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独の太陽輝いている
(코도쿠노타이요우카가야이테이루)
고독의 태양 빛나고 있어
僕を悩ませる将来は何故今決めるの?
(보쿠오나야마세루쇼우라이와나제이마키메루노)
날 괴롭게 만드는 장래는 어째서 지금 결정하는거지?
孤独の旅路や勝利は何の為にあるの?
(코도쿠노타비지야쇼우리와난노타메니아루노)
고독의 여행길이나 승리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지?
穏やかに生きる少年穏やかなる生命
(아자야카니이키루쇼우넨아자야카나루세이메이)
온화하게 살아가는 소년 온화해지는 생명
時代を見続けた月が僕に語りだす
(지다이오미츠즈케타츠키가보쿠니카타리다스)
시대를 계속 지켜보는 달이 내게 말을 걸어
あなたの歩く道標が私なら
(아나타노아루쿠미치시루베가와타시나라)
니가 걸어나가는 도표가 나라면
眩しくて強い心で私を照らすといい
(마부시쿠테츠요이코코로데와타시오테라스토이이)
눈부시고 강한 마음으로 날 비추면 돼
自分を取り囲む周囲の波が押し寄せ
(지분오토리카코무슈이노나미가오시요세)
날 애워싸는 주위의 파도가 밀려와
そんな波打ち際で僕はどうすればいいか?
(손나나미우치기와데보쿠와도우스레바이이)
그런 상황 속에서 난 뭘 하면 되는걸까?
あなたと私の数奇な運命は
(아나타토와타시노스으키나운메이와)
너와 나의 불우한 운명은
悲しくて切ない海の中それでも泳ぎ出す
(카나시쿠테세츠나이우미노나카소레데모오요기다스)
슬프고 애달픈 바다 속을 그럼에도 헤엄쳐나가
孤独の太陽輝いている
(코도쿠노타이요우카가야이테이루)
고독의 태양 빛나고 있단
それとは知らずただ黙ってる
(소레토와시라즈타다다맛테루)
걸 알지 못한 채 단지 침묵하고 있어
情熱の赤燃え尽きるまで
(죠우네츠노아카모에츠키루마데)
정열의 불꽃 타올라 사라질 때까지
冷たくもなく熱いと知らず
(츠메타쿠모나쿠아츠이토시라즈)
차갑지도 않고 뜨겁다고 알지 못한 채
月がささやいている子守唄の様
(츠키가사사야이테이루코모리우타노요우)
달이 속삭이고 있는 자장가처럼
孤独の太陽は照らし続ける
(코도쿠노타이요우와테라시츠즈케루)
고독의 태양은 계속 비쳐가
あなたの歩く道標が私なら
(아나타노아루쿠미치시루베가와타시나라)
니가 걸어나가는 도표가 나라면
眩しくて強い心で私を照らすといい
(마부시쿠테츠요이코코로데와타시오테라스토이이)
눈부시고 강한 마음으로 날 비추면 돼
あなたと私の数奇な運命は
(아나타토와타시노스으키나운메이와)
너와 나의 불우한 운명은
渇いた無情なる時代の中それでも歩き出すそれでも歩き出す
(카와이타무죠우나루지다이노나카소레데모아루키다스소레데모아루키다스)
말라버린 무정의 시대 속에서 그럼에도 걸어나가 그럼에도 걸어나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코도쿠노타이요우카가야이테이루)
고독의 태양 빛나고 있어
僕を悩ませる将来は何故今決めるの?
(보쿠오나야마세루쇼우라이와나제이마키메루노)
날 괴롭게 만드는 장래는 어째서 지금 결정하는거지?
孤独の旅路や勝利は何の為にあるの?
(코도쿠노타비지야쇼우리와난노타메니아루노)
고독의 여행길이나 승리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지?
穏やかに生きる少年穏やかなる生命
(아자야카니이키루쇼우넨아자야카나루세이메이)
온화하게 살아가는 소년 온화해지는 생명
時代を見続けた月が僕に語りだす
(지다이오미츠즈케타츠키가보쿠니카타리다스)
시대를 계속 지켜보는 달이 내게 말을 걸어
あなたの歩く道標が私なら
(아나타노아루쿠미치시루베가와타시나라)
니가 걸어나가는 도표가 나라면
眩しくて強い心で私を照らすといい
(마부시쿠테츠요이코코로데와타시오테라스토이이)
눈부시고 강한 마음으로 날 비추면 돼
自分を取り囲む周囲の波が押し寄せ
(지분오토리카코무슈이노나미가오시요세)
날 애워싸는 주위의 파도가 밀려와
そんな波打ち際で僕はどうすればいいか?
(손나나미우치기와데보쿠와도우스레바이이)
그런 상황 속에서 난 뭘 하면 되는걸까?
あなたと私の数奇な運命は
(아나타토와타시노스으키나운메이와)
너와 나의 불우한 운명은
悲しくて切ない海の中それでも泳ぎ出す
(카나시쿠테세츠나이우미노나카소레데모오요기다스)
슬프고 애달픈 바다 속을 그럼에도 헤엄쳐나가
孤独の太陽輝いている
(코도쿠노타이요우카가야이테이루)
고독의 태양 빛나고 있단
それとは知らずただ黙ってる
(소레토와시라즈타다다맛테루)
걸 알지 못한 채 단지 침묵하고 있어
情熱の赤燃え尽きるまで
(죠우네츠노아카모에츠키루마데)
정열의 불꽃 타올라 사라질 때까지
冷たくもなく熱いと知らず
(츠메타쿠모나쿠아츠이토시라즈)
차갑지도 않고 뜨겁다고 알지 못한 채
月がささやいている子守唄の様
(츠키가사사야이테이루코모리우타노요우)
달이 속삭이고 있는 자장가처럼
孤独の太陽は照らし続ける
(코도쿠노타이요우와테라시츠즈케루)
고독의 태양은 계속 비쳐가
あなたの歩く道標が私なら
(아나타노아루쿠미치시루베가와타시나라)
니가 걸어나가는 도표가 나라면
眩しくて強い心で私を照らすといい
(마부시쿠테츠요이코코로데와타시오테라스토이이)
눈부시고 강한 마음으로 날 비추면 돼
あなたと私の数奇な運命は
(아나타토와타시노스으키나운메이와)
너와 나의 불우한 운명은
渇いた無情なる時代の中それでも歩き出すそれでも歩き出す
(카와이타무죠우나루지다이노나카소레데모아루키다스소레데모아루키다스)
말라버린 무정의 시대 속에서 그럼에도 걸어나가 그럼에도 걸어나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