朧月
(오보로즈키)
으스름달
まるで嘘かのように 薄れゆくあの日は 形を変え消える
(마루데 우소카노요-니 우스레유쿠 아노히와 카타치오 카에키에루)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옅어져 가는 그 날은 형태를 바꿔 사라져
打ち付ける雨さえ 上手に凌げない あぁ 風は冷たい
(우치츠케루 아메사에 죠-즈니 시노게나이 아- 카제와 츠메타이)
부딪히는 비마저 잘 견디지 못해 아- 바람은 차가워
早すぎる時間の流れに 取り残されそうで
(하야스기루 지칸노나가레니 토리노코사레소-데)
너무나 빠른 시간의 흐름에 남겨질 것 같아서
歪んだ嘘の様に 時代は色も形も 変わるけど
(유간다 우소노요-니 지다이와 이로모카타치모 카와루케도)
삐뚤어진 거짓말처럼 시대는 색깔도 형태도 바꾸지만
例え僕達が 何色に染まれども この真ん中の熱は同じままで
(타토에보쿠타치가 나니이로니 소마레도모 코노만나카노 네츠와오나지마마데)
설령 우리들이 어떤 색에 물들지라도 이 가슴 속의 정열은 그대로인 채
越えてゆける 信じたものは 偽りに変えれないだろう
(코에테유케루 신지카모노와 이츠와리니 카에레나이다로-)
뛰어 넘어갈 수 있어 믿고 있던 것은 거짓으로 바뀌지 않겠지
旅立ちを迎えた 君は寂しそうに 明日へ向かい歩き出す
(타비다치오 무카에타 키미와 사미시소-니 아스에무카이 아루키다스)
여행길을 맞이한 너는 쓸쓸한 것처럼 내일로 향해 걷기 시작해
不安と引き換えに 夢を握り潰す事 辛すぎただろう
(후안토히키카에니 유메오 니기리츠부스고토 츠라스기타 다로-)
불안과 맞바꿔 꿈을 꽉 쥐어 망가뜨린 일 너무나 괴로웠겠지
躓いて倒れて何度も 起き上がる君は
(츠마즈이테 타오레테 난도모 오키아가루키미와)
넘어져도 쓰러져도 몇 번이나 일어나는 너는
泥だらけで傷ついたその姿 何者にも笑えない
(도로다라케데 키즈츠이타 소노스가타 나니모노니모 와라에나이)
진흙투성이로 상처 입었어도 그 모습은 누구도 비웃을 수 없어
例え僕達が 姿を変え消えども 焼き付けてきた絆 胸の中で
(타토에 보쿠타치가 스가타오 카에키에도모 야키츠케테키타 키즈나 무네노나카데)
설령 우리들이 모습을 바꿔 사라진다 해도 새겨 온 우정은 가슴 속에서
燃えて揺れる その灯(ともしび)は 悪戯に消しえないだろう
(모에테유레루 소노토모시비와 이타즈라니 케시에나이다로-)
불타 흔들리는 그 등불은 장난으로는 끌 수 없겠지
時に悲しみは力に変わり 時に弱さは君を味方する
(토키니 카나시미와 치카라니카와리 토키니 요와사와 키미오 미카타스루)
때때로 슬픔은 힘으로 바뀌고 때때로 나약함은 너를 편들고
鳴り響く心の声は 同じ返事のまま
(나리히비쿠 코코로노코에와 오나지헨지노마마)
울려 퍼지는 마음의 소리는 같은 대답인 채로
そして僕達は少しずつ強くなる 悲しみならやがて消える だけど
(소시테 보쿠타치와 스코시즈츠 츠요쿠나루 카나시미나라 야가테 키에루 다케도)
그리고 우리들은 조금씩 강해지고 슬픔이라면 결국 사라지겠지만
その涙は忘れなくていい いつの日か君の味方に・・・
(소노 나미다와 와스레나쿠테이이 이츠노히카 키미노미카타니...)
그 눈물은 잊지 않아도 돼 언젠가 너의 편으로...
