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2 23:47

[Unchain] Brighter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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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er Days

        
作詞者名 Masanori Tanigawa
作曲者名 Masanori Tanigawa
Artist UNCHAIN


淡い記憶
아와이키오쿠
얕은 기억

夢を描いていた
유메오에가이테이타
꿈을 그리고 있었어

狭い部屋
세마이헤야
좁은 방

広い空見ていた
히로이소라미테이타
넓은 하늘을 보고 있었어

求めていた何もかもが
모토메테이타나니모카모가
구하고 있던 모든게

きらめいていた眩しい日々を
키라메이테이타마부시이히비오
빛나고 있던 눈부신 날들을

きっと溢れた感情も君と交わした約束も遠く揺れて
킷토아후레타칸죠-모키미토카와시타약소쿠모토오쿠유레테
분명 흘러넘친 감정도 그대와 나눴던 약속도 멀리 흔들리고

ずっと胸にしまっていた今は期限切れの誓い抱いて
즛토무네니시맛테이타이마와키겐키레노치카이다이테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두고 있었던, 지금은 기한이 지난 맹세를 끌어안고

いつか辿り着く日まで
이츠카타도리츠쿠히마데
언젠가 마침내 도착할 날까지

寒空の片隅で君の
사무조라노카타스미데키미노
추운 겨울 하늘의 한구석에서 그대의

ぬくもりと歌が響いていた
누쿠모리토우타가히비이테이타
따스함과 노래가 울려퍼지고 있었어

帰り道
카에리미치-
귀가길

にぎわう雑踏の
니기와우잣토-노
북적거려 혼잡한

冷たい街に舞い込む雪は
츠메타이마치니마이코무유키와
차가운 거리를 날아다니는 눈은

やさしく温めてくれた
야사시쿠아타타메테쿠레타
상냥하게 뎁혀줬어

君の白い声
키미노시로이코에
그대의 하얀 목소리

切なくなる恋しくなる
세츠나쿠나루코이시쿠나루
안타까워져, 그리워져

あの日溢れた感情も君と交わした約束も遠く揺れて
아노히아후레타칸죠-모키미토카와시타야쿠소쿠모토오쿠유레테
그날 흘러넘쳤던 감정도 그대와 나눴던 약속도 멀리 흔들리고

ずっと胸にしまっていた今は期限切れの誓い抱いて
즛토무네니시맛테이타이마와키겐키레노치카이다이테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두고 있었던, 지금은 기한이 지난 맹세를 끌어안고

柔らかに差し込んだ冬の光と
야와라카니사시콘다후유노히카리토
온화하게 비치는 겨울의 빛과

まっすぐな瞳の変わらない君と
맛스구나히토미노카와라나이키미토
변함 없이 순수한 눈동자를 가진 그대와

止まったままの時間と
토맛타마마노지캉토
그대로 멈춘 시간과

淡い記憶が何度でも心揺らす
아와이키오쿠가난도데모코코로유라스
얕은 기억이 몇번이나 마음을 흔드네

遠い日に輝いた君と見ていた星空
토오이히니카가야이타키미토미테이타호시조라
머나먼 날에 빛났던 그대와 보고있던 별하늘

もう見えない
모-미에나이
이제 보이지 않아

ほんのわずかでもいい君の光で僕を照らして
혼노와즈카데모이이키미노히카리데보쿠오테라시테
아주 희미해도 상관없어. 그대의 빛으로 나를 비춰줘

きっと溢れた感情も君と交わした約束も消えない
킷토아후레타칸죠-모키미토카와시타약소쿠모키에나이
분명 흘러넘쳤던 감정도 그대와 나눴던 약속도 사라지지 않아

ずっと胸にしまっていた今も信じている誓い
즛토무네니시맛테이타이마모신지테이루치카이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두고 있었던, 지금도 믿고 있는 맹세

強く抱いて
츠요쿠다이테
굳세게 끌어안고

いつか辿り着く日まで
이츠카타도리츠쿠히마데
언젠가 마침내 도착할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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