
어디에 있어? 가르쳐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めいっぱい傷ついて せいいっぱい走って
(메입빠이 키즈츠이데 세-입빠이 하시잇테)
한껏 상처받고, 힘껏 달리고,
何十回転んで 泣いて それでもまだ
(난쥿카이 코로은데 나이데 소레데모 마다)
몇 십번 넘어져서 울고, 그래도 아직
あきれるくらい 明日を信じてる
(아키레루쿠라이 아시타오 신지테루)
질릴 정도로 내일을 믿고 있어.
ひとりになりたくて
(히토리니나리타쿠테)
혼자있고 싶어서
少しだけ遠回りした 帰りの道
(스코시다케 토-마와리시타 카.에.리.노.미.치)
조금 둘러서 간 귀가길
会いたい人の顔
(아이타이히토노카오)
보고싶은 사람의 얼굴
いくつか浮かんで 雲の中に消えた
(이쿠츠카우칸데 쿠모노나카니 키에타)
몇 개 떠올리곤 구름 속에서 사라졌어.
あの日交わしたことばが
(아노히카와시타 코토바가)
그 날 주고받았던 말이
今ごろスッとしみ込んで
(이마고로 스읏토 시미콘데)
요즘 살짝 스며들어서
少し痛いよ
(스코시이타이요)
조금 아파.
123! ひとつずつ扉たたいて もう一回胸に問いかけて
(one two three 히토츠즈츠 토비라타타이테 모-잇카이 무네니토이카케테)
one two three 하나 씩 문을 두드려서 한 번 더 마음에게 물어보아.
探してるの 本当に私がしたいこと
(사가시테루노 호은토-니 와타시가시타이코토)
찾고 있어.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めいっぱい背伸びした反動でよろけて
(메입빠이 세노비시타 한도-데 요로케테)
힘껏 발돋움한 반동으로 비틀거리고,
何十回振り出しに戻って クタクタでも
(난쥿카이 후리다시니 모돗테 쿠타쿠타데모)
몇 십번 출발점으로 돌아와서 기진맥진해도
そんな自分も 好きでいてあげたい
(소은나 지부은모 스키데이테아게타이)
그런 자신도 좋아해주고 싶어.
苦しくて 苦しくて
(쿠루시쿠테 쿠루시쿠테)
괴로워서 괴로워서
息ができなくなるときも
(이키가데키나쿠나루토키모)
숨을 쉴 수 없게 될 때도
止まれない 止まりたくない ぜんぶ見届けるまで
(토마레나이 토마리타쿠나이 제엔부 미토도케루마데)
멈추지 않아. 멈출 수 없어. 전부 지켜볼 때까지.
123!の合図で空を見上げて 同じ星きみも見てて
(one two three 노 아이즈데 소라오 미아게테 온나지호시 키미모미테테)
one two three 의 신호로 하늘을 올려다봐. 같은 별을 너도 봐줘.
感じてるよ ひとりだけどひとりじゃないって
(칸지테루요 히토리다케도히토리쟈나잇테)
느끼고 있어.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걸.
めいいっぱい傷ついて せいいっぱい走って
(메-입빠이 키즈츠이데 세-입빠이 하시잇테)
한껏 상처받고, 힘껏 달리고,
何十回転んで 泣いて それでもまだ
(난쥿카이 코로은데 나이데 소레데모 마다)
몇 십번 넘어져서 울고, 그래도 아직
あきれるくらい 明日を信じてる
(아키레루쿠라이 아시타오 신지테루)
질릴 정도로 내일을 믿고 있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