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ah- Love is the mirage, some time or other.
(the) Flower blooms in the moonlight.
Truru.... La pa pa la la....
渇ききった 心に広がる砂漠
[카와키킷타 코코로니히로가루사바쿠]
텅 빈 마음에 번져가는 사막
あてもなく 僕は彷徨い続けてた
[아테모나쿠 보쿠와사마요이쯔즈케테타]
목적지도 없이 난 끝없이 헤매었지
星と月を読む 孤独な旅
[호시토쯔키오요무 코도쿠나타비]
별과 달을 읽는 고독한 여행
一秒の「未知」は 一秒後には「過去」
[이치뵤-노미치와이치뵤-고니와카코]
1초의 [미지]는 1초 후엔 [과거]
愛が終わり ひとりきり気づいた愛に意味
[아이가오와리 히토리키리키즈이타아이노이미]
사랑이 끝나 혼자가 되어서야 깨달은 사랑의 의미
君想う気持ちは月光に
[키미오모우키모치와겟코-니]
널 생각하는 마음은 달빛에
浮かんで咲いた深紅の花
[우칸데사이타신쿠노하나]
떠올라 핀 진홍빛 꽃
枯らさぬよう 忘れぬように
[카라카사누요-와스레누요-니]
시들게 하지 않도록 잊지 않도록
もしも祈りが届くのなら
[모시모이노리가토도쿠노나라]
만약 내 바람이 닿는다면
この手で守る深紅の花
[코노테데마모루신쿠노하나]
이 손으로 지킬 진홍빛 꽃
この世が滅びようとも 変わりはしない
[노코요가호로비요-토모카와리와시나이]
이 세상이 무너진다 해도 변하진 않아
色褪せた 愛を潤すオアシス
[이로아세따 아이오우루오스오아시스]
빛바랜 사랑을 적시는 오아시스
いつか見た 夢はここにはないんだね
[이쯔카미타 유메와코코니와나인다네]
언젠가 꾸었던 꿈은 여기엔 없어
星と月を読み 探し求め
[호시또쯔키오요미 사가시모토메]
별과 달을 읽으며 찾아헤매
道さえなこは どこへ向かうのだろう
[미치사에나이미치와도코에무카우노다로-]
길조차 없는 길은 어디로 이어지는걸까
風が運んだ 香りに誘われ麝香色(じゃこういろ)
[카제가하콘다 카오리니사소와레쟈코-이로]
바람이 실어온 머스크 향기에 이끌려
君想う気持ちは月光に
[키미오모우키모치와겟코-니]
널 생각하는 마음은 달빛에
浮かんで咲いた深紅の花
[우칸데사이타신쿠노하나]
떠올라 핀 진홍빛 꽃
枯らさぬよう 忘れぬように
[카라카사누요와스레누요-니]
시들게 하지 않도록 잊지 않도록
これは泡沫の夢なのか
[코레와우타카타노유메나노카]
이건 한순간의 물거품같은 꿈인걸까
水辺の影は深紅の花
[미즈벤노카게와신쿠노하나]
물가의 그림자는 진홍빛 꽃
時間と星の奇跡 万華鏡のよう
[지칸토호시노키세키 만게쿄-노요-]
시간과 별의 기적은 만화경처럼
月夜に揺れてる蜃気楼
[츠키요니유레떼루신키로-]
달밤에 흔들리는 신기루
君憶(おも)う姿が月光に
[키미오모우스가타가겟코-니]
널 추억하는 모습이 달빛에
浮かんで咲いた深紅の花
[우칸데사이타신쿠노하나]
떠올라 핀 진홍빛 꽃
駆けよった 息を切らして
[카케욧타이키오키라시테]
달려서 가쁜 숨을 헐떡이며
見覚えある華奢な横顔
[미오보에아루캬샤나요코가오]
본적 있는 화사한 옆얼굴
右手を伸ばしたその瞬間
[미기테오노바시따소노
(the) Flower blooms in the moonlight.
