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と砂漠のバラ TOKIO
타이요-토 사바쿠노 바라 TOKIO
태양과 사막의 장미 TOKIO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あの日描いた砂漠のバラは まだ胸の奥に咲いてる
아노히 에가이타 사바쿠노 바라와 마다 무네노 오쿠니 사이테루
그 날 마음에 그린 사막의 장미는 아직도 가슴 속에 피어있어
いつか荒れ果てて行くこの世界に 命の雨を降り注いでみろ
이츠카 아레하테테 유쿠 코노 세카이니 이노치노 아메오 후리소소이데 미로
언젠가는 황폐해 스러져 갈 이 세계에 생명의 빗줄기를 쏟아부어봐
喉に詰まる苦じを吐き捨てては
노도니 츠마루 니가이 도쿠오 하키스테테와
목에 막혀 씁쓸한 독을 토해 버리고는
空っぽな瞳に映す気がかりな未来を
카랏포나 히토미니 우츠스 키가카리나 미라이오
텅 빈 눈동자에 비추어 걱정스런 미래를
渇ききった心と向き合うその度
카와키킷타 코코로토 무키아우 소노타비
메말라 버린 마음과 마주하는 그 때
燃え尽きそうな自分の中に“何か”を探してた
모에츠키소-나 지붕노 나카니 "나니카"오 사가시테타
전부 불타버릴 것 같은 내 안에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
あぁ…今日もまた 錆び付いて 解き放てぬ枷(かせ)
아아… 쿄-모 마타 사비츠이테 토키하나테누 카세
아아~ 오늘도 또 녹슬어 버려 풀어주지 못한 족쇄
首に巻き付けたまま 這いずり回っている
쿠비니 마키츠케타마마 하이즈리 마왓테이루
목에 휘감은 채로 질질 끌며 돌고 있어
あの日描いた砂漠のバラを 今胸の奥に咲かせる
아노히 에가이타 사바쿠노 바라오 이마 무네노 오쿠니 사카세루
그 날 마음에 그린 사막의 장미를 지금 가슴 속에 피워내
暮れる街並と駆け抜けた日々を 記憶に埋め込んで
쿠레루 마치나미토 카케누케타 히비오 키오쿠니 우메콩데
해가 저무는 거리와 힘껏 달려 지나쳐버린 날들을 기억 속에 묻어
負け続けてく夢ばかりでは 愛する人さえ守れない
마케츠즈케테쿠 유메바카리데와 아이스루 히토사에 마모레나이
계속 뒤쳐져가는 꿈만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조차 지킬 수 없어
刺さったままの棘まだあるなら 命の汗を降り注いでみろ
사삿타마마노 토게 마다 아루나라 이노치노 아세오 후리소소이데 미로
아직 박힌 채 남은 가시가 있다면 생명의 땀방울을 쏟아부어봐
出口のない答えばかりに行き着いて
데구치노 나이 코타에바카리니 이키츠이테
출구가 없는 대답에만 이르러
これまで何度も呟いた“フザけんな”を忘れない
코레마데 난도모 츠부야이타 "후자켕나"오 와스레나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중얼거린 "웃기지마"를 잊을 수 없어
あぁ…ともすれば 息の根が止まりそうな楔(くさび)
아아… 토모스레바 이키노네가 토마리소-나 쿠사비
아아~ 자칫하면 숨이 멎을 것 같은 쐐기가
完膚なく打たれても 立ち上がり進んで行く
칸푸나쿠 우타레테모 타치아가리 스승데쿠
지독하게 박히더라도 다시 일어서 앞을 향해 나아가
誰かを守る誰かの嘘が 傲慢な刃差し向ける
다레카오 마모루 다레카노 우소가 고-만나 야이바 사시무케루
누군가를 지키는 누군가의 거짓말이 오만한 칼날을 겨눠
書きなぐった正義で盾を築き 怒りの鐘鳴らせ
카키나굿타 세이기데 타테오 키즈키 이카리노 카네 나라세
휘갈겨 쓴 정의로 방패를 쌓아올려 분노의 종을 울려
鋼のような力なくても その手で鎖を引きちぎり
하가네노 요-나 치카라 나쿠테모 소노 테데 쿠사리오 히키치기리
