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ろしたての絵の具
오로시타테노 에노구
새로산 그림도구
深いブルー 筆に含ませ
후카이 부루 후데니 후쿠마세
깊은 블루 붓에 머금게해서
ただ 海に向った
타다 우미니 무캇타
단지 바다에 향했다
小さな岬から
치이사나 미사키카라
작은 곶에서부터
もう誰もいない砂浜を
모우 다레모 이나이 스나하마오
이젠 아무도 없는 모래해변을
ひとりで抱きしめてる
히토리데 다키시메테루
혼자서 껴안고있어
澄んだ光を 追いかけて
슨다 히카리오 오이카케테
투명한 빛을 따라서
キャンバスに集めてゆくの
캰바스니 아츠메테유쿠노
캔버스에 모아가
済んだ哀しみ見送って
슨다 카나시미 미오쿳테
맑은 슬픔을 배웅하고
あなたのいない景色を描くの
아나타노 이나이 케시키오 에가쿠노
그대가 없는 풍경을 그려가
無限のたてがみが
무겐노 타테가미가
무한한 갈기가
あらわれては砕けてゆく
아라와레테와 쿠다케테유쿠
나타났다가 잘게 부숴져
まだ 台風を残し
마다 타이후우오 노코시
아직 태풍을 남기고
今まででいちばん
이마마데데 이치방
지금까지 제일
晴れわたった水平線
하레와탓타 스이헤이센
청명한 수평선
あなたに見せたかった
아나타니 미세타캇타
너에게 보여주고싶엇어
ほんのわずかなまばたきで
혼노 와즈카나 마바타키데
정말 얼마 안되는 깜박임으로
風は色彩を変えるの
카제와 시키사이오 카에루노
바람은 색채를 바꿔가
こんな痛みが気づかせる
콘나 이타미가 키즈카세루
이런 아픔이 깨닫게해
あなたがくれた世界を描くの
아나타가 쿠레타 세카이오 에가쿠노
그대가 줬던 세상을 그려가
澄んだ光を 追いかけて
슨다 히카리오 오이카케테
투명한 빛을 따라서
キャンバスに集めてゆくの
캰바스니 아츠메테유쿠노
캔버스에 모아가
済んだ哀しみ見送って
슨다 카나시미 미오쿳테
맑은 슬픔을 배웅하고
あなたのいない景色を描くの
아나타노 이나이 케시키오 에가쿠노
그대가 없는 풍경을 그려가
ほんのわずかなまばたきで
혼노 와즈카나 마바타키데
정말 얼마 안되는 깜박임으로
風は色彩を変えるの
카제와 시키사이오 카에루노
바람은 색채를 바꿔가
こんな痛みが気づかせる
콘나 이타미가 키즈카세루
이런 아픔이 깨닫게해
あなたがくれた世界を描くの
아나타가 쿠레타 세카이오 에가쿠노
그대가 줬던 세상을 그려가
오로시타테노 에노구
새로산 그림도구
深いブルー 筆に含ませ
후카이 부루 후데니 후쿠마세
깊은 블루 붓에 머금게해서
ただ 海に向った
타다 우미니 무캇타
단지 바다에 향했다
小さな岬から
치이사나 미사키카라
작은 곶에서부터
もう誰もいない砂浜を
모우 다레모 이나이 스나하마오
이젠 아무도 없는 모래해변을
ひとりで抱きしめてる
히토리데 다키시메테루
혼자서 껴안고있어
澄んだ光を 追いかけて
슨다 히카리오 오이카케테
투명한 빛을 따라서
キャンバスに集めてゆくの
캰바스니 아츠메테유쿠노
캔버스에 모아가
済んだ哀しみ見送って
슨다 카나시미 미오쿳테
맑은 슬픔을 배웅하고
あなたのいない景色を描くの
아나타노 이나이 케시키오 에가쿠노
그대가 없는 풍경을 그려가
無限のたてがみが
무겐노 타테가미가
무한한 갈기가
あらわれては砕けてゆく
아라와레테와 쿠다케테유쿠
나타났다가 잘게 부숴져
まだ 台風を残し
마다 타이후우오 노코시
아직 태풍을 남기고
今まででいちばん
이마마데데 이치방
지금까지 제일
晴れわたった水平線
하레와탓타 스이헤이센
청명한 수평선
あなたに見せたかった
아나타니 미세타캇타
너에게 보여주고싶엇어
ほんのわずかなまばたきで
혼노 와즈카나 마바타키데
정말 얼마 안되는 깜박임으로
風は色彩を変えるの
카제와 시키사이오 카에루노
바람은 색채를 바꿔가
こんな痛みが気づかせる
콘나 이타미가 키즈카세루
이런 아픔이 깨닫게해
あなたがくれた世界を描くの
아나타가 쿠레타 세카이오 에가쿠노
그대가 줬던 세상을 그려가
澄んだ光を 追いかけて
슨다 히카리오 오이카케테
투명한 빛을 따라서
キャンバスに集めてゆくの
캰바스니 아츠메테유쿠노
캔버스에 모아가
済んだ哀しみ見送って
슨다 카나시미 미오쿳테
맑은 슬픔을 배웅하고
あなたのいない景色を描くの
아나타노 이나이 케시키오 에가쿠노
그대가 없는 풍경을 그려가
ほんのわずかなまばたきで
혼노 와즈카나 마바타키데
정말 얼마 안되는 깜박임으로
風は色彩を変えるの
카제와 시키사이오 카에루노
바람은 색채를 바꿔가
こんな痛みが気づかせる
콘나 이타미가 키즈카세루
이런 아픔이 깨닫게해
あなたがくれた世界を描くの
아나타가 쿠레타 세카이오 에가쿠노
그대가 줬던 세상을 그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