血が流れるほど 自分をいじめて 悔いはないけれど
(치가나가레루호도 지분오이지메테 쿠이와나이케레도)
피가 흐를 정도로 자신을 괴롭혔기에 후회는 없지만
望んだ結果に手がとどかなくて ひとり立ち尽くす
(노존다겟카니 테가토도카나쿠테 히토리타치츠쿠스)
바랐던 결과엔 손이 닿지 않아 혼자 멍하니 서있었어
頑丈だったはずのきみの感情 たやすく砕かれてしまう
(간죠-닷타하즈노 키미노칸죠- 타야스쿠 쿠타카레테시마우)
단단했어야 할 너의 감정은 너무나도 쉽게 부서져 버렸지
きれいな涙が ハラハラ
(키레이나 나미다가 하라하라)
아름다운 눈물이 뚝뚝
こぼれ落ち 頬濡らす
(코보레오치 호호누라스)
흘러 떨어지며 뺨을 적시네
いつしか それが かわくころ
(이츠시카 소레가 카와쿠코로)
어느샌가 눈물이 마를 즈음
新しい希望の結晶になるだろう
(아타라시이키보-노 켓쇼-니 나루다로-)
새로운 희망의 결정이 생기게 될거야
ぶるぶる震えて なぜか止まらない
(부루부루 후루에테 나제카토마라나이)
덜덜 떨림이 어째서인지 멈춰지질 않아
何も寒いわけじゃない
(나니모 사무이와케쟈나이)
춥다거나 한건 아닌데
そのままでいいよ 止めなくてもいいよ
(소노마마데이이요 토메나쿠테이이요)
이대로가 좋아 멈추지 않아도 괜찮아
きっと体が正しい
(킷토 카라다가 타다시이)
분명 몸이 맞는거야
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思いを全部 洗い流せばいいじゃないか
(콘토로-루데키나이오모이오 젠부 아라이나가세바 이이쟈나이카)
컨트롤 되지않는 마음은 전부 씻어 내버리면 되잖아
きれいな涙が 誰かの
(키레이나 나미다가 다레카노)
아름다운 눈물이 누군가의
心に 染み込んで
(코코로니 시미콘데)
마음에 스며들어서
いつか泣くなら こんなふうに
(이츠카 나쿠나라 콘나후-니)
언젠가 울게되면 이런 식으로
泣いてみたいと 思わせるだろう
(나이테미타이토 오모와세루다로-)
울고 싶다고 생각하게 할거야
世界が君を 見つめている
(세카이가 키미오 미츠메테이루)
세계가 너를 보고있어
そしていつでも 君を待ってる
(소시테 이츠데모 키미오맛테루)
그리고 언제라도 널 기다리고 있어
見えない歓声が 大空に
(미에나이칸세이가 오오조라니)
보이지 않는 환성이 드넓은 하늘에
響きわたって 心揺らして
(히비키와탓테 코코로유라시타)
울려 퍼지며 마음을 흔들네
きれいな涙が ハラハラ
(키레이나 나미다가 하라하라)
아름다운 눈물이 뚝뚝
こぼれ落ち 頬濡らす
(코보레오치 호호누라스)
흘러 떨어지며 뺨을 적시네
いつしか それが かわくころ
(이츠시카 소레가 카와쿠코로)
어느샌가 눈물이 마를 즈음
新しい希望の結晶になる
(아타라시이 키보-노 켓쇼-니나루)
새로운 희망의 결정이 될거야
きれいな涙が輝いて
(키레이나 나미다가 카가야이테)
아름다운 눈물이 반짝이며
生きる証になる
(이키루 아카시니나루)
살아있음을 증명해
また会う時には必ず
(마타 아우토키니 카나라즈)
다시 만날 때는 분명
女神は君に微笑むだろう
(메가미와 키미니 호호에무다로-)
여신은 널 보며 웃고 있을거야
(치가나가레루호도 지분오이지메테 쿠이와나이케레도)
피가 흐를 정도로 자신을 괴롭혔기에 후회는 없지만
望んだ結果に手がとどかなくて ひとり立ち尽くす
(노존다겟카니 테가토도카나쿠테 히토리타치츠쿠스)
바랐던 결과엔 손이 닿지 않아 혼자 멍하니 서있었어
頑丈だったはずのきみの感情 たやすく砕かれてしまう
(간죠-닷타하즈노 키미노칸죠- 타야스쿠 쿠타카레테시마우)
단단했어야 할 너의 감정은 너무나도 쉽게 부서져 버렸지
きれいな涙が ハラハラ
(키레이나 나미다가 하라하라)
아름다운 눈물이 뚝뚝
こぼれ落ち 頬濡らす
(코보레오치 호호누라스)
흘러 떨어지며 뺨을 적시네
いつしか それが かわくころ
(이츠시카 소레가 카와쿠코로)
어느샌가 눈물이 마를 즈음
新しい希望の結晶になるだろう
(아타라시이키보-노 켓쇼-니 나루다로-)
새로운 희망의 결정이 생기게 될거야
ぶるぶる震えて なぜか止まらない
(부루부루 후루에테 나제카토마라나이)
덜덜 떨림이 어째서인지 멈춰지질 않아
何も寒いわけじゃない
(나니모 사무이와케쟈나이)
춥다거나 한건 아닌데
そのままでいいよ 止めなくてもいいよ
(소노마마데이이요 토메나쿠테이이요)
이대로가 좋아 멈추지 않아도 괜찮아
きっと体が正しい
(킷토 카라다가 타다시이)
분명 몸이 맞는거야
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思いを全部 洗い流せばいいじゃないか
(콘토로-루데키나이오모이오 젠부 아라이나가세바 이이쟈나이카)
컨트롤 되지않는 마음은 전부 씻어 내버리면 되잖아
きれいな涙が 誰かの
(키레이나 나미다가 다레카노)
아름다운 눈물이 누군가의
心に 染み込んで
(코코로니 시미콘데)
마음에 스며들어서
いつか泣くなら こんなふうに
(이츠카 나쿠나라 콘나후-니)
언젠가 울게되면 이런 식으로
泣いてみたいと 思わせるだろう
(나이테미타이토 오모와세루다로-)
울고 싶다고 생각하게 할거야
世界が君を 見つめている
(세카이가 키미오 미츠메테이루)
세계가 너를 보고있어
そしていつでも 君を待ってる
(소시테 이츠데모 키미오맛테루)
그리고 언제라도 널 기다리고 있어
見えない歓声が 大空に
(미에나이칸세이가 오오조라니)
보이지 않는 환성이 드넓은 하늘에
響きわたって 心揺らして
(히비키와탓테 코코로유라시타)
울려 퍼지며 마음을 흔들네
きれいな涙が ハラハラ
(키레이나 나미다가 하라하라)
아름다운 눈물이 뚝뚝
こぼれ落ち 頬濡らす
(코보레오치 호호누라스)
흘러 떨어지며 뺨을 적시네
いつしか それが かわくころ
(이츠시카 소레가 카와쿠코로)
어느샌가 눈물이 마를 즈음
新しい希望の結晶になる
(아타라시이 키보-노 켓쇼-니나루)
새로운 희망의 결정이 될거야
きれいな涙が輝いて
(키레이나 나미다가 카가야이테)
아름다운 눈물이 반짝이며
生きる証になる
(이키루 아카시니나루)
살아있음을 증명해
また会う時には必ず
(마타 아우토키니 카나라즈)
다시 만날 때는 분명
女神は君に微笑むだろう
(메가미와 키미니 호호에무다로-)
여신은 널 보며 웃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