강철과 같은 힘은 없더라도 그 손으로 쇠사슬을 잡아 뜯어
裏切りの闇を射す勇気あるなら 固めた拳振りかざしてみろ
우라기리노 야미오 사스 유-키 아루나라 카타메타 코부시 후리카자시테 미로
배신의 어둠을 비칠 용기가 있다면 단단히 굳힌 주먹을 높이 들어봐
街の灯りが滲んでいくほど濁った水をかっ食らって
마치노 아카리가 니징데 유쿠호도 니곳타 미즈오 캇쿠랏테
거리의 불빛이 희미해져갈 정도로 탁해진 물을 단숨에 마셔
全てを忘れ彷徨っても現実は牙を剥く
스베테오 와스레 사마욧테모 겐지츠와 키바오 무쿠
모든 걸 잊고 정처 없이 헤매더라도 현실은 이를 드러내고 경계해
受け入れ難いこの毎日を切り開く為に戦い続けろ
우케이레가타이 코노 마이니치오 키리히라쿠타메니 타타카이츠즈케로
받아들이기 힘든 이런 매일을 헤쳐 나아가기 위해 계속 싸워나가
これからもずっと
코레카라모 즛토
앞으로도 계속
あの日描いた砂漠のバラは まだ胸の奥に咲いてる
아노히 에가이타 사바쿠노 바라와 마다 무네노 오쿠니 사이테루
그 날 마음에 그린 사막의 장미는 아직도 가슴 속에 피어있어
果たせぬままの野心を抱えて 扉をこじ開けろ
하타세누 마마노 야싱오 카카에테 토비라오 코지아케로
이루지 못한 채 남은 야심을 품고 문을 비틀어 열어
握り締めてる砂漠のバラを いつまでも枯らさないように
니기리시메테루 사바쿠노 바라오 이츠마데모 카라사나이요-니
꽉 쥐고 있는 사막의 장미를 언제까지나 시들게 하지 않도록
明日も続くだろう茨の世界に 命の汗を降り注いでみろ
아스모 츠즈쿠다로- 이바라노 세카이니 이노치노 아세오 후리소소이데 미로
내일도 계속 될 테지 고난의 세계에 생명의 땀방울을 쏟아부어봐
試練のような太陽の下で…
시렝노 요-나 타이요-노 시타데…
시련과 같은 태양 아래에서…
드라마 '화려한 스파이' 주제가입니다....아.......나가세...>,.<
타이요-토 사바쿠노 바라 TOKIO
태양과 사막의 장미 TOKIO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あの日描いた砂漠のバラは まだ胸の奥に咲いてる
아노히 에가이타 사바쿠노 바라와 마다 무네노 오쿠니 사이테루
그 날 마음에 그린 사막의 장미는 아직도 가슴 속에 피어있어
いつか荒れ果てて行くこの世界に 命の雨を降り注いでみろ
이츠카 아레하테테 유쿠 코노 세카이니 이노치노 아메오 후리소소이데 미로
언젠가는 황폐해 스러져 갈 이 세계에 생명의 빗줄기를 쏟아부어봐
喉に詰まる苦じを吐き捨てては
노도니 츠마루 니가이 도쿠오 하키스테테와
목에 막혀 씁쓸한 독을 토해 버리고는
空っぽな瞳に映す気がかりな未来を
카랏포나 히토미니 우츠스 키가카리나 미라이오
텅 빈 눈동자에 비추어 걱정스런 미래를
渇ききった心と向き合うその度
카와키킷타 코코로토 무키아우 소노타비
메말라 버린 마음과 마주하는 그 때
燃え尽きそうな自分の中に“何か”を探してた
모에츠키소-나 지붕노 나카니 "나니카"오 사가시테타
전부 불타버릴 것 같은 내 안에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
あぁ…今日もまた 錆び付いて 解き放てぬ枷(かせ)
아아… 쿄-모 마타 사비츠이테 토키하나테누 카세
아아~ 오늘도 또 녹슬어 버려 풀어주지 못한 족쇄
首に巻き付けたまま 這いずり回っている
쿠비니 마키츠케타마마 하이즈리 마왓테이루
목에 휘감은 채로 질질 끌며 돌고 있어
あの日描いた砂漠のバラを 今胸の奥に咲かせる
아노히 에가이타 사바쿠노 바라오 이마 무네노 오쿠니 사카세루
그 날 마음에 그린 사막의 장미를 지금 가슴 속에 피워내
暮れる街並と駆け抜けた日々を 記憶に埋め込んで
쿠레루 마치나미토 카케누케타 히비오 키오쿠니 우메콩데
