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ra - さよならをキミに... feat. Spontania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くて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쿠테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아서
とじ込めてた気持ちが あふれてく
토지코메테타키모치가아후레테쿠
갇혀있던 마음이 넘쳐흘러
キミのためのナミダは 流さないと
키미노타메노나미다와나가사나이토
너를 위한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고
決めたのに まだ胸が痛むのはなぜ...
키메타노니마다무네가이타무노와나제...
결심했지만 또 다시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あれだけ愛し合っていたのに
아레다케아이시앗테이타노니
그토록 서로 사랑했었는데
一瞬のぬくもりが過ちに
잇슌노누쿠모리가아야마치니
한 순간의 따뜻함이 잘못으로
君の無邪気な笑顔に締め付けられた胸
키미노무쟈키나에가오니시메츠케라레타무네
너의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에 죄어들었던 가슴
この日焼け止めの匂いが嫌いだって
코노히야케토메노니요이가키라이닷테
이 자외선 차단제의 냄새가 싫다고
言い合いになったね
이이아이니낫타네
말다툼이 되었어
何だろう?back again
난다로우?back again
뭘까?back again
もう一度逢いたいよ 僕だけ?
모우이치도아이타이요보쿠다케?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나만?
サヨナラも告げてなかった ごめんね
사요나라모츠게테나캇타고멘네
이별도 고하지 않았어 미안해
「さよなら」を言ったのは私から
「사요나라」오잇타노와와타시카라
「이별」을 말한건 나부터
つないだ手を ふりほどいて とびだした部屋
츠나이다테오후리호도이테토비다시타헤야
잡고 있던 손을 풀어버리고 나갔던 방
ほんとうは引き留めてほしかった...
혼토우와히키토메테호시캇타...
사실은 잡아주길 바랬어...
言えないまま 鍵をかけた あの夏の終わり
이에나이마마카기오카케타아노나츠노오와리
말하지 못한채로 열쇠를 잠근 그 여름의 끝
ずっと信じていたのに
즛토신지테이타노니
쭉 믿고 있었는데
素直に謝れずに
스나오니아야마레즈니
솔직하게 사과하지 못하고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のに
안나니아이시테이타노니
그렇게 사랑했는데
もう戻れないの
모우모도레나이노
더 이상 되돌아갈 수 없어
はなれたくはないのに
하나레타쿠와나이노니
떨어지고 싶지 않은데
嫌いになれたらいいのに、、、
키라이니나레타라이이노니...
싫어하게 된다면 좋겠는데...
寂しいよ 僕も同じ
사미시이요보쿠모오나지
외로워 나도 같아
あの日の君に逢いたいよ
아노히노키미니아이타이요
그 날의 너를 만나고 싶어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くて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쿠테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아서
とじ込めてた気持ちが あふれてく
토지코메테타키모치가아후레테쿠
갇혀있던 마음이 넘쳐흘러
キミのためのナミダは 流さないと
키미노타메노나미다와나가사나이토
너를 위한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고
決めたのに まだ胸が痛むのはなぜ...
키메타노니마다무네가이타무노와나제...
결정했지만 또 다시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同じ歩幅でずっとこのままでと
오나지호하바데즛토코노마마데토
같은 보폭으로 쭉 이대로
向き合えたね 愛しさの中で
무키아에타네이토시사노나카데
마주봤었네 사랑스러움 속에서
それがいつの間にか
소레가이츠노마니카
그것이 어느샌가
気持ちはなれ何から何まで君任せ
키모치하나레나니카라나니마데키미마카세
마음이 멀어져 하나부터 열까지 너에게 맡겨
もっと喧嘩したりすればきっと2人...
못토켄카시타리스레바킷토후타리...
조금 더 싸웠다거나 했다면 분명 우리 둘...
悔やんでみても君はもういない
쿠얀데미테모키미와모우이나이
후회해봐도 너는 더 이상 없어
直せぬボタンの掛け違い
나오세노보탄노카케치가이
고칠 수 없는 버튼이 엇갈려
and I cry. 夏の終わりは切ないね
and I cry. 나츠노오와리와세츠나이네
and I cry. 여름의 끝은 안타깝네
もう大丈夫と笑ってみても
모우다이죠부토와랏테미테모
이제 괜찮다며 웃어보아도
胸の奥は自分でさえ気付かないくらい不安で
무네노오쿠와지분데사에키즈카나이쿠라이후안데
가슴 안은 스스로마저 깨닫지 못할 정도로 불안하고
どんなに遠ざかろうとしても
돈나니토오자카로우토시테모
아무리 멀어지려고 해도
今もキミは左手を離してはくれない
이마모키미와히다리테오하나시테와쿠레나이
지금도 너는 왼손을 놓아주지 않아
ずっと信じていたのに
즛토신지테이타노니
쭉 믿고 있었는데
いまさら戻れないのに
이마사라모도레나이노니
이제 와서 돌아갈 수 없는데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のに
안나니아이시테이타노니
그렇게 사랑했었는데
君を消せないよ
키미오케세나이요
너를 지울 수 없어
あの日は戻らないのに
아노히와모도라나이노니
그 날은 돌아갈 수 없는데
きらいになれたらいいのに、、、
키라이니나레타라이이노니...
