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かな夜
번역ID : HIROKO (히로코)
2009-07-30
출처 : http://frapbois.tistory.com
夏の空を遠く感じた
나츠노소라오토오쿠칸지타
(여름하늘이높게느껴졌어)
「正直に生きようと思う」
「쇼오지키니이키요오토오모우」
(「솔직하게살아가려고」)
そう言う君の顔をみていた
소오이우키미노카오오미테이타
(그렇게말하는네얼굴을보고있었어)
少しだけ寂しくなった
스코시다케사비시쿠낫타
(조금쓸쓸해진거같기도하고)
僕ら ふたり 大事にしてた
보쿠라 후타리 다이지니시테타
(우리 둘을 소중하게여겨왔어)
沢山が変わっていくようで
타쿠상가카왓테이쿠요오데
(많은것들이변해갈거같아서)
だけど僕は さも頷いて
다케도보쿠와 사모우나즈이테
(그래도난 자못끄덕이면서)
分かるようなふりをしたんだ
와카루요오나후리오시탄다
(이해한다는척을했던거야)
トュルリラ トュリトュラ
투루리라 투루리투라
(투루리라 투루리투라)
声にならない想いがあったよ
코에니나라나이오모이가앗타요
(말로는할수없는마음이있었어)
静かな夜のこと
시즈카나요루노코토
(조용한그날밤일)
曖昧だった何もかもは
아이마이닷타나니모카모와
(애매하기만하던모든게)
僕に弱さだけ残して
보쿠니요와사다케노코시테
(내게약해빠짐만을남기고)
信じること
신지루코토
(믿는다는것)
ためらうようになった途端
타메라우요오니낫타토탄
(주저하게됐을때바로그때)
君がぼやけた
키미가보야케타
(네가흐려졌어)
トュルリラ トュリトュラ
투루리라 투루리투라
(투루리라 투루리투라)
声にならない想いがあったよ
코에니나라나이오모이가앗타요
(말로는할수없는마음이있었어)
静かな夜のこと
시즈카나요루노코토
(조용한그날밤일)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가지마)
と君に言えたら
토키미니이에타라
(라고말했다면)
何か 変わったのかな
나니카 카왓타노카나
(뭔가 달라졌을까)
どんなに時間が流れても
돈나니지칸가나가레테모
(아무리시간이흘러도)
思い出してしまうこともある
오모이다시테시마우코토모아루
(다시떠올리고마는일들도있는거야)
トュルリラ トュリトュラ
투루리라 투루리투라
(투루리라 투루리투라)
声にならない想いがあったよ
코에니나라나이오모이가앗타요
(말로는할수없는마음이있었어)
静かな夜のこと
시즈카나요루노코토
(조용한그날밤일)
※ 정식버젼입니다.
주소만 쏙 지우고 퍼가는 일은 에티켓이 아닙니다 'ㅅ'
블로그 주소까지 꼭 밝혀주세요
조용한 그날밤의 일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