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戸彩] もう一度だけ

by 으따 posted Jul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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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と貴方の間に
(유메토아나타노아이다니)
꿈과 당신의 사이에서
私らしさを置いたはずなのに
(와타시라시사오오이타하즈나노니)
나다움을 남겨뒀었는데
時の流れに積み上げた
(토키노나가레니츠미아게타)
시간의 흐름에 쌓아 올렸던
硝子の積木がぐらついていた
(가라스노츠미키가구라츠이테이타)
유리산더미가 흔들리고 있었어
粉々になったガラスLOVEメモリー
(코나고나니낫타가라스러브메모리이)
산산조각이 난 유리 러브 메모리
もう二度と戻らないと知りながら
(모우니도토모도라나이토시리나가라)
이젠 두번 다시 되돌아가지 않는단 걸 알아가면서
いま、もう一度だけ時を越えて私だけを強く抱き締めて
(이마모우이치도다케토키오코에테와타시다케오츠요쿠다키시메테)
지금 다시 한번만 더 시간을 넘어 나만을 꽉 끌어안아줘
私らしく無いって言ってよ
(와타시라시쿠나잇테잇테요)
나답지 않다고 말해줘
貴方のぬくもりまで溶けて消えるまで
(아나타노누쿠모리마데토케테키에루마데)
너의 따스함까지 녹아 사라질 때까지

文字と言葉の続きに
(모지토코토바노츠즈키니)
문자란 말의 다음에
何度もキスを交わしたはずなのに
(난도모키스오카와시타하즈나노니)
몇번이나 키스를 나누웠었는데
いまでは重ねあった温もりも、
(이마마데와카사네앗타누쿠모리모)
지금엔 서로 쌓은 따스함도,
薄れてく毎日の暮らしの中で
(우스레테쿠마이니치노쿠라시사노나카데)
희미해져가는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朝露に消えたガラスLOVEメモリー
(아사모야니키에타가라스러브메모리이)
아침안개에 사라진 유리 러브 메모리
もう何も変わらないと知りながら
(모우나니모카와라나이토시리나가라)
이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단 걸 알아가면서
いまもう一度だけ、夜を越えて、貴方らしく強く抱き締めて
(이마모우이치도다케요루오코에테아나타라시쿠츠요쿠다키시메테)
지금 다시 한번만, 더 밤을 넘어, 너답게 꽉 끌어안아줘
私を嫌いって言ってよ
(와타시오키라잇테잇테요)
날 싫어한다고 말해줘
貴方の優しさまで覚めて消えるまで
(아나타노야사시사마데사메테키에루마데)
너의 다정함까지 깨워나 사라질 때까지

あの日貴方に出会って恋をした
(아노히아나타니데앗테코이오시타)
그 날 널 만나 사랑을 했었어
何気ないしぐさに惹かれて
(나니게나이시구사니히카레테)
별 관심없는 표정에 끌려
私が貴方を選んだ始まりに後悔はしてないし
(와타시가아나타오에란다하지마리니코우카이와시테나이시)
내가 널 택한 시작에 후회는 하지 않아
今でも貴方を好きだから
(이마데모아나타오스키다카라)
지금도 널 좋아하니까

いま、もう一度だけ時を越えて私だけを強く抱き締めて
(이마모우이치도다케토키오코에테와타시다케오츠요쿠다키시메테)
지금 다시 한번만 더 시간을 넘어 나만을 꽉 끌어안아줘
私らしく無いって言ってよ
(와타시라시쿠나잇테잇테요)
나답지 않다고 말해줘
貴方のぬくもりまで溶けて消えるまで
(아나타노누쿠모리마데토케테키에루마데)
너의 따스함까지 녹아 사라질 때까지

いまもう一度だけ、夜を越えて、貴方らしく強く抱き締めて
(이마모우이치도다케요루오코에테아나타라시쿠츠요쿠다키시메테)
지금 다시 한번만, 더 밤을 넘어, 너답게 꽉 끌어안아줘
私を嫌いって言ってよ
(와타시오키라잇테잇테요)
날 싫어한다고 말해줘
貴方の優しさまで覚めて消えるまで
(아나타노야사시사마데사메테키에루마데)
너의 다정함까지 깨워나 사라질 때까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