싫어지게 된다면 좋겠는데...
会いたくてどうしようもなくて
아이타쿠테도우시요모나쿠테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まだ君とつながっていたくて
마다키미토츠나갓테이타쿠테
아직 너랑 이어져있고 싶어서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くて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쿠테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아서
とじ込めてた気持ちが あふれてく
토지코메테타키모치가아후레테쿠
갇혀있던 마음이 넘쳐흘러
キミのためのナミダは 流さないと
키미노타메노나미다와나가사나이토
너를 위한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고
決めたのに まだ胸が痛むのはなぜ...
키메타노니마다무네가이타무노와나제...
결심했지만 또 다시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ずっと探しつづけてた
즛토사가시츠즈게테타
계속 찾았어
たったひとりの誰かのはずだった
탓타히토리노다레카노하즈닷타
단 한 명의 누군가였어
でもキミじゃなかった
데모키미쟈나캇타
하지만 니가 아니었어
それだけの事が
소레다케노코토가
그것뿐인 것이
こんなに切ないなんて
콘나니세츠나이난테
이렇게 괴롭다니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いのは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이노와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는 건
まだ心がキミを求めてるから
마다코코로가키미오모토메테루카라
아직 마음이 너를 원하고 있으니까
ナミダの数だけ強くなれると
나미다노카즈다케츠요쿠나레루토
눈물의 수 만큼 강해지게 된다고
言うけど私も強くなれたのかな?
유우케도와타시모츠요쿠나레타노카나?
말했지만 나도 강하게 될 수 있을까?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くて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쿠테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아서
とじ込めてた気持ちが あふれてく
토지코메테타키모치가아후레테쿠
갇혀있던 마음이 넘쳐흘러
キミのためのナミダは 流さないと
키미노타메노나미다와나가사나이토
너를 위한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고
決めたのに まだ胸が痛むのはなぜ...
키메타노니마다무네가이타무노와나제...
결심했지만 또 다시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어색한 부분 지적 부탁드려요~^_^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くて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쿠테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아서
とじ込めてた気持ちが あふれてく
토지코메테타키모치가아후레테쿠
갇혀있던 마음이 넘쳐흘러
キミのためのナミダは 流さないと
키미노타메노나미다와나가사나이토
너를 위한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고
決めたのに まだ胸が痛むのはなぜ...
키메타노니마다무네가이타무노와나제...
결심했지만 또 다시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あれだけ愛し合っていたのに
아레다케아이시앗테이타노니
그토록 서로 사랑했었는데
一瞬のぬくもりが過ちに
잇슌노누쿠모리가아야마치니
한 순간의 따뜻함이 잘못으로
君の無邪気な笑顔に締め付けられた胸
키미노무쟈키나에가오니시메츠케라레타무네
너의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에 죄어들었던 가슴
この日焼け止めの匂いが嫌いだって
코노히야케토메노니요이가키라이닷테
이 자외선 차단제의 냄새가 싫다고
言い合いになったね
이이아이니낫타네
말다툼이 되었어
何だろう?back again
난다로우?back again
뭘까?back again
もう一度逢いたいよ 僕だけ?
모우이치도아이타이요보쿠다케?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나만?
サヨナラも告げてなかった ごめんね
사요나라모츠게테나캇타고멘네
이별도 고하지 않았어 미안해
「さよなら」を言ったのは私から
「사요나라」오잇타노와와타시카라
「이별」을 말한건 나부터
つないだ手を ふりほどいて とびだした部屋
츠나이다테오후리호도이테토비다시타헤야
잡고 있던 손을 풀어버리고 나갔던 방
ほんとうは引き留めてほしかった...
혼토우와히키토메테호시캇타...
사실은 잡아주길 바랬어...
言えないまま 鍵をかけた あの夏の終わり
이에나이마마카기오카케타아노나츠노오와리
말하지 못한채로 열쇠를 잠근 그 여름의 끝
ずっと信じていたのに
즛토신지테이타노니
쭉 믿고 있었는데
素直に謝れずに
스나오니아야마레즈니
솔직하게 사과하지 못하고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のに
안나니아이시테이타노니
그렇게 사랑했는데
もう戻れないの
모우모도레나이노
더 이상 되돌아갈 수 없어
はなれたくはないのに
하나레타쿠와나이노니
떨어지고 싶지 않은데
嫌いになれたらいいのに、、、
키라이니나레타라이이노니...
싫어하게 된다면 좋겠는데...
