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8 22:20

[JASMINE] No More

조회 수 1630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JASMINE - No More


「いつもフザけてて」 「何も見てなくて」
「이츠모 후자케떼떼」「나니모 미떼나쿠떼」
「언제나 농담이나 하고」「아무것도 보지않으면서」
「何かされたって 何も感じなくて」
「나니카사레탓떼  나니모칸지나쿠떼」
「무언가 당해도 아무것도 못 느끼면서」
「自分勝手で」 「自分がなくて」
「지분캇테데」「지분가나쿠떼」
「제멋대로고」「자기자신도 없고」
そんな風に言われて生きてきた昨日まで...
손나 후우니 이와레떼 이키떼키타 키노오마데...
그런 식으로 말해지며 살아왔던 어제까지...


NO MORE CRY!つぐなってるんじゃない
NO MORE CRY! 츠구낫떼룬쟈나이
NO MORE CRY! 속죄하고 있는게 아냐
NO MORE CRY!可哀想なんて思わない
NO MORE CRY! 카와이소오난떼 오모와나이
NO MORE CRY!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その気になれるなら どんな涙も笑顔に変えていける
소노 키니나레루나라 돈나 나미다모 에가오니 카에떼이케루
그럴 맘이 든다면 어떤 눈물도 웃는 얼굴로 바꿔 갈수있어


別に誰だって テキトーに選んで
베츠니 다레닷떼 테키토-니 에란데
딱히 누구든지 적당히 골라서
間違い犯して 痛んで 迷って
마치가이 오카시떼 이탄데 마욧떼
잘못을 범하며 아파하고 헤메며
別にあなただって 最初からそーやって
베츠니 아나타닷떼 사이쇼카라 소-얏떼
딱히 당신도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強く生まれてきた訳じゃないよね
츠요쿠 우마레떼키타 와케쟈나이요네
강하게 태어난건 아니잖아
あたしが温めたもの あなたは傷つけたけど
아타시가 아타타메타모노 아나타와 키즈케타케도
내가 간직했던 것을 당신은 상처입혔지만
それでも向き合う心 笑われても
소레데모 무키아우 코코로 와라와레떼모
그래도 마주보는 마음이 비웃어진다 해도
そんなヤツになにも 見せる事ない その意味を
손나 야츠니 나니모 미세루코토나이 소노이미오
그런 녀석에게 아무것도 보일리 없는 그 의미를
いつかつかみ なげつけてやればいい
이츠카 츠카미 나게츠케떼 야레바이이
언젠가 손에 넣어 내던져버리면 돼


NO MORE CRY!つぐなってるんじゃない
NO MORE CRY! 츠구낫떼룬쟈나이
NO MORE CRY! 속죄하고 있는게 아냐
NO MORE CRY!可哀想なんて思わない
NO MORE CRY! 카와이소오난떼 오모와나이
NO MORE CRY!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その気になれるなら どんな涙も笑顔に変えていける
소노 키니나레루나라 돈나 나미다모 에가오니 카에떼이케루
그럴 맘이 든다면 어떤 눈물도 웃는 얼굴로 바꿔 갈수있어


そこにあなたがいて 過去に縛りつけて
소코니 아나타가이떼 카코니 시바리츠케떼
그곳에 당신이 있고, 과거에 얽메여서
憎み続けても 辛いだけ みにくいだけ
니쿠미츠즈케떼모 츠라이다케 미니쿠이다케
계속 미워해도 괴로울뿐이고, 보기 흉할뿐이야
たとえ震え立って こぶし握ったって
타토에 후루에탓떼 코부시니깃탓떼
설령 떨면서 서서 주먹을 꽉 쥔다해도
普通に笑っていたいだけ 今だけ
후츠우니 와랏떼이타이다케 이마다케
지금만은 평범하게 웃고싶을 뿐이야
あたしには大事な人 何度も振り返るけど
아타시니와 다이지나 히토 난도모 후리카에루케도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을 몇번이고 되돌아보지만
だからこそ深い傷を 負ったまま今日も
다카라코소 후카이 키즈오 옷따마마 쿄오모
그렇기에 깊은 상처를 짊어진채 오늘도
謝られたい訳じゃない 何が欲しい訳でもない
아야마레타이 와케쟈나이 나니가 호시이 와케데모나이
사과받고싶은게 아냐, 무언가 원하는 것도 아냐
あたし自身に恥じないように
아타시 지신니 하지나이요오니
내 자신에게 부끄럼 없도록


