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出すと変わらずにいたあの頃「気取んな」って笑って過ごしてた日々
(오모이다스토카와라즈니이타아노코로키톤나테와랏테스고시테타히비)
추억하면 변하지 않은 채 있던 그 때 뽐내지 말라며 웃으며 보냈던 날들
二人してムキになっていたけどそういつだって今日だって思い出
(후타리시테무키니낫테이타케도소우이츠닷테쿄오닷테오모이데)
둘이서 서롤 향해 있었지만 그래 언제나 오늘도 추억
気がつくと考えてたのはいつも「君と二人でいられる」ってこと
(키가츠크토칸가에테타노와이츠모키미토후타리데이라레룻테코토)
알아채면 생각하고 있던 건 언제나 너와 둘이서 있을 수 있단 것
いつからかすれ違いが二人を包み僕の未来にもう君はいない
(이츠카라카스레치가이가후타리오츠츠미보쿠노미라이니모우키미와이나이)
언젠부턴가 어긋남이 둘을 감싸안아 나의 미래에 이젠 넌 없어
おもいでのすきまから漏れてる光に誘われ
(오모이데노스키마카라모레테루히카리니사소와레)
추억의 빈틈에서 새고 있는 빛에 이끌려
一人歩く街の中無意識に君の姿を探す
(히토리아루쿠마치노나카무이시키니키미노스가타오사가스)
혼자 걷는 거리 속 무의식적으로 너의 모습을 찾아
今僕らの恋に告げるべき言葉を知って戸惑いの風に吹かれる
(이마보쿠라노코이니츠게루베키코토바오싯테토마도이노카제니후카레루)
지금 우리들의 사랑을 알려야 될 때 그 말을 알아 방황의 바람을 맞는
現実に目をそらす
(겐지츠니메오소라스)
현실에서 눈을 돌려
この僕の想いが消えるようにそっと目を閉じながら
(코노보쿠노오모이가키에루요우니솟토메오토지나가라)
이런 나의 마음이 사라지도록 살며시 눈을 감으며
深く永い眠りに落ちていけばいい
(후카쿠나가이네무리니오치테이케바이이)
깊이 길게 잠들 수 있다면 좋겠어
隣り合った瞬間目の合ったときにはにかんで見せてくれた仕草も
(토나리앗타슌칸메노앗타토키니하니칸데미세테쿠레타시구사모)
서로 이웃했던 순간 눈이 마주친 때에 수줍움을 보였던 표정도
握った手に伝わる君の体温も時間は経つも色褪せぬ思い出
(니깃타테니츠타와루키미노타이온모토키와타츠모이로아세누오모이데)
잡은 손에 전해지는 너의 체온도 시간은 흘러도 바래지 않는 추억
プラス思考を盾にしても辛い痛みや不安を忘れない
(프라스시코우오타테니시테모츠라이이타미야후안오와스레나이)
더하기 사고를 방패로 삼아도 괴로운 아픔이나 불안을 잊지 않아
もらった数知れぬ勇気がやがて僕の内の未来を創る
(모랏탓수우시레누유우키가야가테보쿠노우치노미라이오츠크루)
전해받은 셀 수 없는 용기가 이윽고 내 안의 미래를 만들어
この僕の胸に残すべき答えに気付く
(코노보쿠노무네니노코스베키코타에니키즈크)
이런 나의 가슴에 남겨야 할 답을 깨달아
この恋のおもいでのすきまを埋めていけるように
(코노코이노오모이데노스키마오우메테유케루요우니)
이 사랑의 추억의 틈을 매꿔갈 수 있도록
またどこかで偶然出逢っても
(마타도코카데구우젠데앗테모)
다시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前と変わらないような顔して二人笑い合いたいな
(마에토카와라나이요우나카오시테후타리와라이아이타이나)
전과 다름없는 듯한 표정을 짓으며 둘이 서로 웃고 싶어
「憂鬱なる運命」はただ嫌う
(유우우츠나루운메이와타다키라우)
우울해지는 운명은 단지 싫어
今僕らの恋に告げるべき言葉を知って切なさの雨に打たれる
(이마보쿠라노코이니츠게루베키코토바오싯테세츠나사노아메니우타레루)
지금 우리들의 사랑을 알려야 될 때 그 말을 알아 애달픔의 비를 맞는
現実に目を凝らす
(겐지츠니메오코라스)
현실에 눈을 주시해
この僕の想いが消えるようにそっと目を閉じながら
(코노보쿠노오모이가키에루요우니솟토메오토지나가라)
이런 나의 마음이 사라지도록 살며시 눈을 감으며
おもいでのすきまはもう埋まるもう埋める
(오모이데노스키마와모우우마루모우우메루)
추억의 틈은 이젠 매워 이미 매워져
今になってやっと気がついたけどそういつだって今日だって思い出
(이마니낫테얏토키가츠이타케도소우이츠닷테쿄오닷테오모이데)