寂しいよ 僕も同じ
사미시이요보쿠모오나지
외로워 나도 같아
あの日の君に逢いたいよ
아노히노키미니아이타이요
그 날의 너를 만나고 싶어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くて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쿠테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아서
とじ込めてた気持ちが あふれてく
토지코메테타키모치가아후레테쿠
갇혀있던 마음이 넘쳐흘러
キミのためのナミダは 流さないと
키미노타메노나미다와나가사나이토
너를 위한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고
決めたのに まだ胸が痛むのはなぜ...
키메타노니마다무네가이타무노와나제...
결정했지만 또 다시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同じ歩幅でずっとこのままでと
오나지호하바데즛토코노마마데토
같은 보폭으로 쭉 이대로
向き合えたね 愛しさの中で
무키아에타네이토시사노나카데
마주봤었네 사랑스러움 속에서
それがいつの間にか
소레가이츠노마니카
그것이 어느샌가
気持ちはなれ何から何まで君任せ
키모치하나레나니카라나니마데키미마카세
마음이 멀어져 하나부터 열까지 너에게 맡겨
もっと喧嘩したりすればきっと2人...
못토켄카시타리스레바킷토후타리...
조금 더 싸웠다거나 했다면 분명 우리 둘...
悔やんでみても君はもういない
쿠얀데미테모키미와모우이나이
후회해봐도 너는 더 이상 없어
直せぬボタンの掛け違い
나오세노보탄노카케치가이
고칠 수 없는 버튼이 엇갈려
and I cry. 夏の終わりは切ないね
and I cry. 나츠노오와리와세츠나이네
and I cry. 여름의 끝은 안타깝네
もう大丈夫と笑ってみても
모우다이죠부토와랏테미테모
이제 괜찮다며 웃어보아도
胸の奥は自分でさえ気付かないくらい不安で
무네노오쿠와지분데사에키즈카나이쿠라이후안데
가슴 안은 스스로마저 깨닫지 못할 정도로 불안하고
どんなに遠ざかろうとしても
돈나니토오자카로우토시테모
아무리 멀어지려고 해도
今もキミは左手を離してはくれない
이마모키미와히다리테오하나시테와쿠레나이
지금도 너는 왼손을 놓아주지 않아
ずっと信じていたのに
즛토신지테이타노니
쭉 믿고 있었는데
いまさら戻れないのに
이마사라모도레나이노니
이제 와서 돌아갈 수 없는데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のに
안나니아이시테이타노니
그렇게 사랑했었는데
君を消せないよ
키미오케세나이요
너를 지울 수 없어
あの日は戻らないのに
아노히와모도라나이노니
그 날은 돌아갈 수 없는데
きらいになれたらいいのに、、、
키라이니나레타라이이노니...
싫어지게 된다면 좋겠는데...
会いたくてどうしようもなくて
아이타쿠테도우시요모나쿠테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まだ君とつながっていたくて
마다키미토츠나갓테이타쿠테
아직 너랑 이어져있고 싶어서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くて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쿠테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아서
とじ込めてた気持ちが あふれてく
토지코메테타키모치가아후레테쿠
갇혀있던 마음이 넘쳐흘러
キミのためのナミダは 流さないと
키미노타메노나미다와나가사나이토
너를 위한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고
決めたのに まだ胸が痛むのはなぜ...
키메타노니마다무네가이타무노와나제...
결심했지만 또 다시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ずっと探しつづけてた
즛토사가시츠즈게테타
계속 찾았어
たったひとりの誰かのはずだった
탓타히토리노다레카노하즈닷타
단 한 명의 누군가였어
でもキミじゃなかった
데모키미쟈나캇타
하지만 니가 아니었어
それだけの事が
소레다케노코토가
그것뿐인 것이
こんなに切ないなんて
콘나니세츠나이난테
이렇게 괴롭다니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いのは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이노와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는 건
まだ心がキミを求めてるから
마다코코로가키미오모토메테루카라
아직 마음이 너를 원하고 있으니까
ナミダの数だけ強くなれると
나미다노카즈다케츠요쿠나레루토
눈물의 수 만큼 강해지게 된다고
言うけど私も強くなれたのかな?
유우케도와타시모츠요쿠나레타노카나?
말했지만 나도 강하게 될 수 있을까?
わすれたくても わすれる事出来なくて
와스레타쿠테모와스레루코토데키나쿠테
잊고 싶어도 잊는 일이 되지 않아서
とじ込めてた気持ちが あふれてく
토지코메테타키모치가아후레테쿠
갇혀있던 마음이 넘쳐흘러
キミのためのナミダは 流さないと
키미노타메노나미다와나가사나이토
너를 위한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고
決めたのに まだ胸が痛むのはなぜ...
키메타노니마다무네가이타무노와나제...
결심했지만 또 다시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어색한 부분 지적 부탁드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