Truru.... La pa pa la la....
渇ききった 心に広がる砂漠
[카와키킷타 코코로니히로가루사바쿠]
텅 빈 마음에 번져가는 사막
あてもなく 僕は彷徨い続けてた
[아테모나쿠 보쿠와사마요이쯔즈케테타]
목적지도 없이 난 끝없이 헤매었지
星と月を読む 孤独な旅
[호시토쯔키오요무 코도쿠나타비]
별과 달을 읽는 고독한 여행
一秒の「未知」は 一秒後には「過去」
[이치뵤-노미치와이치뵤-고니와카코]
1초의 [미지]는 1초 후엔 [과거]
愛が終わり ひとりきり気づいた愛に意味
[아이가오와리 히토리키리키즈이타아이노이미]
사랑이 끝나 혼자가 되어서야 깨달은 사랑의 의미
君想う気持ちは月光に
[키미오모우키모치와겟코-니]
널 생각하는 마음은 달빛에
浮かんで咲いた深紅の花
[우칸데사이타신쿠노하나]
떠올라 핀 진홍빛 꽃
枯らさぬよう 忘れぬように
[카라카사누요-와스레누요-니]
시들게 하지 않도록 잊지 않도록
もしも祈りが届くのなら
[모시모이노리가토도쿠노나라]
만약 내 바람이 닿는다면
この手で守る深紅の花
[코노테데마모루신쿠노하나]
이 손으로 지킬 진홍빛 꽃
この世が滅びようとも 変わりはしない
[노코요가호로비요-토모카와리와시나이]
이 세상이 무너진다 해도 변하진 않아
色褪せた 愛を潤すオアシス
[이로아세따 아이오우루오스오아시스]
빛바랜 사랑을 적시는 오아시스
いつか見た 夢はここにはないんだね
[이쯔카미타 유메와코코니와나인다네]
언젠가 꾸었던 꿈은 여기엔 없어
星と月を読み 探し求め
[호시또쯔키오요미 사가시모토메]
별과 달을 읽으며 찾아헤매
道さえなこは どこへ向かうのだろう
[미치사에나이미치와도코에무카우노다로-]
길조차 없는 길은 어디로 이어지는걸까
風が運んだ 香りに誘われ麝香色(じゃこういろ)
[카제가하콘다 카오리니사소와레쟈코-이로]
바람이 실어온 머스크 향기에 이끌려
君想う気持ちは月光に
[키미오모우키모치와겟코-니]
널 생각하는 마음은 달빛에
浮かんで咲いた深紅の花
[우칸데사이타신쿠노하나]
떠올라 핀 진홍빛 꽃
枯らさぬよう 忘れぬように
[카라카사누요와스레누요-니]
시들게 하지 않도록 잊지 않도록
これは泡沫の夢なのか
[코레와우타카타노유메나노카]
이건 한순간의 물거품같은 꿈인걸까
水辺の影は深紅の花
[미즈벤노카게와신쿠노하나]
물가의 그림자는 진홍빛 꽃
時間と星の奇跡 万華鏡のよう
[지칸토호시노키세키 만게쿄-노요-]
시간과 별의 기적은 만화경처럼
月夜に揺れてる蜃気楼
[츠키요니유레떼루신키로-]
달밤에 흔들리는 신기루
君憶(おも)う姿が月光に
[키미오모우스가타가겟코-니]
널 추억하는 모습이 달빛에
浮かんで咲いた深紅の花
[우칸데사이타신쿠노하나]
떠올라 핀 진홍빛 꽃
駆けよった 息を切らして
[카케욧타이키오키라시테]
달려서 가쁜 숨을 헐떡이며
見覚えある華奢な横顔
[미오보에아루캬샤나요코가오]
본적 있는 화사한 옆얼굴
右手を伸ばしたその瞬間
[미기테오노바시따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