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田童子] 淋しい雲

by 하마삼킨아윰 posted Oct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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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君の後から 長い影を踏んで
이츠모키미노아토카라 나가이카게오훈데
언제나 너의 뒤에서 긴 그림자를 밟고

いつも君の後から 付いて行きたいよ
이츠모키미노아토카라츠이테유키타이요
언제나 너의 뒤를 따라 가고 싶어

どこへ行く当てもなく 僕たちは よく歩いたよね
도코에유쿠아테모나쿠 보쿠타치와 요쿠아루이타요네
어디 갈 곳도 없이 우리들은 잘 걸어 왔구나
  
夏の町の 夕暮れ時は
나츠노마치노 유우구레토키와
여름의 마을의 석양이 뜰 때는
     
泣きたいほど淋しくて
나키타이호도사비시쿠테
울고 싶을 만큼 외로워서

僕一人では とてもやってゆけそうもないよ
보쿠히토리데 토테모얏테유케소오모나이요
나 혼자서 도저히 해 나갈 수 있을거 같지도 않아
  
  
君の好きな ミセス・カーマイケル 僕もいいと思うよ
키미노스키나 미세스.카-마이케루 보쿠모이이토오모우요
네가 좋아하는 Mrs.Carmichael 나도 좋다고 생각해

       
夏休みが終わったらもう逢えなくなるね
나츠야스미가오왓타라모오아에나쿠나루네
여름 방학이 끝나면 이제 만날 수 없게 되는 구나
     
そした 時々懐かしいミセスの 話をしようよ
소시타 토키도키나츠카시이미세스노하나시오시요오
그리고 때때로 그리운 Mrs. 얘기를 하자

夏の町の 夕暮れ時は
나츠노마치노유우구레토키와
여름의 마을의 석양이 뜰 때는
    
泣きたいほど淋しくて
나키타이호도사비시쿠테
울고 싶을 만큼 외로워서

僕一人では
보쿠히토리데와
나 혼자서는

とてもやってゆけそうもないよ
토테모얏테유케소오모나이요
나 혼자서 도저히 해 나갈 수 있을거 같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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