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C] GHOST† HEART

by 파란유리장미 posted Nov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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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スティックな太陽がカラコレされた青い空に
프라스틱쿠나 타이요우가 카라코레사레타 아오이소라니
플라스틱 태양이  color correction 된 푸른 하늘에
埋め込まれて浮かんでる オカシな世界
우메코마레테우카은데루 오카시나세카이
꽉 채워넣어져서 떠오르고 있는 이상한 세계

キミとボクが出逢えたのは どうせ神様の気紛れさ
키미토보쿠가데아에타노와 도우세카미사마노키마구레사
너와 내가 만난 것은 어차피 신의 변덕이야
毒入りのリンゴ飴 噛りながら踊ろう
도쿠이리노리응고아메 카지리나가라오도로오
독이들은 사과사탕을 베어물면서  춤을추자


透き通る爪先で描く愛言葉
스키도오루츠마사키데 에가쿠아이코토바
투명한 발끝으로 그리는 사랑의 말

燃え上がる願いは風に乗って 夜空を流れるあの雲のように
모에아가루네가루카제니노옷테 요조라오나가레루아노쿠모노요오니
타오르는 소원은 바람을 타고 밤하늘을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こんな星の夜 ボクは歌い キミが踊る ただそれだけ
코응나호시노요루 보쿠와우타이 키미가오도루 타다소레다케
이런 별이 빛나는 밤에 나는 노래하고 노래하고 너는 춤을 춰, 단지 그것 뿐이야

ドラマティックな毎日はカラクリばかり詰め込まれて
도라마틱쿠나마이니치와카라쿠리바카리츠메코마레테
드라마틱한 매일은 계략만 가득 차 있어서
東に陽が沈んでも 気付きはしない
히가시니요우가시즈은데모 키즈키와시나이
동쪽으로 해가 진다고 해도 눈치채지는 않아
何でもアリなはずなのに どうしてすぐ迷子になるんだろう
나은데모아리와하즈나노니 도우시테스구마이고니나루운다로오
무엇이든 있을 터인데  어째서 곧 미아가 되어버리는 것일까
エナメルの月明かり 導かれて眠ろう
에나메루노츠키아카리 미치비카레테네무로오
에나멜빛 달빛에 이끌려 잠에 들자

離ればなれの夜は 終わらない歌を ボクだけを待ってるキミだけのために
하나레바나레노요루와 오와라나이우타오 보쿠다케오마앗테루키미다케노타메니
뿔뿔히 흩어진 밤은 끝나이 않은 노래를 나만을 기다리고 있는 너만을 위해서

突き刺さる光の雨はきっと 銀河を渡せば七色に染まる
츠키사사루히카리오아메와키잇토 기응가오와타세바나나이로니소마루
꽃히듯 들어오는 빛의 비는 분명 은하를 넘으면  일곱빛깔로 물들어
波の消えた海 ボクの隣 キミが笑う 時間よとまれ
나미노키에타우미 보쿠노토나리 키미가와라우 지카응요토마레
파도가 사라진 바다 나의 옆에서 너는 웃어. 시간이여, 멈춰라

影の無い行列 川沿いを歩いてく
카게노나이교우레츠 카와조이오아루이테쿠
그림자가 없는 행렬, 강 주변을 걸어간다.

I wish you were here... I could die for you. But I  am already dead†††


燃え上がる願いは風に乗って 夜空を流れるあの雲のように
모에아가루네이가이와카제니노옷테 요조라오나가레루아노쿠모노요오니
타오르는 소원은 바람을 타고 밤 하늘을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こんな星の夜 ボクは歌い キミが踊る
코응나호시노요루 보쿠와우타이 키미가오도루
이런 별이 빛나는 밤에 나는 노래부르고 너는 춤을 춰
誰にもこの姿は見えない 誰にもこの声は聴こえない
다레니모코노스가타와미에나이 다레니모코노코에와키코에나이
누구에게도 이 모습은 보이지 않아. 누구에게도 이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夜が終わる頃 ボクの隣 キミはいない ただそれだけ ねぇただそれだけ
요루가오와루코로 보쿠노토나리 키미와이나이 타다소레다케 네- 타다소레다케
밤이 끝날 무렵 나의 옆에 너는 없어 단지 그것 뿐이야. 그래, 단지 그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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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부분 어찌 번역해야될지 모르겠군요..ㅠㅠ

번역 잘못된 부분있으면 쪽지나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