例え僕達が 何色に染まれども この真ん中の熱は同じままで
(타토에 보쿠타치가 나니이로니 소마레도모 코노만나카노 네츠와오나지마마데)
설령 우리들이 어떤 색에 물들지라도 이 가슴 속의 정열은 똑같은 채로
越えてゆける 信じたものは 流れ行く時間でさえも 偽りに変えれない
(코에테유케루 신지타모노와 나가레유쿠 지칸데사에모 이츠와리니 카에레나이다로-)
뛰어 넘어갈 수 있어 믿고 있던 것은 흘러가는 시간에서라도 거짓으로 바뀌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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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엠피에서 계속 듣고 있는 노래인데
가사가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틀린곳은 지적부탁드립니다. ^-^
(오보로즈키)
으스름달
まるで嘘かのように 薄れゆくあの日は 形を変え消える
(마루데 우소카노요-니 우스레유쿠 아노히와 카타치오 카에키에루)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옅어져 가는 그 날은 형태를 바꿔 사라져
打ち付ける雨さえ 上手に凌げない あぁ 風は冷たい
(우치츠케루 아메사에 죠-즈니 시노게나이 아- 카제와 츠메타이)
부딪히는 비마저 잘 견디지 못해 아- 바람은 차가워
早すぎる時間の流れに 取り残されそうで
(하야스기루 지칸노나가레니 토리노코사레소-데)
너무나 빠른 시간의 흐름에 남겨질 것 같아서
歪んだ嘘の様に 時代は色も形も 変わるけど
(유간다 우소노요-니 지다이와 이로모카타치모 카와루케도)
삐뚤어진 거짓말처럼 시대는 색깔도 형태도 바꾸지만
例え僕達が 何色に染まれども この真ん中の熱は同じままで
(타토에보쿠타치가 나니이로니 소마레도모 코노만나카노 네츠와오나지마마데)
설령 우리들이 어떤 색에 물들지라도 이 가슴 속의 정열은 그대로인 채
越えてゆける 信じたものは 偽りに変えれないだろう
(코에테유케루 신지카모노와 이츠와리니 카에레나이다로-)
뛰어 넘어갈 수 있어 믿고 있던 것은 거짓으로 바뀌지 않겠지
旅立ちを迎えた 君は寂しそうに 明日へ向かい歩き出す
(타비다치오 무카에타 키미와 사미시소-니 아스에무카이 아루키다스)
여행길을 맞이한 너는 쓸쓸한 것처럼 내일로 향해 걷기 시작해
不安と引き換えに 夢を握り潰す事 辛すぎただろう
(후안토히키카에니 유메오 니기리츠부스고토 츠라스기타 다로-)
불안과 맞바꿔 꿈을 꽉 쥐어 망가뜨린 일 너무나 괴로웠겠지
躓いて倒れて何度も 起き上がる君は
(츠마즈이테 타오레테 난도모 오키아가루키미와)
넘어져도 쓰러져도 몇 번이나 일어나는 너는
泥だらけで傷ついたその姿 何者にも笑えない
(도로다라케데 키즈츠이타 소노스가타 나니모노니모 와라에나이)
진흙투성이로 상처 입었어도 그 모습은 누구도 비웃을 수 없어
例え僕達が 姿を変え消えども 焼き付けてきた絆 胸の中で
(타토에 보쿠타치가 스가타오 카에키에도모 야키츠케테키타 키즈나 무네노나카데)
설령 우리들이 모습을 바꿔 사라진다 해도 새겨 온 우정은 가슴 속에서
燃えて揺れる その灯(ともしび)は 悪戯に消しえないだろう
(모에테유레루 소노토모시비와 이타즈라니 케시에나이다로-)
불타 흔들리는 그 등불은 장난으로는 끌 수 없겠지
時に悲しみは力に変わり 時に弱さは君を味方する
(토키니 카나시미와 치카라니카와리 토키니 요와사와 키미오 미카타스루)
때때로 슬픔은 힘으로 바뀌고 때때로 나약함은 너를 편들고
鳴り響く心の声は 同じ返事のまま
(나리히비쿠 코코로노코에와 오나지헨지노마마)
울려 퍼지는 마음의 소리는 같은 대답인 채로
そして僕達は少しずつ強くなる 悲しみならやがて消える だけど
(소시테 보쿠타치와 스코시즈츠 츠요쿠나루 카나시미나라 야가테 키에루 다케도)
그리고 우리들은 조금씩 강해지고 슬픔이라면 결국 사라지겠지만
その涙は忘れなくていい いつの日か君の味方に・・・
(소노 나미다와 와스레나쿠테이이 이츠노히카 키미노미카타니...)
그 눈물은 잊지 않아도 돼 언젠가 너의 편으로...
例え僕達が 何色に染まれども この真ん中の熱は同じままで
(타토에 보쿠타치가 나니이로니 소마레도모 코노만나카노 네츠와오나지마마데)
설령 우리들이 어떤 색에 물들지라도 이 가슴 속의 정열은 똑같은 채로
越えてゆける 信じたものは 流れ行く時間でさえも 偽りに変えれない
(코에테유케루 신지타모노와 나가레유쿠 지칸데사에모 이츠와리니 카에레나이다로-)
뛰어 넘어갈 수 있어 믿고 있던 것은 흘러가는 시간에서라도 거짓으로 바뀌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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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엠피에서 계속 듣고 있는 노래인데
가사가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틀린곳은 지적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