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P] 三日月

by 마치 posted Oct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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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 - 三日月
RSP - 초승달

作詞:八田早紀子 作曲:八田早紀子・橋本幸太



I don't know why あの日から
I don't know why 아노히카라
I don't know why 그날부터
時計の針は止まってしまった
토케이노 하리와 토맛떼시맛따
시계 바늘은 멈춰버리고 말았어
平気なふりしても君からの
헤이키나 후리시떼모 키미카라노
괜찮은 척해도 너의
メールまだ一つも消せないでいる
메-루 마다 히토츠모 케세나이데이루
메일을 아직 하나도 지우지 않고 있어


寂しそうな横顔が (少し伸びたその髪も)
사비시소오나 요코가오가 (스코시 노비타 소노카미모)
쓸쓸한 듯한 옆모습이 (약간 길어진 그 머리도)
頭の中浮かんでは消えてく
아타마노나카 우칸데와 키에떼쿠
머릿속에 떠오르고는 사라져가
今さら気づいても戻れない
이마사라 키즈이떼모 모도레나이
이제와서 눈치채도 돌아갈 수 없어
笑いあった季節
와라이앗따 키세츠
서로 웃었던 계절로는


言い訳を探してる
이이와케오 사가시떼루
변명을 찾고 있는
震える指先 I miss you
후루에루 유비사키 I miss you
떨리는 손끝 I miss you


泣きたくなるような三日月の夜
나키타쿠나루요오나 미카즈키노 요루
울고 싶어지게 되는 초승달의 밤
溢れ出すのは君への想い
아후레다스노와 키미에노 오모이
흘러넘치는 건 너를 향한 마음
優しいキスも愛してるの言葉も
야사시이 키스모 아이시떼루노 코토바모
상냥한 키스도, 사랑한다는 말도
思い出すほど苦しい…せつないよ
오모이다스호도 쿠루시이... 세츠나이요
생각해 낼수록 괴롭고... 안타까워


夜明け前に最後と
요아케마에니 사이고또
날이 밝기 전에 마지막으로
かけた電話 懐かしい声
카케타 뎅와 나츠카시이 코에
걸었던 전화, 그리운 목소리
あの頃みたいに優しくて
아노코로 미타이니 야사시쿠떼
그때처럼 상냥해
だけど君は遠くて
다케도 키미와 토오쿠떼
하지만 너는 멀어서


もう一度届くなら
모오 이치도 토도쿠나라
다시 한번 더 너에게 닿는다면
この気持ち伝えたい I miss you
코노 키모치 츠타에타이 I miss you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I miss you


泣きたくなるような三日月の夜
나키타쿠나루요오나 미카즈키노 요루
울고 싶어지게 되는 초승달의 밤
溢れ出すのは君への想い
아후레다스노와 키미에노 오모이
흘러넘치는 건 너를 향한 마음
傷つくことからもう逃げたりしないよ
키즈츠쿠코토카라 모오 니게타리시나이요
이젠 상처받는 것에서 도망가거나 하지 않을거야
こんなに君が愛しい…会いたいよ
콘나니 키미가 이토시이.. 아이타이요
이렇게나 네가 사랑스러워서... 만나고싶어


泣きたくなるような三日月の夜
나키타쿠나루요오나 미카즈키노 요루
울고 싶어지게 되는 초승달의 밤
溢れ出すのは君への想い
아후레다스노와 키미에노 오모이
흘러넘치는 건 너를 향한 마음
優しいキスも愛してるの言葉も
야사시이 키스모 아이시떼루노 코토바모
상냥한 키스도, 사랑한다는 말도
思い出すほど苦しい…せつないよ
오모이다스호도 쿠루시이... 세츠나이요
생각해 낼수록 괴롭고... 안타까워


澄み渡る空 照らす三日月の夜
스미와타루 소라 테라스 미카즈키노 요루
구름 한점 없이 맑게 개인 하늘을 비추는 초승달의 밤
溢れ出すのは君への想い
아후레다스노와 키미에노 오모이
흘러넘치는 건 너를 향한 마음
傷つけあった日々も今は恋しい
키즈츠케앗따 히비모 이마와 코이시이
서로 상처줬던 날들도 지금은 그립기만해
最後でもいい ねえ 君に会いたいよ
사이고데모이이 네에 키미니 아이타이요
마지막이라도 좋아, 널 만나고 싶어




RSP - 三日月
번역 - 마치(tsuyuki@naver.com)
오역 및 오타 수정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