해가 저무는 거리와 힘껏 달려 지나쳐버린 날들을 기억 속에 묻어
負け続けてく夢ばかりでは 愛する人さえ守れない
마케츠즈케테쿠 유메바카리데와 아이스루 히토사에 마모레나이
계속 뒤쳐져가는 꿈만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조차 지킬 수 없어
刺さったままの棘まだあるなら 命の汗を降り注いでみろ
사삿타마마노 토게 마다 아루나라 이노치노 아세오 후리소소이데 미로
아직 박힌 채 남은 가시가 있다면 생명의 땀방울을 쏟아부어봐
出口のない答えばかりに行き着いて
데구치노 나이 코타에바카리니 이키츠이테
출구가 없는 대답에만 이르러
これまで何度も呟いた“フザけんな”を忘れない
코레마데 난도모 츠부야이타 "후자켕나"오 와스레나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중얼거린 "웃기지마"를 잊을 수 없어
あぁ…ともすれば 息の根が止まりそうな楔(くさび)
아아… 토모스레바 이키노네가 토마리소-나 쿠사비
아아~ 자칫하면 숨이 멎을 것 같은 쐐기가
完膚なく打たれても 立ち上がり進んで行く
칸푸나쿠 우타레테모 타치아가리 스승데쿠
지독하게 박히더라도 다시 일어서 앞을 향해 나아가
誰かを守る誰かの嘘が 傲慢な刃差し向ける
다레카오 마모루 다레카노 우소가 고-만나 야이바 사시무케루
누군가를 지키는 누군가의 거짓말이 오만한 칼날을 겨눠
書きなぐった正義で盾を築き 怒りの鐘鳴らせ
카키나굿타 세이기데 타테오 키즈키 이카리노 카네 나라세
휘갈겨 쓴 정의로 방패를 쌓아올려 분노의 종을 울려
鋼のような力なくても その手で鎖を引きちぎり
하가네노 요-나 치카라 나쿠테모 소노 테데 쿠사리오 히키치기리
강철과 같은 힘은 없더라도 그 손으로 쇠사슬을 잡아 뜯어
裏切りの闇を射す勇気あるなら 固めた拳振りかざしてみろ
우라기리노 야미오 사스 유-키 아루나라 카타메타 코부시 후리카자시테 미로
배신의 어둠을 비칠 용기가 있다면 단단히 굳힌 주먹을 높이 들어봐
街の灯りが滲んでいくほど濁った水をかっ食らって
마치노 아카리가 니징데 유쿠호도 니곳타 미즈오 캇쿠랏테
거리의 불빛이 희미해져갈 정도로 탁해진 물을 단숨에 마셔
全てを忘れ彷徨っても現実は牙を剥く
스베테오 와스레 사마욧테모 겐지츠와 키바오 무쿠
모든 걸 잊고 정처 없이 헤매더라도 현실은 이를 드러내고 경계해
受け入れ難いこの毎日を切り開く為に戦い続けろ
우케이레가타이 코노 마이니치오 키리히라쿠타메니 타타카이츠즈케로
받아들이기 힘든 이런 매일을 헤쳐 나아가기 위해 계속 싸워나가
これからもずっと
코레카라모 즛토
앞으로도 계속
あの日描いた砂漠のバラは まだ胸の奥に咲いてる
아노히 에가이타 사바쿠노 바라와 마다 무네노 오쿠니 사이테루
그 날 마음에 그린 사막의 장미는 아직도 가슴 속에 피어있어
果たせぬままの野心を抱えて 扉をこじ開けろ
하타세누 마마노 야싱오 카카에테 토비라오 코지아케로
이루지 못한 채 남은 야심을 품고 문을 비틀어 열어
握り締めてる砂漠のバラを いつまでも枯らさないように
니기리시메테루 사바쿠노 바라오 이츠마데모 카라사나이요-니
꽉 쥐고 있는 사막의 장미를 언제까지나 시들게 하지 않도록
明日も続くだろう茨の世界に 命の汗を降り注いでみろ
아스모 츠즈쿠다로- 이바라노 세카이니 이노치노 아세오 후리소소이데 미로
내일도 계속 될 테지 고난의 세계에 생명의 땀방울을 쏟아부어봐
試練のような太陽の下で…
시렝노 요-나 타이요-노 시타데…
시련과 같은 태양 아래에서…
드라마 '화려한 스파이' 주제가입니다....아.......나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