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人でも歩いてゆける…”握る拳の中
(히토리데모 아루이테 유케루 니기루 코부시노 나카)
“혼자서도 걸어 갈 수 있어…” 쥐는 주먹 속에
守らなきゃ折れる弱さをそっと隠した
(마모라나캬 오에루 요와사오 솟토 카쿠시타)
지키지 않으면 꺾이는 약함을 살그머니 숨겼어
大事な筈の誰かを見失い
(타이세츠나하즈노 다레카오 미우시나이)
소중할 수 밖에 없는 누군가를 잃고
気が付けば風の中に
(키가츠케바 카제노 나카니)
정신이 들면 바람 속에
目映い光に舞う
(마바유이 히카리니 마우)
눈부실 정도의 빛에 춤을 춰
無數の羽白い行方に
(무수-나 하네 시로이 유쿠에니)
무수한 날개 새하얀 행방에
想いはただ溢れる
(오모이와 타다 아후레루)
마음은 단지 흘러넘쳐
還らぬもの求めて
(카에라누 모노 모토메테)
돌아가지 않는 것을 원해
どうしても伝えたかったすき切れた約束
(도-시테모 츠타에타캇타 스키키레타 야쿠소쿠)
어떡해서라도 전하고 싶었던 끊어진 약속
遠い日の微笑みだけは変わらず永遠(とわ)に
(토오이 히노 호호에미 다케와 카와라즈 에이엔니)
먼 날의 미소만은 변함없이 영원히
歯痒い心越えたいと願って
(하가유이 코코로 코에타이토 네갓테)
답답한 마음을 넘고 싶다면 빌어 봐
壊してしまう輝き
(코와시테시마우 카가야키)
부수어 버리고 마는 반짝임
儚く胸に降りる
(하카나쿠 무네니 오리루)
덧없이 가슴에 떨어져
優しい羽抱く面影が
(야사시이 하네 가쿠 오모카게가)
상냥한 날개를 안는 모습이
消えない絆になる
(키에나이 키즈나니 나루)
사라지지 않는 정이 돼
褪せた傷み残して
(아세타 이타미 노코시테)
색이 바랜 아픔을 남기고
目映い光に舞う
(마바유이 히카리니 마우)
눈부실 정도의 빛에 춤을 춰
無數の羽白い行方に
(무수-나 하네 시로이 유쿠에니)
무수한 날개 새하얀 행방에
想いはただ溢れる
(오모이와 타다 아후레루)
마음은 단지 흘러넘쳐
還らぬもの求めて
(카에라누 모노 모토메테)
돌아가지 않는 것을 원해
儚く胸に降りる
(하카나쿠 무네니 오리루)
덧없이 가슴에 떨어져
優しい羽抱く面影が
(야사시이 하네 가쿠 오모카게가)
상냥한 날개를 안는 모습이
消えない絆になる
(키에나이 키즈나니 나루)
사라지지 않는 정이 돼
褪せた傷み残して
(아세타 이타미 노코시테)
색이 바랜 아픔을 남기고
(히토리데모 아루이테 유케루 니기루 코부시노 나카)
“혼자서도 걸어 갈 수 있어…” 쥐는 주먹 속에
守らなきゃ折れる弱さをそっと隠した
(마모라나캬 오에루 요와사오 솟토 카쿠시타)
지키지 않으면 꺾이는 약함을 살그머니 숨겼어
大事な筈の誰かを見失い
(타이세츠나하즈노 다레카오 미우시나이)
소중할 수 밖에 없는 누군가를 잃고
気が付けば風の中に
(키가츠케바 카제노 나카니)
정신이 들면 바람 속에
目映い光に舞う
(마바유이 히카리니 마우)
눈부실 정도의 빛에 춤을 춰
無數の羽白い行方に
(무수-나 하네 시로이 유쿠에니)
무수한 날개 새하얀 행방에
想いはただ溢れる
(오모이와 타다 아후레루)
마음은 단지 흘러넘쳐
還らぬもの求めて
(카에라누 모노 모토메테)
돌아가지 않는 것을 원해
どうしても伝えたかったすき切れた約束
(도-시테모 츠타에타캇타 스키키레타 야쿠소쿠)
어떡해서라도 전하고 싶었던 끊어진 약속
遠い日の微笑みだけは変わらず永遠(とわ)に
(토오이 히노 호호에미 다케와 카와라즈 에이엔니)
먼 날의 미소만은 변함없이 영원히
歯痒い心越えたいと願って
(하가유이 코코로 코에타이토 네갓테)
답답한 마음을 넘고 싶다면 빌어 봐
壊してしまう輝き
(코와시테시마우 카가야키)
부수어 버리고 마는 반짝임
儚く胸に降りる
(하카나쿠 무네니 오리루)
덧없이 가슴에 떨어져
優しい羽抱く面影が
(야사시이 하네 가쿠 오모카게가)
상냥한 날개를 안는 모습이
消えない絆になる
(키에나이 키즈나니 나루)
사라지지 않는 정이 돼
褪せた傷み残して
(아세타 이타미 노코시테)
색이 바랜 아픔을 남기고
目映い光に舞う
(마바유이 히카리니 마우)
눈부실 정도의 빛에 춤을 춰
無數の羽白い行方に
(무수-나 하네 시로이 유쿠에니)
무수한 날개 새하얀 행방에
想いはただ溢れる
(오모이와 타다 아후레루)
마음은 단지 흘러넘쳐
還らぬもの求めて
(카에라누 모노 모토메테)
돌아가지 않는 것을 원해
儚く胸に降りる
(하카나쿠 무네니 오리루)
덧없이 가슴에 떨어져
優しい羽抱く面影が
(야사시이 하네 가쿠 오모카게가)
상냥한 날개를 안는 모습이
消えない絆になる
(키에나이 키즈나니 나루)
사라지지 않는 정이 돼
褪せた傷み残して
(아세타 이타미 노코시테)
색이 바랜 아픔을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