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話の向こうで深いため息をつく
(뎅와노무코우데후카이타메이키오츠크)
전화 저편에서 깊은 한숨을 내맽는
君の悲しみを半分こできりゃいいな
(키미노카나시미오한분코데키랴이이나)
너의 슬픔을 반 나눌 수 있다면 좋을텐데
たくさんたくさん愛を知って
(타쿠상타쿠상아이오싯테)
수많은 수많은 사랑을 알고
きっとその分傷ついて
(킷토소노분키즈츠이테)
분명 그만큼 상처받으며
だけどずっと最後まで
(다케도즛토사이고마데)
하지만 계속 마지막까지
大事なモノ守り続けた君は強いね
(다이지나모노마모리츠즈케타키미와츠요이네)
소중한 걸 지켜 나가는 넌 강하네
ねえ元気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から
(네에겡키다시테난테이와나이카라)
있지.. 힘내란 말 따윈 하지 않으니까
まっすぐなその心失くさないでいて
(맛스그나소노코코로나쿠사나이데이테)
올곧은 그 마음 잃지 말아줘
こんな時くらい泣いてもいいんだよ
(콘나토키쿠라이나이테모이인다요)
이런 때 정돈 울어도 돼
いつだって強がって涙飲み込んじゃう君だから
(이츠닷테츠요갓테나미다노미콘쟈아우키미다카라)
언제나 강한 척하며 눈물을 삼켜버리는 너니까
電話越しの声切なく胸に響く
(뎅와고시노코에세츠나쿠무네니히비쿠)
전화너머의 목소리 애달프게 가슴에 울려퍼져
どうして想いはすれ違ってくのかな
(도우시테오모이와스레치갓테쿠노카나)
어째서 마음은 어긋나 가 버리는 걸까?
一人ぼっちだよなんて
(히토리봇치다요난테)
외톨이야 따위의
さみしい事を言わないで
(시마시이코토오이와나이데)
쓸쓸한 말 하지 말아
その手伸ばしたら
(소노테노바시타라)
그 손을 뻗으면
そっと触れる温もり
(솟토후레루누쿠모리)
살며시 닿는 따스함
そうさ君は一人じゃないよ
(소우사키미와히토리쟈나이요)
그래 넌 외톨이가 아니야
ねえ元気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から
(네에겡키다시테난테이와나이카라)
있지.. 힘내란 말 따윈 하지 않으니까
真っ白なあの笑顔忘れないでいて
(맛시로나아노에가오와스레나이데이테)
눈부시게 새하얀 그 미소 잊지 말아줘
ありきたりだけど夜は明けてくから
(아리키타리다케도요루와아케테쿠카라)
진부하지만 밤은 밝아오니까
いつだってそうやって
(이츠닷테소우얏테)
언제나 그렇게
今日は明日(あした)へと向かってる
(쿄오와아시타에토무캇테루)
오늘은 내일을 향해가고 있어
僕はここに居るよ
(보쿠와코코니이루요)
난 이곳에 있어
こうやって話したことも全部
(코우얏테하나시타코토모젠부)
이렇게 얘기했던 것도 모두
いつか想い出に変えられる日が来るまで
(이츠카오모이데니카에라레루히가쿠루마데)
언젠가 추억으로 변하는 날이 올때까지
ねえ元気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から
(네에겡키다시테난테이와나이카라)
있지.. 힘내란 말 따윈 하지 않으니까
まっすぐなその心失くさないでいて
(맛스그나소노코코로나쿠사나이데이테)
올곧은 그 마음 잃지 말아줘
こんな時くらい泣いてもいいんだよ
(콘나토키쿠라이나이테모이인다요)
이런 때 정돈 울어도 돼
いつだって強がって涙飲み込んじゃう
(이츠닷테츠요갓테나미다노미콘쟈아우)
언제나 강한 척하며 눈물을 삼켜버려
ねえ元気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から
(네에겡키다시테난테이와나이카라)
있지.. 힘내란 말 따윈 하지 않으니까
真っ白なあの笑顔忘れないでいて
(맛시로나아노에가오와스레나이데이테)
눈부시게 새하얀 그 미소 잊지 말아줘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언제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뎅와노무코우데후카이타메이키오츠크)
