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ania montevideo] 浮遊

作詞：三好眞美(Miyoshi Mami)
作曲：三好 誠(Miyoshi Makoto)



昨日聞いた惡いうわさ　まんざら噓でもないようで
키노우키이타와루이우와사 만자라우소데모나이요우데
어제 들었던 나쁜 소문 분명한 거짓말도 아닌것 같아서
部屋の前シャツのまま待った　今街が目覺めはじめる
헤야노마에샤츠노마마맛타 이마마치가메자메하지메루
방의 앞 셔츠인 채로 기다린 지금 거리가 깨어나기 시작해

知らない車からおりてくる
시라나이쿠루마카라오리테쿠루
낯선 자동차로부터 내려오는
かじかんだ手より痛い心
카지칸다테요리이타이코코로
곱은 손보다 아픈 마음

君の全ては許せないけど　僕には必要だから
키미노스베테와유루세나이케도 보쿠니와히츠요다카라
그대의 모든 것은 용서할 수 없지만 나에게는 필요하니까
これから君が變わっていっても　手離したくない
코레카라키미가카왓테잇테모 테바나시타쿠나이
이제부터 그대가 변한다 해도 손을 놓고싶지 않아


急に優しくしないで　余計なことまで考えそうで
큐우니야사시쿠시나이데 요케이나코토마데칸가에소우데
갑자기 상냥하게 하지말아줘 쓸데없는 것까지 생각할것 같아서
昨日あれから眠れなくて　現實と夢を浮遊してる
키노우아레카라네무레나쿠테 겐지츠토유메오후유우시테루
어제 그 때부터 잠들 수 없어서 현실과 꿈을 부유하고 있어

どこをどうして歸ったのだろう
도코오도우시테카엣타노다로우
어디를 어떻게 돌아갔을까
大きな波に足元すくわれたよう
오오키나나미니아시모토스쿠와레타요우
큰 물결에 발밑을 건져올렸을까

こんなに苦しくみじめなのに　もう一度信じようとしてる
콘나니쿠루시쿠미지메나노니 모우이치도신지요우토시테루
이렇게 괴롭고 비참한데 한번 더 믿으려 하고 있어
君を選んだ自分をかばいたい　最初で最後だと
키미오에란다지분오카바이타이 사이쇼데사이고다토
그대를 선택한 자신을 감싸고 싶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もう何年も一緖なのに　その時僕はうかばないの
모우난넨모잇쇼나노니 소노토키보쿠와우카바나이노
이젠 몇 년도 같이있었는데 그 때 나는 떠오르지 않는거야
君の全てを理解するのは　不可能だと知ってはいるけど
키미노스베테오리카이스루노와 후카노우다토싯테와이루케도
그대의 전부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言わなくてもわかると思ってた
이와나쿠테모와카루토오못테타
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생각했어

急に優しくしないで　余計なことまで考えそうで
큐우니야사시쿠시나이데 요케이나코토마데칸가에소우데
갑자기 상냥하게 하지말아줘 쓸데없는 것까지 생각할것 같아서
昨日あれから眠れなくて　現實と夢を浮遊してる
키노우아레카라네무레나쿠테 겐지츠토유메오후유우시테루
어제 그 때부터 잠들 수 없어서 현실과 꿈을 부유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