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ol food punishment - sea-through communication ♬
見えない糸で 心繋いでるんだ 僕らはそれに乗っかってやりとりしてるんだ
(미에나이이토데 코코로츠나이데룬다 보쿠라와소레니 놋캇테야리토리시테룬다)
보이지 않는 실로 마음이 연결되어있어. 우리들은 그것에 올라타서 주고받고 있는거야.
真っ暗な海を渡る光みたいに 不安だらけの雨を掻き分けていくんだ
(마앗쿠라나우미오 와타루히카리미타이니 후안다라케노 아메오카키와케테이쿠은다)
새카만 바다를 통과하는 빛처럼 불안투성이인 비를 헤집으면서 가고있는거야.
待ってて 何億もの中 絶妙なチョイスで今 言葉 届けるよ
(마앗테테 난오쿠모노나카 제츠묘-나 쵸이스데이마 코토바토도케루요)
기다려봐. 몇 억가지 중에서 절묘한 쵸이스(choice)로 지금 말을 전할게.
君に伝わるように 曖昧な闇 越えて
(키미니츠타와루요-니 아이마이나야미 코에테)
너에게 전해지도록 애매한 어두움을 넘어서-
溢れる想い乗せて 可能性のその向こうまで
(아후레루 오모이노세테 카노-세이노 소노무코-마데)
넘치는 마음을 태우고 가능성의 저 편까지
僕のフレーズ スピーカー 波に乗って 音になって
(보쿠노후레-즈스피-카- 나미니놋테 오토니낫테)
나의 프레이즈 스피커(phrase speaker) 파도를 타고 소리가 되어서
まるで魔法のよう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レール走る
(마루데마호-노요-나 코뮤니케-숀노레-루하시루)
마치 마법같은 커뮤니케이션의 레일(rail)을 달려.
今すぐ行くよ 奇跡だって 届けるよ 届けるよ 届けるよ
(이마스구이쿠요 키세키다앗테 토도케루요 토도케루요 토도케루요)
지금 당장 갈게. 기적이라해도, 전할게 전할게 전할게.
きっと同じことで悩む人がいたんだ 距離や時間のせいで途切れてしまうって
(키잇토 오나지코토데 나야무히토가이탄다 쿄리야지칸노세이데 토기레테시마웃테)
분명히 같은 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었어. 거리나 시간때문에 도중에 끊어져버린 일이..
僕は嬉しいよ 溢れる無限のツールに助けられている世界 嫌いだ なんて言わないで
(보쿠와 우레시이요 아후레루 무겐노츠-루니 타스케라레테이루세카이 키라이다 난테이와나이데)
나는 기뻐. 넘치는 무한한 툴(tool)에 도움 받고있는 세상을 싫다고 말하지 말아.
だってさ 素晴らしいと思わない? ほんの一言 あるかないかの違いで
(다앗테사 스바라시이토 오모와나이 혼노히토코토 아루카나이카노치가이데)
그렇지만말야. 멋지다고 생각되지 않아? 단지 한마디가 있나 없나의 차이로
見える景色変わってく 想像も飛び越えて
(미에루 케시키카와앗테쿠 소-조-모 토비코에테)
보이는 경치가 변해가. 상상도 뛰어넘어서-
溢れる光の方へ 可能性に耳を澄まして
(아후레루 히카리노호-에 카노-세이니 미미오 스마시테)
넘치는 빛으로. 가능성에 귀를 귀울여.
君のフライト モーター 怖がらないで 火をつけて
(키미노 후라이토모-타- 코와가라나이데 히오츠케테)
너의 플라이트 모터(flight motor) 무서워하지 말고 불을 붙여.
体中で スキップしてる テレパシーじゃ伝わらないこと
(카라다츄-데 스킵푸시테루 테레파시-쟈 츠타와라나이코토)
몸 속에서 스킵(skip)하고 있는 텔레파시로는 전해지지 않는 것을
渡し合おうよ カギを開けて 海の向こう 夜の向こう 駆けてくよ
(와타시아오-요 카기오아케테 우미노무코- 요루노무코- 카케테쿠요)
서로 건네자. 자물쇠를 열어서 바다의 저편, 밤의 저편을 달려갈게.
