眠れない夜をもう何度も やりすごしたはずだろう?
네무레나이요루오모우난도모 야리스고시타하즈다로우
잠들 수 없는 밤을 몇 번이나 지새어 온 걸까?
悲しみの海を 溺れながら ここまで来たはずだろう?
카나시미노우미오 오보레나가라 코코마데키타하즈다로우?
슬픔의 바다에 잠기면서 여기까지 온 걸까?
だからこそその先へ
다카라코소소노사키에
그러니까 그 앞으로
もう傷つきたくはないよ 正直 今も思っている
모우키즈쯔키타쿠와나이요 쇼우지키 이마모오못테이루
이제 상처받고 싶지는 않아 사실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
どれだけバカなんだろうって 自分を嘲笑って
도레다케바카난다로웃테 지붕오와랏테
얼마나 바보인걸까 라며 자신을 비웃고
行き場のない思い また抱えても
이키바노나이오모이 마타카카에테모
갈 곳 없는 생각을 다시 껴안아도
「愛」なんて見えもしないもの 求めるの
“아이”난테미에모시나이모노 모토메루나
“사랑”같은 보이지도 않는 것을 바래
泣いて泣いて泣いた日も なんとか持ちこたえたはずだろう?
나이테나이테나이타히모 난토카모치코타에타하즈다로우?
울고 울고 또 울었던 날도 어떻게든 버텨온 거지?
出口の見えない暗闇さえ 歩いてきたはずだろう?
데구치노미에나이쿠라야미사에 아루이테키타하즈다로우?
출구가 보이지 않는 암흑 안에서도 걸어 온 거지?
だからこそその先へ
다카라코소소노사키에
그러니까 그 앞으로
息潜めてでも 時間は経ってく 怖がってるうちに
이키히소메테데모 지캉와탓테쿠 코와갓테루우치니
숨을 죽이고 있어도 시간은 흘러가 무서워하고 있는 사이에
どれだけバカなんだろうって 自分をまた嘲笑って
도레다케바카난다로웃테 지붕오마타와랏테
얼마나 바보인걸까 라고 자신을 다시 비웃고
行き場のない苦い思い 知ったから
이키바노나이니가이오모이 싯타카라
갈 곳 없는 씁쓸한 느낌을 알았으니까
今はもう 本当の「愛」しか要らない
이마와모우 혼토우노 “아이”시카이라나이
이제 지금은 진실한 “사랑”밖에 필요없어
眠れない夜を もう何度も 乗りきったはずだから
네무레나이요루오 모우난도모 노리킷타하즈다카라
잠들 수 없는 밤을 이미 몇 번이나 이겨 내 왔을 터이니
悲しみの海を でもなんとか 泳いできたはずだから
카나시미노요루오 데모난토카 오요이데키타하즈다카라
슬픔의 바다를 하지만 어떻게든 헤엄쳐 왔을 터이니
何も起こらないように願って 誰とも関わりたくなくて
난도모오코라나이요우니네갓테 다레토모카카와리타쿠나쿠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빌고 누구와도 상관하고 싶지 않고
でもそんな日々を過ごす為に ここまで来た訳じゃない
데모손나히비오스고스타메니 코코마데키타와케쟈나이
하지만 그런 나날을 보내기 위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야
人生の意味なんて知らない 開き直りでも何でもいい
진세이노이미난테시라나이 히라키나오리데모난데모이이
인생의 의미 같은 건 몰라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것이든 뭐든지 좋아
眠れない夜を悲しみの海を出口の見えない暗闇のその先へ
네무레나이요루오카나시미노요루오데구치노미에나이쿠라야미노소노사키에
잠들 수 없는 밤을 슬픔의 바다를 출구가 보이지 않는 암흑의 그 앞으로
飛べ! その先へ 飛べ!
토베! 소노사키에 토베!
날아! 그 앞으로 날아!
