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から見えた打ち上げ花火
(우미카라미에타우치아게하나비)
바다에서 보였던 쏟아올린 불꽃
夏の空僕達の終わらない日々
(나츠노소라보쿠타치노오와라나이히비)
여름의 하늘 우리들의 끝나지 않는 날들
大人になったら明日の糧になって
(오토나니낫타라아스노카테니낫테)
어른이 되면 내일의 양식이 되어
背中押してくれてるんだきっと
(세나카오시테쿠레테룬다킷토)
등을 밀어줄꺼야 분명
Yes 真っ白のままのキャンパス
(맛시로노마마노캰바스)
새하얀 상태의 캔버스
描きたいもの何も決まらないまま
(에키타이모노나니모키마라나이마마)
그리고 싶은 것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 채
Yes 誰かの真似をしては
(다레카노마네오시테와)
누군가의 흉내를 내서는
白い絵の具、手にとり塗りつぷした
(시로이에노구테니토리누리츠부시타)
하얀 그림물감, 손으로 쥐고 덧칠했어
いつか1歩踏み出せば何かが変わるような気がしてた
(이츠카잇포후미다세바나니카가카와루요우나키가시테타)
언젠가 한걸음 내딛으면 무언가 변할듯한 기분이 들었었어
あともう1歩歩き出せば自分の色描けるはずさ
(아토모우잇포아루키다세바지분노이루에가케루하즈사)
앞으로 한걸음 더 내딛는다면 나만의 색을 그려갈 수 있을꺼야
そのまま
(소노마마)
그대로
ありのままで良い君は君だから
(아리노마마데이이키미와키미다카라)
있는 그대로가 멋진 넌 너니까
晴れの日も雨の日も
(하레노히모아메노히모)
맑은 날도 비가 내리는 날도
空は空でしよ?
(소라와소라데쇼)
하늘은 하늘이겠지?
昨日、今日より明日、明後日の自分
(키노우쿄오요리아스아삿테노지분)
어제, 오늘보다 내일, 모레의 나
思い描いて歩いてく my way
(오모이에가이테아루이테쿠)
마음을 그리며 걸어나가는
Yes あの頃は良かったなんて
(아노코로와요캇타난테)
'그때는 좋았어' 란 말 따윈
言わないよ絶対なんか寂しくなるから
(이와나이요젯타이난카사비시쿠나루카라)
하지 않아 절대 왠지 쓸쓸해지니까
Yes アルバムめくる度に涙心の隙間から溢れ出して
(아르바무메쿠루타비니나미다코코로노스키마카라아후레다시테)
앨범을 넘길 때 눈물 마음의 빈틈에서 넘쳐 흘러
思い出と重ねた今変わらないよ
(오모이데토카사네타이마카와라나이요)
추억과 겹친 지금 변하지 않아
あの日僕らがいた夏
(아노히보쿠라가이타나츠)
그 날 우리들이 있던 여름
海から見えた打ち上げ花火
(우미카라미에타우치아게하나비)
바다에서 보였던 쏟아올린 불꽃
夏の空僕達の終わらない日々
(나츠노소라보쿠타치노오와라나이히비)
여름의 하늘 우리들의 끝나지 않는 날들
大人になったら明日の糧になって
(오토나니낫타라아스노카테니낫테)
어른이 되면 내일의 양식이 되어
背中押してくれてるんだきっと
(세나카오시테쿠레테룬다킷토)
등을 밀어줄꺼야 분명
止まない雨はないきっと晴れるさ
(야마나이아메와나이킷토하레루사)
멈추지 않는 비는 없어 분명 개일꺼야
涙流せば笑顔になれるように
(나미다나가세바에가오니나레루요우니)
눈물을 흘린 뒤 웃게 될 수 있듯
変わりたい変われないそんな必要もないから
(카와리타이카와레나이손나히츠요우모나이카라)
변하고 싶어 변할 수 없어 그럴 필요도 없으니까
自分らしくあって
(지분라시쿠앗테)
나답게 있길
そのまま
(소노마마)
그대로
ありのままで良い君は君だから
(아리노마마데이이키미와키미다카라)
있는 그대로가 멋진 넌 너니까
晴れの日も雨の日も
(하레노히모아메노히모)
맑은 날도 비가 내리는 날도
空は空でしよ?
(소라와소라데쇼)
하늘은 하늘이겠지?
