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わったはずと分かってるのに何故か
(오왓타하즈토와캇테루노니나제카)
끝났다고 알고 있는데도 왠지
覚めない夢は静かに近づいて来る
(사메나이유메와시즈카니츠카즈이테쿠루)
깨지 않는 꿈은 조용히 다가와
一度は決めた事なのにどうしても
(이치도와키메타코토나노니도우시테모)
한번은 정한 일인데도 어떻게해도
君の姿が瞼に焼き付いてる
(키미노스가타가마부타니야키츠이테루)
너의 모습이 머릿 속에 새겨지고 있어
僕の中に潜む数えきれぬ思い
(보쿠노나카니히소무카조에키레누오모이)
내 안에 잠든 셀 수 없을만큼의 마음
ぐちゃぐちゃに丸めて全部投げ捨てて
(구챠구챠니마루메테젠부누케스테테)
구깃구깃 구겨서 전부 내던져
君との世界に一人取り残されて
(키미토노세카이니히토리토리노코사레테)
너와의 세상에 혼자 남겨져
包んでく夜が少し怖く感じてしまう
(츠츤데쿠요루가스코시코와쿠칸지테시마우)
감싸안겨가는 밤이 조금 두렵게 느껴져버려
永遠誓ったあの日の事なんてもう
(에이엔치캇타아노히노코토난테모우)
영원을 맹세한 그 날의 일따윈 이젠
忘れてしまった?そんなもんだよ多分...
(와스레테시맛타손나몽다요타분)
잊어버린거야? 그런 거야 대게..
明日の光はちゃんと僕にも差すの
(아시타노히카리와챤토보쿠니모사스노)
내일의 빛은 확실히 내게도 비추는거야?
窓は閉めずに少し開けておくから
(마도오시메즈니스코시아케테오쿠카라)
창은 닫지 않은 채 조금 열어둘테니
僕の中に潜む寂しさと孤独は
(보쿠노나카니히소무사비시사토코도쿠와)
내 안에 잠긴 슬픔과 고독은
どうしてそんなに僕を見つめるの
(도우시테손나니보쿠오미츠메루노)
어째서 그토록 날 바라보는거야?
落ちてゆく落ちてゆく暗い夜の底まで
(오치테유쿠오치테유쿠쿠라이요루노소코마데)
떨어져가 떨어져가 어두운 밤의 끝까지
包んでく朝は少し優しく感じるだろう
(츠츤데쿠아사와스코시야사시쿠칸지루다로우)
감싸안겨가는 아침은 조금은 다정하게 느껴지겠지?
終わったはずと分かってるのに何故か
(오왓타하즈토와캇테루노니나제카)
끝났다고 알고 있는데도 왠지
覚めない夢は 静かに近づいて来る
(사메나이유메와시즈카니츠카즈이테쿠루)
깨지 않는 꿈은 조용히 다가와
一度は決めた事なのにどうしても
(이치도와키메타코토나노니도우시테모)
한번은 정한 일인데도 어떻게해도
君の姿が瞼に焼き付いてる
(키미노스가타가마부타니야키츠이테루)
너의 모습이 머릿 속에 새겨지고 있어
永遠誓ったあの日の事なんてもう
(에이엔치캇타아노히노코토난테모우)
영원을 맹세한 그 날의 일따윈 이젠
忘れてしまった?そんなもんだよ多分...
(와스레테시맛타손나몽다요타분)
잊어버린거야? 그런 거야 대게..
明日の光はちゃんと僕にも差すの
(아시타노히카리와챤토보쿠니모사스노)
내일의 빛은 확실히 내게도 비추는거야?
窓は閉めずに少し開けておくから
(마도오시메즈니스코시아케테오쿠카라)
창은 닫지 않은 채 조금 열어둘테니
やっと眠れそうだ
(얏토네무레소우다)
겨우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오왓타하즈토와캇테루노니나제카)
끝났다고 알고 있는데도 왠지
覚めない夢は静かに近づいて来る
(사메나이유메와시즈카니츠카즈이테쿠루)
깨지 않는 꿈은 조용히 다가와
一度は決めた事なのにどうしても
(이치도와키메타코토나노니도우시테모)
한번은 정한 일인데도 어떻게해도
君の姿が瞼に焼き付いてる
(키미노스가타가마부타니야키츠이테루)
너의 모습이 머릿 속에 새겨지고 있어
僕の中に潜む数えきれぬ思い
(보쿠노나카니히소무카조에키레누오모이)
내 안에 잠든 셀 수 없을만큼의 마음
ぐちゃぐちゃに丸めて全部投げ捨てて
(구챠구챠니마루메테젠부누케스테테)
구깃구깃 구겨서 전부 내던져
君との世界に一人取り残されて
(키미토노세카이니히토리토리노코사레테)
너와의 세상에 혼자 남겨져
包んでく夜が少し怖く感じてしまう
(츠츤데쿠요루가스코시코와쿠칸지테시마우)
감싸안겨가는 밤이 조금 두렵게 느껴져버려
永遠誓ったあの日の事なんてもう
(에이엔치캇타아노히노코토난테모우)
영원을 맹세한 그 날의 일따윈 이젠
忘れてしまった?そんなもんだよ多分...
(와스레테시맛타손나몽다요타분)
잊어버린거야? 그런 거야 대게..
明日の光はちゃんと僕にも差すの
(아시타노히카리와챤토보쿠니모사스노)
내일의 빛은 확실히 내게도 비추는거야?
窓は閉めずに少し開けておくから
(마도오시메즈니스코시아케테오쿠카라)
창은 닫지 않은 채 조금 열어둘테니
僕の中に潜む寂しさと孤独は
(보쿠노나카니히소무사비시사토코도쿠와)
내 안에 잠긴 슬픔과 고독은
どうしてそんなに僕を見つめるの
(도우시테손나니보쿠오미츠메루노)
어째서 그토록 날 바라보는거야?
落ちてゆく落ちてゆく暗い夜の底まで
(오치테유쿠오치테유쿠쿠라이요루노소코마데)
떨어져가 떨어져가 어두운 밤의 끝까지
包んでく朝は少し優しく感じるだろう
(츠츤데쿠아사와스코시야사시쿠칸지루다로우)
감싸안겨가는 아침은 조금은 다정하게 느껴지겠지?
終わったはずと分かってるのに何故か
(오왓타하즈토와캇테루노니나제카)
끝났다고 알고 있는데도 왠지
覚めない夢は 静かに近づいて来る
(사메나이유메와시즈카니츠카즈이테쿠루)
깨지 않는 꿈은 조용히 다가와
一度は決めた事なのにどうしても
(이치도와키메타코토나노니도우시테모)
한번은 정한 일인데도 어떻게해도
君の姿が瞼に焼き付いてる
(키미노스가타가마부타니야키츠이테루)
너의 모습이 머릿 속에 새겨지고 있어
永遠誓ったあの日の事なんてもう
(에이엔치캇타아노히노코토난테모우)
영원을 맹세한 그 날의 일따윈 이젠
忘れてしまった?そんなもんだよ多分...
(와스레테시맛타손나몽다요타분)
잊어버린거야? 그런 거야 대게..
明日の光はちゃんと僕にも差すの
(아시타노히카리와챤토보쿠니모사스노)
내일의 빛은 확실히 내게도 비추는거야?
窓は閉めずに少し開けておくから
(마도오시메즈니스코시아케테오쿠카라)
창은 닫지 않은 채 조금 열어둘테니
やっと眠れそうだ
(얏토네무레소우다)
겨우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