冷たい にわが雨に濡れて ふいに逃げたくなる
(츠메타이 니와가 아메니누레테 후이니 니게타쿠나루)
차가운 정원이 비에 젖는 바람에 허사가 되어서 도망가고 싶어져.
心が閉じそうになるけど 水たまり 飛んで 晴れにする
(코코로가 토지소-니나루케도 미즈타마리 톤데하레니스루)
마음이 닫힐 것처럼 되어도 물웅덩이를 넘어서 맑게 할거야.
真っ暗な夜が来たって どしゃ降りで見えなくたって
(마앗쿠라나 요루가 키타앗테 도샤부리데 미에나쿠타앗테)
새카만 밤이 온다고 해도 억수같이 비가 내려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僕のプラットホームは 君といつも繋がっている
(보쿠노 푸랏토호-무와 키미토이츠모 츠나갓테이루)
나의 플랫폼(platform)은 너와 항상 연결되어 있어.
まるで魔法のよう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レール走る
(마루데마호-노요-나 코뮤니케-숀노레-루하시루)
마치 마법같은 커뮤니케이션의 레일(rail)을 달려.
きっと晴れるよ
(키잇토하레루요)
분명히 맑아질거야.
限りあるもの 余りあるもの
(카기리아루모노 아마리아루모노)
한정되어 있는 것, 남아도는 것
僕の手のひらに溢れてる選択肢 もっと見渡して
(보쿠노테노히라니 아후레테루센타쿠시 못토미와타시테)
나의 손바닥에 넘치고 있는 선택지를 더 멀리 바라보아.
まるで魔法のよう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レール走る
(마루데마호-노요-나 코뮤니케-숀노레-루하시루)
마치 마법같은 커뮤니케이션의 레일(rail)을 달려.
今すぐ行くよ 奇跡だって 届けるよ 届けるよ 届けるよ
(이마스구이쿠요 키세키다앗테 토도케루요 토도케루요 토도케루요)
지금 당장 갈게. 기적이라해도, 전할게 전할게 전할게.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見えない糸で 心繋いでるんだ 僕らはそれに乗っかってやりとりしてるんだ
(미에나이이토데 코코로츠나이데룬다 보쿠라와소레니 놋캇테야리토리시테룬다)
보이지 않는 실로 마음이 연결되어있어. 우리들은 그것에 올라타서 주고받고 있는거야.
真っ暗な海を渡る光みたいに 不安だらけの雨を掻き分けていくんだ
(마앗쿠라나우미오 와타루히카리미타이니 후안다라케노 아메오카키와케테이쿠은다)
새카만 바다를 통과하는 빛처럼 불안투성이인 비를 헤집으면서 가고있는거야.
待ってて 何億もの中 絶妙なチョイスで今 言葉 届けるよ
(마앗테테 난오쿠모노나카 제츠묘-나 쵸이스데이마 코토바토도케루요)
기다려봐. 몇 억가지 중에서 절묘한 쵸이스(choice)로 지금 말을 전할게.
君に伝わるように 曖昧な闇 越えて
(키미니츠타와루요-니 아이마이나야미 코에테)
너에게 전해지도록 애매한 어두움을 넘어서-
溢れる想い乗せて 可能性のその向こうまで
(아후레루 오모이노세테 카노-세이노 소노무코-마데)
넘치는 마음을 태우고 가능성의 저 편까지
僕のフレーズ スピーカー 波に乗って 音になって
(보쿠노후레-즈스피-카- 나미니놋테 오토니낫테)
나의 프레이즈 스피커(phrase speaker) 파도를 타고 소리가 되어서
まるで魔法のよう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レール走る
(마루데마호-노요-나 코뮤니케-숀노레-루하시루)
마치 마법같은 커뮤니케이션의 레일(rail)을 달려.
今すぐ行くよ 奇跡だって 届けるよ 届けるよ 届けるよ
(이마스구이쿠요 키세키다앗테 토도케루요 토도케루요 토도케루요)
지금 당장 갈게. 기적이라해도, 전할게 전할게 전할게.