지금이 되서 겨우 알아챘지만 그래 언제나 오늘도 추억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오모이다스토카와라즈니이타아노코로키톤나테와랏테스고시테타히비)
추억하면 변하지 않은 채 있던 그 때 뽐내지 말라며 웃으며 보냈던 날들
二人してムキになっていたけどそういつだって今日だって思い出
(후타리시테무키니낫테이타케도소우이츠닷테쿄오닷테오모이데)
둘이서 서롤 향해 있었지만 그래 언제나 오늘도 추억
気がつくと考えてたのはいつも「君と二人でいられる」ってこと
(키가츠크토칸가에테타노와이츠모키미토후타리데이라레룻테코토)
알아채면 생각하고 있던 건 언제나 너와 둘이서 있을 수 있단 것
いつからかすれ違いが二人を包み僕の未来にもう君はいない
(이츠카라카스레치가이가후타리오츠츠미보쿠노미라이니모우키미와이나이)
언젠부턴가 어긋남이 둘을 감싸안아 나의 미래에 이젠 넌 없어
おもいでのすきまから漏れてる光に誘われ
(오모이데노스키마카라모레테루히카리니사소와레)
추억의 빈틈에서 새고 있는 빛에 이끌려
一人歩く街の中無意識に君の姿を探す
(히토리아루쿠마치노나카무이시키니키미노스가타오사가스)
혼자 걷는 거리 속 무의식적으로 너의 모습을 찾아
今僕らの恋に告げるべき言葉を知って戸惑いの風に吹かれる
(이마보쿠라노코이니츠게루베키코토바오싯테토마도이노카제니후카레루)
지금 우리들의 사랑을 알려야 될 때 그 말을 알아 방황의 바람을 맞는
現実に目をそらす
(겐지츠니메오소라스)
현실에서 눈을 돌려
この僕の想いが消えるようにそっと目を閉じながら
(코노보쿠노오모이가키에루요우니솟토메오토지나가라)
이런 나의 마음이 사라지도록 살며시 눈을 감으며
深く永い眠りに落ちていけばいい
(후카쿠나가이네무리니오치테이케바이이)
깊이 길게 잠들 수 있다면 좋겠어
隣り合った瞬間目の合ったときにはにかんで見せてくれた仕草も
(토나리앗타슌칸메노앗타토키니하니칸데미세테쿠레타시구사모)
서로 이웃했던 순간 눈이 마주친 때에 수줍움을 보였던 표정도
握った手に伝わる君の体温も時間は経つも色褪せぬ思い出
(니깃타테니츠타와루키미노타이온모토키와타츠모이로아세누오모이데)
잡은 손에 전해지는 너의 체온도 시간은 흘러도 바래지 않는 추억
プラス思考を盾にしても辛い痛みや不安を忘れない
(프라스시코우오타테니시테모츠라이이타미야후안오와스레나이)
더하기 사고를 방패로 삼아도 괴로운 아픔이나 불안을 잊지 않아
もらった数知れぬ勇気がやがて僕の内の未来を創る
(모랏탓수우시레누유우키가야가테보쿠노우치노미라이오츠크루)
전해받은 셀 수 없는 용기가 이윽고 내 안의 미래를 만들어
この僕の胸に残すべき答えに気付く
(코노보쿠노무네니노코스베키코타에니키즈크)
이런 나의 가슴에 남겨야 할 답을 깨달아
この恋のおもいでのすきまを埋めていけるように
(코노코이노오모이데노스키마오우메테유케루요우니)
이 사랑의 추억의 틈을 매꿔갈 수 있도록
またどこかで偶然出逢っても
(마타도코카데구우젠데앗테모)
다시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前と変わらないような顔して二人笑い合いたいな
(마에토카와라나이요우나카오시테후타리와라이아이타이나)
전과 다름없는 듯한 표정을 짓으며 둘이 서로 웃고 싶어
「憂鬱なる運命」はただ嫌う
(유우우츠나루운메이와타다키라우)
우울해지는 운명은 단지 싫어
今僕らの恋に告げるべき言葉を知って切なさの雨に打たれる
(이마보쿠라노코이니츠게루베키코토바오싯테세츠나사노아메니우타레루)
지금 우리들의 사랑을 알려야 될 때 그 말을 알아 애달픔의 비를 맞는
現実に目を凝らす
(겐지츠니메오코라스)
현실에 눈을 주시해
この僕の想いが消えるようにそっと目を閉じながら
(코노보쿠노오모이가키에루요우니솟토메오토지나가라)
이런 나의 마음이 사라지도록 살며시 눈을 감으며
おもいでのすきまはもう埋まるもう埋める
(오모이데노스키마와모우우마루모우우메루)
추억의 틈은 이젠 매워 이미 매워져
今になってやっと気がついたけどそういつだって今日だって思い出
(이마니낫테얏토키가츠이타케도소우이츠닷테쿄오닷테오모이데)
지금이 되서 겨우 알아챘지만 그래 언제나 오늘도 추억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