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の空の下で君を思いながら歩いて
(토우쿄우노소라노시타데키미오오모이나가라아루이테)
도쿄의 하늘 아래서 널 생각하며 걸으면서
君と僕を包んでた優しい風はなくて
(키미토보쿠오츠츤데타야사시이카제와나쿠테)
너와 날 감싸 안았던 상냥한 바람은 불지 않아서
出会った時の事は今でも覚えているよ
(데앗타토키노코토와이마데모오보에테이루요)
만났던 때의 일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君はまるで子供みたいでそして僕を子供にしたんだ
(키미와마루데코도모미타이데소시테보쿠오코토모니시탄다)
넌 마치 어린애같아서 그리고 날 어린애처럼 대했어
夢のような夢ではなかったような
(유메노요우나유메데와나캇타요우나)
꿈같은 꿈이 아니었던 것 같은
でもまだ胸の中が確かに温かい…
(데모마다무네노나카가타시카니아타타카이)
하지만 아직 가슴 속이 확실히 따스해..
君と歩くはずだった道を笑いながら歩いて一人で泣いた
(키미토아루쿠하즈닷타미치오와라이나가라아루이테히토리데나이타)
너와 걸어야만 했던 길을 웃으며 걸으면서 혼자서 울었어
行き場のない夢はやがて星のない夜空へ消えていったよ
(유키바노나이유메와야갓테호시노나이요조라에키에테잇타요)
갈 곳 잃은 꿈은 이윽고 별하나 없는 밤하늘로 사라져 갔었어
すべてのものには終わりと始まりがあって
(스베테노모노니와오와리토하지마리가앗테)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기에
いつでもそれは君の笑い声や最後の電話だったよ
(이츠데모소레와키미노와라이고에야사이고노뎅와닷타요)
언제라도 그건 너의 웃음소리나 마지막 전화였었어
永遠に戻ることのない二人が残した
(토와니니모도루코토노나이후타리가노코시타)
영원히 돌아올리 없는 두사람이 남겼던
想いは歌になったよいつまでも褪せることはない…
(오모이와우타니낫타요이츠마데모아세루코토와나이)
마음은 노래가 되었어 언제까지나 바래는 일은 없어..
君と歌うはずだった歌を笑いながら歌って一人で泣いた
(키미토우타우하즈닷타우타오와라이나가라우탓테히토리데나이타)
너와 노래했어야 했던 노래를 웃으면서 노래하며 혼자서 울었어
迷いもなく今は歌えるよ二人で作った希望の歌を
(마요이모나쿠이마와우타에루요후타리데츠큿타키보우노우타오)
해매는 일 없이 지금은 노래할 수 있어 둘이서 만들었던 희망의 노래를
どこまでも響くよ二人はいない街に東京
(도코마데모히비쿠요후타리와이나이마치니토우쿄우)
어디까지라도 울려퍼져 둘은 없는 거리에 도쿄
気がつけば探してしまう駅のホームや路地裏を
(키가츠케바사가시테시마우에키노호오무야로지우라오)
문득 알아채면 찾고말아 역의 홈이나 뒷골목을
あの角を曲がったとこに君が笑って立ってるようで
(아노카도오마갓타토코니키미가와랏테탓테루요우데)
저 골목을 돈 어딘가에 니가 웃으며 서 있는 것 같아서
一人じゃない気がして
(히토리쟈나이키가시테)
혼자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愛することを知った心が例えようのないものを運んで
(아이스르코토오싯타코코로가타토에요우노나이노오하콘데)
사랑하는 걸 안 마음이 비유할 수가 없는 걸 옮기며
あの日のように子供になるよどうしても抑えきれない
(아노히노요우니코도모니나루요도우시테모오사에키레나이)
그 날처럼 어린애가 되고 말아 어떻게해도 억누룰 수 없어
君と歩くはずだった道を笑いながら歩いて一人で泣いた
(키미토아루쿠하즈닷타미치오와라이나가라아루이테히토리데나이타)
너와 걸어야만 했던 길을 웃으며 걸으면서 혼자서 울었어
探し物は見つからなくても汚れた服で誇らしげに
(사가시모노와미츠카라나쿠테모요고레타후쿠데호코라시게니)
찾는 건 찾지 못해도 더럽혀진 옷을 자랑스럽게
僕を子供にした君は愛そのもの東京…
(보쿠오코도모니시타키미와아이소노모노토으쿄우)
날 어린애처럼 대했던 넌 사랑 그 자체 도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토우쿄우노소라노시타데키미오오모이나가라아루이테)
도쿄의 하늘 아래서 널 생각하며 걸으면서
君と僕を包んでた優しい風はなくて
(키미토보쿠오츠츤데타야사시이카제와나쿠테)
너와 날 감싸 안았던 상냥한 바람은 불지 않아서
出会った時の事は今でも覚えているよ
(데앗타토키노코토와이마데모오보에테이루요)
만났던 때의 일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君はまるで子供みたいでそして僕を子供にしたんだ
(키미와마루데코도모미타이데소시테보쿠오코토모니시탄다)
넌 마치 어린애같아서 그리고 날 어린애처럼 대했어
夢のような夢ではなかったような
(유메노요우나유메데와나캇타요우나)
꿈같은 꿈이 아니었던 것 같은
でもまだ胸の中が確かに温かい…
(데모마다무네노나카가타시카니아타타카이)
하지만 아직 가슴 속이 확실히 따스해..