その先へ 先へ
소노사키에 사키에
그 앞으로 앞으로
네무레나이요루오모우난도모 야리스고시타하즈다로우
잠들 수 없는 밤을 몇 번이나 지새어 온 걸까?
悲しみの海を 溺れながら ここまで来たはずだろう?
카나시미노우미오 오보레나가라 코코마데키타하즈다로우?
슬픔의 바다에 잠기면서 여기까지 온 걸까?
だからこそその先へ
다카라코소소노사키에
그러니까 그 앞으로
もう傷つきたくはないよ 正直 今も思っている
모우키즈쯔키타쿠와나이요 쇼우지키 이마모오못테이루
이제 상처받고 싶지는 않아 사실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
どれだけバカなんだろうって 自分を嘲笑って
도레다케바카난다로웃테 지붕오와랏테
얼마나 바보인걸까 라며 자신을 비웃고
行き場のない思い また抱えても
이키바노나이오모이 마타카카에테모
갈 곳 없는 생각을 다시 껴안아도
「愛」なんて見えもしないもの 求めるの
“아이”난테미에모시나이모노 모토메루나
“사랑”같은 보이지도 않는 것을 바래
泣いて泣いて泣いた日も なんとか持ちこたえたはずだろう?
나이테나이테나이타히모 난토카모치코타에타하즈다로우?
울고 울고 또 울었던 날도 어떻게든 버텨온 거지?
出口の見えない暗闇さえ 歩いてきたはずだろう?
데구치노미에나이쿠라야미사에 아루이테키타하즈다로우?
출구가 보이지 않는 암흑 안에서도 걸어 온 거지?
だからこそその先へ
다카라코소소노사키에
그러니까 그 앞으로
息潜めてでも 時間は経ってく 怖がってるうちに
이키히소메테데모 지캉와탓테쿠 코와갓테루우치니
숨을 죽이고 있어도 시간은 흘러가 무서워하고 있는 사이에
どれだけバカなんだろうって 自分をまた嘲笑って
도레다케바카난다로웃테 지붕오마타와랏테
얼마나 바보인걸까 라고 자신을 다시 비웃고
行き場のない苦い思い 知ったから
이키바노나이니가이오모이 싯타카라
갈 곳 없는 씁쓸한 느낌을 알았으니까
今はもう 本当の「愛」しか要らない
이마와모우 혼토우노 “아이”시카이라나이
이제 지금은 진실한 “사랑”밖에 필요없어
眠れない夜を もう何度も 乗りきったはずだから
네무레나이요루오 모우난도모 노리킷타하즈다카라
잠들 수 없는 밤을 이미 몇 번이나 이겨 내 왔을 터이니
悲しみの海を でもなんとか 泳いできたはずだから
카나시미노요루오 데모난토카 오요이데키타하즈다카라
슬픔의 바다를 하지만 어떻게든 헤엄쳐 왔을 터이니
何も起こらないように願って 誰とも関わりたくなくて
난도모오코라나이요우니네갓테 다레토모카카와리타쿠나쿠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빌고 누구와도 상관하고 싶지 않고
でもそんな日々を過ごす為に ここまで来た訳じゃない
데모손나히비오스고스타메니 코코마데키타와케쟈나이
하지만 그런 나날을 보내기 위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야
人生の意味なんて知らない 開き直りでも何でもいい
진세이노이미난테시라나이 히라키나오리데모난데모이이
인생의 의미 같은 건 몰라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것이든 뭐든지 좋아
眠れない夜を悲しみの海を出口の見えない暗闇のその先へ
네무레나이요루오카나시미노요루오데구치노미에나이쿠라야미노소노사키에
잠들 수 없는 밤을 슬픔의 바다를 출구가 보이지 않는 암흑의 그 앞으로
飛べ! その先へ 飛べ!
토베! 소노사키에 토베!
날아! 그 앞으로 날아!
その先へ 先へ
소노사키에 사키에
그 앞으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