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三好眞美(Miyoshi Mami)
作曲:三好 誠(Miyoshi Makoto)
夜中に鳴らす電話 ここにいると氣づいて
요나카니나라스덴와 코코니이루토키즈이테
밤중에 울리는 전화 여기에 있다고 깨달아줘
寒く長い夜には信じるより確かめたい 今夜ワガママを言わせて
사무쿠나가이요루니와신지루요리타시카메타이 콘야와가마마오이와세테
춥고 긴 밤에는 믿는 것보다 확인하고 싶어 오늘밤 제멋대로 말하게 해줘
音があふれる街をぬけて 朝まで話そう 肩にもたれ
오토가아후레루마치오누케테 아사마데하나소우 카타니모타레
소리가 넘치는 거리를 빠져나와 아침까지 얘기하자 어깨에 기대서
まぶたの小さな傷 背中の傷にも觸れた
마부타노치이사나키즈 세나카노키즈니모후레타
눈꺼풀의 작은 상처 등의 상처에도 닿았어
想い出話してくれた
오모이데하나시테쿠레타
추억을 얘기해주었어
君知れば知るほど 好きになる不安が增す
키미시레바시루호도 스키니나루후안가마스
그대를 알면 알수록 좋아하게 되는 불안이 늘어가
いくつ言葉なべても 半信半疑なまま
이쿠츠코토바나베테모 한신한기나마마
몇 번 말을 해봐도 반신반의한 채
君の名前ささやいてまだまだ眠らないで
키미노나마에사사야이테마다마다네무라나이데
그대의 이름을 속삭이면서 아직 잠들지 말아줘
生まれかわりなんて信じてない
우마레카와리난테신지테나이
다시 태어나는 것따윈 믿지 않아
けど指からませた時
케도유비카라마세타토키
하지만 손가락을 얽이게 했을 때
2つに割れてた何かが合った氣がした
후타츠니와레테타나니카가앗타키가시타
두 개로 갈라진 무엇인가가 맞은 느낌이 들었어
感じて 君もそう思ったから
칸지테 키미모소우오못타카라
느껴봐 그대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離さなかった こんな近に
하나사나캇타 콘나치카쿠니
놓아줄 수 없었어 이렇게 가까이서
靜かな夜明け
시즈카나요아케
조용한 새벽
作曲:三好 誠(Miyoshi Makoto)
夜中に鳴らす電話 ここにいると氣づいて
요나카니나라스덴와 코코니이루토키즈이테
밤중에 울리는 전화 여기에 있다고 깨달아줘
寒く長い夜には信じるより確かめたい 今夜ワガママを言わせて
사무쿠나가이요루니와신지루요리타시카메타이 콘야와가마마오이와세테
춥고 긴 밤에는 믿는 것보다 확인하고 싶어 오늘밤 제멋대로 말하게 해줘
音があふれる街をぬけて 朝まで話そう 肩にもたれ
오토가아후레루마치오누케테 아사마데하나소우 카타니모타레
소리가 넘치는 거리를 빠져나와 아침까지 얘기하자 어깨에 기대서
まぶたの小さな傷 背中の傷にも觸れた
마부타노치이사나키즈 세나카노키즈니모후레타
눈꺼풀의 작은 상처 등의 상처에도 닿았어
想い出話してくれた
오모이데하나시테쿠레타
추억을 얘기해주었어
君知れば知るほど 好きになる不安が增す
키미시레바시루호도 스키니나루후안가마스
그대를 알면 알수록 좋아하게 되는 불안이 늘어가
いくつ言葉なべても 半信半疑なまま
이쿠츠코토바나베테모 한신한기나마마
몇 번 말을 해봐도 반신반의한 채
君の名前ささやいてまだまだ眠らないで
키미노나마에사사야이테마다마다네무라나이데
그대의 이름을 속삭이면서 아직 잠들지 말아줘
生まれかわりなんて信じてない
우마레카와리난테신지테나이
다시 태어나는 것따윈 믿지 않아
けど指からませた時
케도유비카라마세타토키
하지만 손가락을 얽이게 했을 때
2つに割れてた何かが合った氣がした
후타츠니와레테타나니카가앗타키가시타
두 개로 갈라진 무엇인가가 맞은 느낌이 들었어
感じて 君もそう思ったから
칸지테 키미모소우오못타카라
느껴봐 그대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離さなかった こんな近に
하나사나캇타 콘나치카쿠니
놓아줄 수 없었어 이렇게 가까이서
靜かな夜明け
시즈카나요아케
조용한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