NO MORE CRY!つぐなってるんじゃない
NO MORE CRY! 츠구낫떼룬쟈나이
NO MORE CRY! 속죄하고 있는게 아냐
NO MORE CRY!可哀想なんて思わない
NO MORE CRY! 카와이소오난떼 오모와나이
NO MORE CRY!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その気になれるなら どんな涙も笑顔に変えていける
소노 키니나레루나라 돈나 나미다모 에가오니 카에떼이케루
그럴 맘이 든다면 어떤 눈물도 웃는 얼굴로 바꿔 갈수있어


「いつもフザけてて」 「何も見てなくて」
「이츠모 후자케떼떼」「나니모 미떼나쿠떼」
「언제나 농담이나 하고」「아무것도 보지않으면서」
「何かされたって 何も感じなくて」
「나니카사레탓떼  나니모칸지나쿠떼」
「무언가 당해도 아무것도 못 느끼면서」
「自分勝手で」 「自分がなくて」
「지분캇테데」「지분가나쿠떼」
「제멋대로고」「자기자신도 없고」
そんな風に言われて生きてきた昨日まで...
손나 후우니 이와레떼 이키떼키타 키노오마데...
그런 식으로 말해지며 살아왔던 어제까지...



NO MORE CRY!つぐなってるんじゃない
NO MORE CRY! 츠구낫떼룬쟈나이
NO MORE CRY! 속죄하고 있는게 아냐
NO MORE CRY!可哀想なんて思わない
NO MORE CRY! 카와이소오난떼 오모와나이
NO MORE CRY!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その気になれるなら どんな涙も笑顔に変えていける
소노 키니나레루나라 돈나 나미다모 에가오니 카에떼이케루
그럴 맘이 든다면 어떤 눈물도 웃는 얼굴로 바꿔 갈수있어


NO MORE CRY!つぐなってるんじゃない
NO MORE CRY! 츠구낫떼룬쟈나이
NO MORE CRY! 속죄하고 있는게 아냐
NO MORE CRY!可哀想なんて思わない
NO MORE CRY! 카와이소오난떼 오모와나이
NO MORE CRY!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涙のあとにしか 味わえない笑顔が必ずある
나미다노 아토니시카 아지와에나이 에가오가 카나라즈 아루
반드시 눈물을 보인 뒤여야만 맛볼 수 있는 미소가 있는거야




JASMINE - No More
번역 - 마치(tsuyuki@naver.com)
오역 및 오타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786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138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867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377
27355 [ゆず] もうすぐ30才 2 슈리 2009.10.19 1678
27354 [平井堅] 一人じゃない 6 16일 2009.10.19 1910
» [JASMINE] No More 5 마치 2009.10.18 1630
27352 [JAY’ED] Everybody 2 개마 2009.10.18 1579
27351 [NICO Touches the Walls] かけら―総べての想いたちへ― 1 Monologue 2009.10.18 1910
27350 [BIGBANG] 声をきかせて 8 Monologue 2009.10.18 3136
27349 [モーニング娘] 愛して 愛して 後一分 5 으따 2009.10.18 2060
27348 [Juliet] フユラブ 2 아이우 2009.10.17 1690
27347 [加藤ミリヤ] WHY 5 아이우 2009.10.17 1816
27346 [DELUHI] リヴィングデッド 샤인 2009.10.17 1537
27345 [DELUHI] Orion once again 샤인 2009.10.17 1281
27344 [marble] 新しい世界 마치 2009.10.16 1484
27343 [天野月子] 聲 1 마치 2009.10.16 743426
27342 [シド]小さな幸せ 곰순이 2009.10.16 1680
27341 [rumania montevideo] 長い夜 미나상 2009.10.15 1484
27340 [rumania montevideo] 浮遊 1 미나상 2009.10.15 1418
27339 [傳田真央] Bitter Sweet 마치 2009.10.14 4606
27338 [三枝夕夏 IN db] 夏の終りにあなたへの手紙書きとめています 마치 2009.10.14 1483
27337 [LADY BiRD feat. サラ] 愛するひとに 愛されたい 마치 2009.10.14 1670
27336 [angela] 光、探せなくとも 마치 2009.10.14 1706
Board Pagination Prev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