盲目的もいいだろう
(모-모쿠테키모 이이다로-)
맹목적인 것도 좋을 것 같아
越えた砂丘をカウントして
(코에타 사큐-오 카운토 시테)
넘은 모래 언덕을 카운트 해
手を振る街はもう味気ない地平だ
(테오 후루 마치와 모- 아지키나이 치헤-다)
손을 흔드는 거리는 벌써 따분한 지평이야
チャンスを残し渇いちゃ
(챤스오 노코시 카와이챠)
기회를 남겨 갈망하면
何にもならない放浪と
(나니모 나라나이 호-로-토)
아무것도 되지 않는 방랑과
言い訳を捨て拾う石はガラスのよう
(이이와케모 스테 히로우 이시와 가라스노 요-)
변명을 버리고 줍는 돌은 유리처럼
「ああいう眼で夢を追える旅人になりたい」と
(아아이우 메데 유메오 오에루 타비비토니 나리타이토)
「저런 눈으로 꿈을 쫓을 수 있는 여행자가 되고 싶다」라고
あの背中見送った少年期を想う
(아노 세나카 미오쿳타 쇼-넨키오 오모우)
그 등을 바라본 소년기를 떠올려
その孤独と交換で彼に預けたのと同一か
(소토 코도쿠토 코-칸데 카레니 아즈케타노토 도-이츠카)
그 고독과 교환으로 그에게 맡긴 것과 같은 것일까
ただ空かざしたそのコバルトを
(타다 소라 카자시타 소노 코바루토오)
그저 하늘 위로 치켜 올린 그 코발트를
光彩のノスタルジー3秒間の郷愁
(코-사이 노스타루지- 산뵤-칸노 쿄-슈-)
광채의 노스텔지아 3초간의 향수
ストーリーというにはまだ序盤のステージ
(스토리토 이우니와 마다 죠반노 스테-지)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아직 초반의 무대
一瞬の風に振り向いても
(잇슌노 카제니 후리무이테모)
일순간의 바람으로 뒤돌아 봐도
今は幻想や追憶しまって
(이마와 겐소-야 츠이오쿠 시맛테)
지금은 환상이나 추억을 끝내고
またその位置につくスタート
(마타 소노 이치니 츠쿠 스타-토)
또 그 위치에 도착하는 시작
雨にしみる片膝洗い落ちた曖昧さ
(아메니 시미루 카타히자 아라이오치타 아이마이사)
비로 사무친 한쪽 무릎을 씻겨 떨어지는 애매함
耐える痛みが望んでいたリアリティ
(타에루 이타미가 노존데이타 리아리티)
참는 아픔이 바라고 있던 현실
さわれないと気付いて
(사와레나이토 키즈이테)
손댈 수 없으면 깨달아
体感出来ないカレイドスコープを捨て
(타이칸 데키나이 카레이도스코-후 스테테)
체감을 느낄 수 없는 만화경을 버리고
自分の光に向かう
(지분노 히카라니 무카우)
자신의 빛으로 향해
「いつか一緒にね」と肩寄せ合い君が描いたような
(이츠카 잇쇼니네토 카타 요세아이 키미가 카이타 요-나)
「언젠가 함께」라고 어깨 서로 기대어 그대가 그린 것 같이
草原も見たよ手紙は出せない
(소-겐모 미타요 테가미와 다세나이)
초원도 보았어 라고 편지는 보낼 수 없어
数知れない葛藤と代償に似た反比例を
(카즈시레나이 캇토-토 다이쇼-니 니타 한비레이오)
수 없이 모르는 갈등과 대상을 닮은 반비례를
越えれば届くのだろうピリオドへ
(코에레바 토토쿠노다로- 피리오도에)
넘으면 다다를거야 종지부에
光彩のノスタルジー永遠分の一歩を
(코-사이노 노스테루지- 에이엔분노 잇포오)
광채의 노스텔지아 영원한 분의 한 걸음을
原石なら形状より純度
(겐세키나라 케이죠-요리 쥰도)
원석이라면 형상보다 순도
夢無き夜は流星さえ無軌道
(유메나키 요루와 류-세이사에 무키도-)
꿈이 없는 것밤은 유성마저 무궤도
加速をつけ抜ける一点に
(카소쿠오 츠케 누케루 잇텐니)
가속을 붙여 빠져나가는 일점에
今まだ鋭角のスター
(이마 마다 에이카쿠노 스타-)
지금 아직 예각의 별
光彩のノスタルジー3秒間の郷愁
(코-사이 노스타루지- 산뵤-칸노 쿄-슈-)
광채의 노스텔지아 3초간의 향수
ストーリーというにはまだ序盤のステージ
(스토리토 이우니와 마다 죠반노 스테-지)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아직 초반의 무대
一瞬の風に振り向いても
(잇슌노 카제니 후리무이테모)
일순간의 바람으로 뒤돌아 봐도
今は幻想や追憶しまって
(이마와 겐소-야 츠이오쿠 시맛테)
지금은 환상이나 추억을 끝내고
またその位置につくスタート
(마타 소노 이치니 츠쿠 스타-토)
또 그 위치에 도착하는 시작
(모-모쿠테키모 이이다로-)