昨日、今日より明日、明後日の自分
(키노우쿄오요리아스아삿테노지분)
어제, 오늘보다 내일, 모레의 나
思い描いて歩いてく my way
(오모이에가이테아루이테쿠)
마음을 그리며 걸어나가는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우미카라미에타우치아게하나비)
바다에서 보였던 쏟아올린 불꽃
夏の空僕達の終わらない日々
(나츠노소라보쿠타치노오와라나이히비)
여름의 하늘 우리들의 끝나지 않는 날들
大人になったら明日の糧になって
(오토나니낫타라아스노카테니낫테)
어른이 되면 내일의 양식이 되어
背中押してくれてるんだきっと
(세나카오시테쿠레테룬다킷토)
등을 밀어줄꺼야 분명
Yes 真っ白のままのキャンパス
(맛시로노마마노캰바스)
새하얀 상태의 캔버스
描きたいもの何も決まらないまま
(에키타이모노나니모키마라나이마마)
그리고 싶은 것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 채
Yes 誰かの真似をしては
(다레카노마네오시테와)
누군가의 흉내를 내서는
白い絵の具、手にとり塗りつぷした
(시로이에노구테니토리누리츠부시타)
하얀 그림물감, 손으로 쥐고 덧칠했어
いつか1歩踏み出せば何かが変わるような気がしてた
(이츠카잇포후미다세바나니카가카와루요우나키가시테타)
언젠가 한걸음 내딛으면 무언가 변할듯한 기분이 들었었어
あともう1歩歩き出せば自分の色描けるはずさ
(아토모우잇포아루키다세바지분노이루에가케루하즈사)
앞으로 한걸음 더 내딛는다면 나만의 색을 그려갈 수 있을꺼야
そのまま
(소노마마)
그대로
ありのままで良い君は君だから
(아리노마마데이이키미와키미다카라)
있는 그대로가 멋진 넌 너니까
晴れの日も雨の日も
(하레노히모아메노히모)
맑은 날도 비가 내리는 날도
空は空でしよ?
(소라와소라데쇼)
하늘은 하늘이겠지?
昨日、今日より明日、明後日の自分
(키노우쿄오요리아스아삿테노지분)
어제, 오늘보다 내일, 모레의 나
思い描いて歩いてく my way
(오모이에가이테아루이테쿠)
마음을 그리며 걸어나가는
Yes あの頃は良かったなんて
(아노코로와요캇타난테)
'그때는 좋았어' 란 말 따윈
言わないよ絶対なんか寂しくなるから
(이와나이요젯타이난카사비시쿠나루카라)
하지 않아 절대 왠지 쓸쓸해지니까
Yes アルバムめくる度に涙心の隙間から溢れ出して
(아르바무메쿠루타비니나미다코코로노스키마카라아후레다시테)
앨범을 넘길 때 눈물 마음의 빈틈에서 넘쳐 흘러
思い出と重ねた今変わらないよ
(오모이데토카사네타이마카와라나이요)
추억과 겹친 지금 변하지 않아
あの日僕らがいた夏
(아노히보쿠라가이타나츠)
그 날 우리들이 있던 여름
海から見えた打ち上げ花火
(우미카라미에타우치아게하나비)
바다에서 보였던 쏟아올린 불꽃
夏の空僕達の終わらない日々
(나츠노소라보쿠타치노오와라나이히비)
여름의 하늘 우리들의 끝나지 않는 날들
大人になったら明日の糧になって
(오토나니낫타라아스노카테니낫테)
어른이 되면 내일의 양식이 되어
背中押してくれてるんだきっと
(세나카오시테쿠레테룬다킷토)
등을 밀어줄꺼야 분명
止まない雨はないきっと晴れるさ
(야마나이아메와나이킷토하레루사)
멈추지 않는 비는 없어 분명 개일꺼야
涙流せば笑顔になれるように
(나미다나가세바에가오니나레루요우니)
눈물을 흘린 뒤 웃게 될 수 있듯
変わりたい変われないそんな必要もないから
(카와리타이카와레나이손나히츠요우모나이카라)
변하고 싶어 변할 수 없어 그럴 필요도 없으니까
自分らしくあって
(지분라시쿠앗테)
나답게 있길
そのまま
(소노마마)
그대로
ありのままで良い君は君だから
(아리노마마데이이키미와키미다카라)
있는 그대로가 멋진 넌 너니까
晴れの日も雨の日も
(하레노히모아메노히모)
맑은 날도 비가 내리는 날도
空は空でしよ?
(소라와소라데쇼)
하늘은 하늘이겠지?
昨日、今日より明日、明後日の自分
(키노우쿄오요리아스아삿테노지분)
어제, 오늘보다 내일, 모레의 나
思い描いて歩いてく my way
(오모이에가이테아루이테쿠)
마음을 그리며 걸어나가는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