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け星 レミオロメン
아케보시 (샛별;새벽별) 레미오로멘
작사 : 후지마키 료타
작곡 : 마에다 케이스케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夜明け前が一番暗いねってまだ
요아케 마에가 이치방 쿠라이넷테 마다
'해 뜨기 전이 제일 어둡데' 아직
鳴らない目覚まし時計
나라나이 메자마시도케이
울리지 않는 자명종
たまに早く起きてしまった朝 なぜ?
타마니 하야쿠 오키테 시맛타 아사 나제?
가끔씩 일찍 일어나 버리는 아침에는 왜?
訳もなく寂しくて
와케모 나쿠 사비시쿠테
이유도 없이 외로운 건지
昨日描いた明日が
키노우 에가이타 아시타가
어제 그리던 내일이
今始まろうとしているのに
이마 하지마로-토 시테이루노니
지금 시작되려 하는 데도
何の準備もできてない僕さ
난노 쥰비모 데키테나이 보쿠사
난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어
東の空が白んでゆくのを見てた
히가시노 소라가 시랑데 유쿠노오 미테타
동쪽 하늘이 밝아오는 걸 보고 있었지
生まれたての今日の日を
우마레타테노 쿄-노 히오
갓 태어난 오늘이란 날을
耳を澄ませば街も人も生きている
미미오 스마세바 마치모 히토모 이키테이루
귀를 기울이면 거리도 사람도 살아가고 있어
そう 一人じゃなくて
소- 히토리쟈나쿠테
그래 혼자가 아닌 거야
都会の夢 沢山の嘘と本当
토카이노 유메 타쿠상노 우소토 혼토-
도시 속 꿈 수많은 거짓말과 진실
掛け違えたボタンが
카케치가에타 보탕가
잘못 끼운 단추가
綺麗に揃う事はなさそうだけど もう
키레이니 소로우 코토와 나사소-다케도 모-
깔끔하게 채워지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이미
前だけを見てみるよ
마에다케오 미테미루요
앞 만 보고 또 보고 있어
どれほどの期待も
도레호도노 키타이모
아무리 기대해도
散らばってしまう現実の壁の空にも
치라밧테 시마우 겐지츠노 카베노 소라니모
흩어져 사라져 버리는 현실의 벽 그 하늘에도
明け星輝くよ
아케보시 카가야쿠요
샛별이 반짝여
朝焼けが街を滑るように広がって
아사야케가 마치오 스베루요-니 히로갓테
아침노을이 거리를 미끄러지듯이 퍼져나가
暗闇を照らし出してく
쿠라야미오 테라시다시테쿠
어둠을 비추기 시작해
それぞれの理由で回る星の軸を
소레조레노 리유우데 마와우 호시노 지쿠오
저마다의 이유로 도는 별의 축을
見失わぬように
미우시나와누요-니
놓치지 않기를
風の止んだ街
카제노 양다 마치
바람이 그친 거리
明け方には
아케가타니와
새벽녘에는
静かな始まりの予感がある
시즈카나 하지마리노 요캉가 아루
조용하게 무언가 시작될 예감이 들어
東の空が白んでゆくのを見てた
히가시노 소라가 시랑데 유코노오 미테타
동쪽 하늘이 밝아오는 걸 보고 있었지
生まれたての今日の日を
우마레타테노 쿄-노 히오
갓 태어난 오늘이란 날을
耳を澄ませば街も人も生きている
미미오 스마세바 마치모 히토모 이키테이루
귀를 기울이면 거리도 사람도 살아가고 있어
ねえ 何をしようか
네- 나니오 시요-카
있지 무엇을 할까?