맹목적인 것도 좋을 것 같아
越えた砂丘をカウントして
(코에타 사큐-오 카운토 시테)
넘은 모래 언덕을 카운트 해
手を振る街はもう味気ない地平だ
(테오 후루 마치와 모- 아지키나이 치헤-다)
손을 흔드는 거리는 벌써 따분한 지평이야
チャンスを残し渇いちゃ
(챤스오 노코시 카와이챠)
기회를 남겨 갈망하면
何にもならない放浪と
(나니모 나라나이 호-로-토)
아무것도 되지 않는 방랑과
言い訳を捨て拾う石はガラスのよう
(이이와케모 스테 히로우 이시와 가라스노 요-)
변명을 버리고 줍는 돌은 유리처럼
「ああいう眼で夢を追える旅人になりたい」と
(아아이우 메데 유메오 오에루 타비비토니 나리타이토)
「저런 눈으로 꿈을 쫓을 수 있는 여행자가 되고 싶다」라고
あの背中見送った少年期を想う
(아노 세나카 미오쿳타 쇼-넨키오 오모우)
그 등을 바라본 소년기를 떠올려
その孤独と交換で彼に預けたのと同一か
(소토 코도쿠토 코-칸데 카레니 아즈케타노토 도-이츠카)
그 고독과 교환으로 그에게 맡긴 것과 같은 것일까
ただ空かざしたそのコバルトを
(타다 소라 카자시타 소노 코바루토오)
그저 하늘 위로 치켜 올린 그 코발트를
光彩のノスタルジー3秒間の郷愁
(코-사이 노스타루지- 산뵤-칸노 쿄-슈-)
광채의 노스텔지아 3초간의 향수
ストーリーというにはまだ序盤のステージ
(스토리토 이우니와 마다 죠반노 스테-지)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아직 초반의 무대
一瞬の風に振り向いても
(잇슌노 카제니 후리무이테모)
일순간의 바람으로 뒤돌아 봐도
今は幻想や追憶しまって
(이마와 겐소-야 츠이오쿠 시맛테)
지금은 환상이나 추억을 끝내고
またその位置につくスタート
(마타 소노 이치니 츠쿠 스타-토)
또 그 위치에 도착하는 시작
雨にしみる片膝洗い落ちた曖昧さ
(아메니 시미루 카타히자 아라이오치타 아이마이사)
비로 사무친 한쪽 무릎을 씻겨 떨어지는 애매함
耐える痛みが望んでいたリアリティ
(타에루 이타미가 노존데이타 리아리티)
참는 아픔이 바라고 있던 현실
さわれないと気付いて
(사와레나이토 키즈이테)
손댈 수 없으면 깨달아
体感出来ないカレイドスコープを捨て
(타이칸 데키나이 카레이도스코-후 스테테)
체감을 느낄 수 없는 만화경을 버리고
自分の光に向かう
(지분노 히카라니 무카우)
자신의 빛으로 향해
「いつか一緒にね」と肩寄せ合い君が描いたような
(이츠카 잇쇼니네토 카타 요세아이 키미가 카이타 요-나)
「언젠가 함께」라고 어깨 서로 기대어 그대가 그린 것 같이
草原も見たよ手紙は出せない
(소-겐모 미타요 테가미와 다세나이)
초원도 보았어 라고 편지는 보낼 수 없어
数知れない葛藤と代償に似た反比例を
(카즈시레나이 캇토-토 다이쇼-니 니타 한비레이오)
수 없이 모르는 갈등과 대상을 닮은 반비례를
越えれば届くのだろうピリオドへ
(코에레바 토토쿠노다로- 피리오도에)
넘으면 다다를거야 종지부에
光彩のノスタルジー永遠分の一歩を
(코-사이노 노스테루지- 에이엔분노 잇포오)
광채의 노스텔지아 영원한 분의 한 걸음을
原石なら形状より純度
(겐세키나라 케이죠-요리 쥰도)
원석이라면 형상보다 순도
夢無き夜は流星さえ無軌道
(유메나키 요루와 류-세이사에 무키도-)
꿈이 없는 것밤은 유성마저 무궤도
加速をつけ抜ける一点に
(카소쿠오 츠케 누케루 잇텐니)
가속을 붙여 빠져나가는 일점에
今まだ鋭角のスター
(이마 마다 에이카쿠노 스타-)
지금 아직 예각의 별
光彩のノスタルジー3秒間の郷愁
(코-사이 노스타루지- 산뵤-칸노 쿄-슈-)
광채의 노스텔지아 3초간의 향수
ストーリーというにはまだ序盤のステージ
(스토리토 이우니와 마다 죠반노 스테-지)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아직 초반의 무대
一瞬の風に振り向いても
(잇슌노 카제니 후리무이테모)
일순간의 바람으로 뒤돌아 봐도
今は幻想や追憶しまって
(이마와 겐소-야 츠이오쿠 시맛테)
지금은 환상이나 추억을 끝내고
またその位置につくスタート
(마타 소노 이치니 츠쿠 스타-토)
또 그 위치에 도착하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