전화 저편에서 깊은 한숨을 내맽는
君の悲しみを半分こできりゃいいな
(키미노카나시미오한분코데키랴이이나)
너의 슬픔을 반 나눌 수 있다면 좋을텐데
たくさんたくさん愛を知って
(타쿠상타쿠상아이오싯테)
수많은 수많은 사랑을 알고
きっとその分傷ついて
(킷토소노분키즈츠이테)
분명 그만큼 상처받으며
だけどずっと最後まで
(다케도즛토사이고마데)
하지만 계속 마지막까지
大事なモノ守り続けた君は強いね
(다이지나모노마모리츠즈케타키미와츠요이네)
소중한 걸 지켜 나가는 넌 강하네
ねえ元気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から
(네에겡키다시테난테이와나이카라)
있지.. 힘내란 말 따윈 하지 않으니까
まっすぐなその心失くさないでいて
(맛스그나소노코코로나쿠사나이데이테)
올곧은 그 마음 잃지 말아줘
こんな時くらい泣いてもいいんだよ
(콘나토키쿠라이나이테모이인다요)
이런 때 정돈 울어도 돼
いつだって強がって涙飲み込んじゃう君だから
(이츠닷테츠요갓테나미다노미콘쟈아우키미다카라)
언제나 강한 척하며 눈물을 삼켜버리는 너니까
電話越しの声切なく胸に響く
(뎅와고시노코에세츠나쿠무네니히비쿠)
전화너머의 목소리 애달프게 가슴에 울려퍼져
どうして想いはすれ違ってくのかな
(도우시테오모이와스레치갓테쿠노카나)
어째서 마음은 어긋나 가 버리는 걸까?
一人ぼっちだよなんて
(히토리봇치다요난테)
외톨이야 따위의
さみしい事を言わないで
(시마시이코토오이와나이데)
쓸쓸한 말 하지 말아
その手伸ばしたら
(소노테노바시타라)
그 손을 뻗으면
そっと触れる温もり
(솟토후레루누쿠모리)
살며시 닿는 따스함
そうさ君は一人じゃないよ
(소우사키미와히토리쟈나이요)
그래 넌 외톨이가 아니야
ねえ元気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から
(네에겡키다시테난테이와나이카라)
있지.. 힘내란 말 따윈 하지 않으니까
真っ白なあの笑顔忘れないでいて
(맛시로나아노에가오와스레나이데이테)
눈부시게 새하얀 그 미소 잊지 말아줘
ありきたりだけど夜は明けてくから
(아리키타리다케도요루와아케테쿠카라)
진부하지만 밤은 밝아오니까
いつだってそうやって
(이츠닷테소우얏테)
언제나 그렇게
今日は明日(あした)へと向かってる
(쿄오와아시타에토무캇테루)
오늘은 내일을 향해가고 있어
僕はここに居るよ
(보쿠와코코니이루요)
난 이곳에 있어
こうやって話したことも全部
(코우얏테하나시타코토모젠부)
이렇게 얘기했던 것도 모두
いつか想い出に変えられる日が来るまで
(이츠카오모이데니카에라레루히가쿠루마데)
언젠가 추억으로 변하는 날이 올때까지
ねえ元気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から
(네에겡키다시테난테이와나이카라)
있지.. 힘내란 말 따윈 하지 않으니까
まっすぐなその心失くさないでいて
(맛스그나소노코코로나쿠사나이데이테)
올곧은 그 마음 잃지 말아줘
こんな時くらい泣いてもいいんだよ
(콘나토키쿠라이나이테모이인다요)
이런 때 정돈 울어도 돼
いつだって強がって涙飲み込んじゃう
(이츠닷테츠요갓테나미다노미콘쟈아우)
언제나 강한 척하며 눈물을 삼켜버려
ねえ元気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から
(네에겡키다시테난테이와나이카라)
있지.. 힘내란 말 따윈 하지 않으니까
真っ白なあの笑顔忘れないでいて
(맛시로나아노에가오와스레나이데이테)
눈부시게 새하얀 그 미소 잊지 말아줘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언제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