きっと同じことで悩む人がいたんだ 距離や時間のせいで途切れてしまうって
(키잇토 오나지코토데 나야무히토가이탄다 쿄리야지칸노세이데 토기레테시마웃테)
분명히 같은 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었어. 거리나 시간때문에 도중에 끊어져버린 일이..
僕は嬉しいよ 溢れる無限のツールに助けられている世界 嫌いだ なんて言わないで
(보쿠와 우레시이요 아후레루 무겐노츠-루니 타스케라레테이루세카이 키라이다 난테이와나이데)
나는 기뻐. 넘치는 무한한 툴(tool)에 도움 받고있는 세상을 싫다고 말하지 말아.
だってさ 素晴らしいと思わない? ほんの一言 あるかないかの違いで
(다앗테사 스바라시이토 오모와나이 혼노히토코토 아루카나이카노치가이데)
그렇지만말야. 멋지다고 생각되지 않아? 단지 한마디가 있나 없나의 차이로
見える景色変わってく 想像も飛び越えて
(미에루 케시키카와앗테쿠 소-조-모 토비코에테)
보이는 경치가 변해가. 상상도 뛰어넘어서-
溢れる光の方へ 可能性に耳を澄まして
(아후레루 히카리노호-에 카노-세이니 미미오 스마시테)
넘치는 빛으로. 가능성에 귀를 귀울여.
君のフライト モーター 怖がらないで 火をつけて
(키미노 후라이토모-타- 코와가라나이데 히오츠케테)
너의 플라이트 모터(flight motor) 무서워하지 말고 불을 붙여.
体中で スキップしてる テレパシーじゃ伝わらないこと
(카라다츄-데 스킵푸시테루 테레파시-쟈 츠타와라나이코토)
몸 속에서 스킵(skip)하고 있는 텔레파시로는 전해지지 않는 것을
渡し合おうよ カギを開けて 海の向こう 夜の向こう 駆けてくよ
(와타시아오-요 카기오아케테 우미노무코- 요루노무코- 카케테쿠요)
서로 건네자. 자물쇠를 열어서 바다의 저편, 밤의 저편을 달려갈게.
冷たい にわが雨に濡れて ふいに逃げたくなる
(츠메타이 니와가 아메니누레테 후이니 니게타쿠나루)
차가운 정원이 비에 젖는 바람에 허사가 되어서 도망가고 싶어져.
心が閉じそうになるけど 水たまり 飛んで 晴れにする
(코코로가 토지소-니나루케도 미즈타마리 톤데하레니스루)
마음이 닫힐 것처럼 되어도 물웅덩이를 넘어서 맑게 할거야.
真っ暗な夜が来たって どしゃ降りで見えなくたって
(마앗쿠라나 요루가 키타앗테 도샤부리데 미에나쿠타앗테)
새카만 밤이 온다고 해도 억수같이 비가 내려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僕のプラットホームは 君といつも繋がっている
(보쿠노 푸랏토호-무와 키미토이츠모 츠나갓테이루)
나의 플랫폼(platform)은 너와 항상 연결되어 있어.
まるで魔法のよう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レール走る
(마루데마호-노요-나 코뮤니케-숀노레-루하시루)
마치 마법같은 커뮤니케이션의 레일(rail)을 달려.
きっと晴れるよ
(키잇토하레루요)
분명히 맑아질거야.
限りあるもの 余りあるもの
(카기리아루모노 아마리아루모노)
한정되어 있는 것, 남아도는 것
僕の手のひらに溢れてる選択肢 もっと見渡して
(보쿠노테노히라니 아후레테루센타쿠시 못토미와타시테)
나의 손바닥에 넘치고 있는 선택지를 더 멀리 바라보아.
まるで魔法のよう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レール走る
(마루데마호-노요-나 코뮤니케-숀노레-루하시루)
마치 마법같은 커뮤니케이션의 레일(rail)을 달려.
今すぐ行くよ 奇跡だって 届けるよ 届けるよ 届けるよ
(이마스구이쿠요 키세키다앗테 토도케루요 토도케루요 토도케루요)
지금 당장 갈게. 기적이라해도, 전할게 전할게 전할게.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