君と歩くはずだった道を笑いながら歩いて一人で泣いた
(키미토아루쿠하즈닷타미치오와라이나가라아루이테히토리데나이타)
너와 걸어야만 했던 길을 웃으며 걸으면서 혼자서 울었어
行き場のない夢はやがて星のない夜空へ消えていったよ
(유키바노나이유메와야갓테호시노나이요조라에키에테잇타요)
갈 곳 잃은 꿈은 이윽고 별하나 없는 밤하늘로 사라져 갔었어
すべてのものには終わりと始まりがあって
(스베테노모노니와오와리토하지마리가앗테)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기에
いつでもそれは君の笑い声や最後の電話だったよ
(이츠데모소레와키미노와라이고에야사이고노뎅와닷타요)
언제라도 그건 너의 웃음소리나 마지막 전화였었어
永遠に戻ることのない二人が残した
(토와니니모도루코토노나이후타리가노코시타)
영원히 돌아올리 없는 두사람이 남겼던
想いは歌になったよいつまでも褪せることはない…
(오모이와우타니낫타요이츠마데모아세루코토와나이)
마음은 노래가 되었어 언제까지나 바래는 일은 없어..
君と歌うはずだった歌を笑いながら歌って一人で泣いた
(키미토우타우하즈닷타우타오와라이나가라우탓테히토리데나이타)
너와 노래했어야 했던 노래를 웃으면서 노래하며 혼자서 울었어
迷いもなく今は歌えるよ二人で作った希望の歌を
(마요이모나쿠이마와우타에루요후타리데츠큿타키보우노우타오)
해매는 일 없이 지금은 노래할 수 있어 둘이서 만들었던 희망의 노래를
どこまでも響くよ二人はいない街に東京
(도코마데모히비쿠요후타리와이나이마치니토우쿄우)
어디까지라도 울려퍼져 둘은 없는 거리에 도쿄
気がつけば探してしまう駅のホームや路地裏を
(키가츠케바사가시테시마우에키노호오무야로지우라오)
문득 알아채면 찾고말아 역의 홈이나 뒷골목을
あの角を曲がったとこに君が笑って立ってるようで
(아노카도오마갓타토코니키미가와랏테탓테루요우데)
저 골목을 돈 어딘가에 니가 웃으며 서 있는 것 같아서
一人じゃない気がして
(히토리쟈나이키가시테)
혼자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愛することを知った心が例えようのないものを運んで
(아이스르코토오싯타코코로가타토에요우노나이노오하콘데)
사랑하는 걸 안 마음이 비유할 수가 없는 걸 옮기며
あの日のように子供になるよどうしても抑えきれない
(아노히노요우니코도모니나루요도우시테모오사에키레나이)
그 날처럼 어린애가 되고 말아 어떻게해도 억누룰 수 없어
君と歩くはずだった道を笑いながら歩いて一人で泣いた
(키미토아루쿠하즈닷타미치오와라이나가라아루이테히토리데나이타)
너와 걸어야만 했던 길을 웃으며 걸으면서 혼자서 울었어
探し物は見つからなくても汚れた服で誇らしげに
(사가시모노와미츠카라나쿠테모요고레타후쿠데호코라시게니)
찾는 건 찾지 못해도 더럽혀진 옷을 자랑스럽게
僕を子供にした君は愛そのもの東京…
(보쿠오코도모니시타키미와아이소노모노토으쿄우)
날 어린애처럼 대했던 넌 사랑 그 자체 도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