昨日と今日の変わらぬ景色に色を添え
키노우토 쿄-노 카와라누 케시키니 이로오 소에
어제와 오늘의 변함없는 풍경에 빛을 더하는 거야
朝日が昇ったよ
아사히가 노봇타요
아침 해가 떴어
아케보시 (샛별;새벽별) 레미오로멘
작사 : 후지마키 료타
작곡 : 마에다 케이스케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夜明け前が一番暗いねってまだ
요아케 마에가 이치방 쿠라이넷테 마다
'해 뜨기 전이 제일 어둡데' 아직
鳴らない目覚まし時計
나라나이 메자마시도케이
울리지 않는 자명종
たまに早く起きてしまった朝 なぜ?
타마니 하야쿠 오키테 시맛타 아사 나제?
가끔씩 일찍 일어나 버리는 아침에는 왜?
訳もなく寂しくて
와케모 나쿠 사비시쿠테
이유도 없이 외로운 건지
昨日描いた明日が
키노우 에가이타 아시타가
어제 그리던 내일이
今始まろうとしているのに
이마 하지마로-토 시테이루노니
지금 시작되려 하는 데도
何の準備もできてない僕さ
난노 쥰비모 데키테나이 보쿠사
난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어
東の空が白んでゆくのを見てた
히가시노 소라가 시랑데 유쿠노오 미테타
동쪽 하늘이 밝아오는 걸 보고 있었지
生まれたての今日の日を
우마레타테노 쿄-노 히오
갓 태어난 오늘이란 날을
耳を澄ませば街も人も生きている
미미오 스마세바 마치모 히토모 이키테이루
귀를 기울이면 거리도 사람도 살아가고 있어
そう 一人じゃなくて
소- 히토리쟈나쿠테
그래 혼자가 아닌 거야
都会の夢 沢山の嘘と本当
토카이노 유메 타쿠상노 우소토 혼토-
도시 속 꿈 수많은 거짓말과 진실
掛け違えたボタンが
카케치가에타 보탕가
잘못 끼운 단추가
綺麗に揃う事はなさそうだけど もう
키레이니 소로우 코토와 나사소-다케도 모-
깔끔하게 채워지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이미
前だけを見てみるよ
마에다케오 미테미루요
앞 만 보고 또 보고 있어
どれほどの期待も
도레호도노 키타이모
아무리 기대해도
散らばってしまう現実の壁の空にも
치라밧테 시마우 겐지츠노 카베노 소라니모
흩어져 사라져 버리는 현실의 벽 그 하늘에도
明け星輝くよ
아케보시 카가야쿠요
샛별이 반짝여
朝焼けが街を滑るように広がって
아사야케가 마치오 스베루요-니 히로갓테
아침노을이 거리를 미끄러지듯이 퍼져나가
暗闇を照らし出してく
쿠라야미오 테라시다시테쿠
어둠을 비추기 시작해
それぞれの理由で回る星の軸を
소레조레노 리유우데 마와우 호시노 지쿠오
저마다의 이유로 도는 별의 축을
見失わぬように
미우시나와누요-니
놓치지 않기를
風の止んだ街
카제노 양다 마치
바람이 그친 거리
明け方には
아케가타니와
새벽녘에는
静かな始まりの予感がある
시즈카나 하지마리노 요캉가 아루
조용하게 무언가 시작될 예감이 들어
東の空が白んでゆくのを見てた
히가시노 소라가 시랑데 유코노오 미테타
동쪽 하늘이 밝아오는 걸 보고 있었지
生まれたての今日の日を
우마레타테노 쿄-노 히오
갓 태어난 오늘이란 날을
耳を澄ませば街も人も生きている
미미오 스마세바 마치모 히토모 이키테이루
귀를 기울이면 거리도 사람도 살아가고 있어
ねえ 何をしようか
네- 나니오 시요-카
있지 무엇을 할까?
昨日と今日の変わらぬ景色に色を添え
키노우토 쿄-노 카와라누 케시키니 이로오 소에
어제와 오늘의 변함없는 풍경에 빛을 더하는 거야
朝日が昇ったよ
아사히가 노봇타요
아침 해가 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