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 ~Dear Mr. & Ms. ピカレスク~ (映画『MW-ムウ-』主題歌)
MW ~Dear Mr. & Ms. 피카레스크~(영화 [MW-무우-]주제가)(*피카레스크:악한소설, 악자소설)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誰のための笑顔で 呼吸すら僕を伺うようで
(다레노타메노에가오데 코큐-스라보카오우카가우요-데)
누굴위한 웃는얼굴로 호흡조차 나를 엿보는 것 같아서
これこそは・・と 信じては また傷ついて?
(코레코소와..또 신지떼와 마따키즈츠이테?)
이것만은...하고 믿었는데 또 상처입고?
立ち竦んでる その場所で 永遠へと続く
(타치스쿤데루 소노바쇼데 토와에또 츠즈쿠)
꼼짝않고 서있는 그 곳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光を待つだけなら
(히카리오마츠다케나라)
빛을 기다리는 것뿐이라면
強く抱きしめて 壊したい君を
(츠요쿠다키시메떼 코와시타이키미오)
꼭 끌어안아서 부셔버리고 싶은 너를
粉々になるまで 愛してしまえば
(코나고나니나루마데 아이시떼시마에바)
산산조각이 날 때까지 사랑한다면
もう一度立ち上がる君のすべて
(모-이치도타치아가루키미노스베떼)
다시 한번 일어날 너의 모든 것이
光り輝いてるのに…
(히카리카가야이떼루노니...)
빛나고 있는데...
傷つけないために 傷つく痛みだけが
(키즈츠케나이타메니 키즈츠쿠이타미다케가)
상처주지 않기 위해 상처받는 아픔만이
証じゃない
(아카시쟈나이)
증거가 아니야
目に映ることを 聞いたことを ただ信じると
(메니우츠루코토오 키이타코토오 타다신지루또)
눈에 보이는 것을, 귀로 들은 것을 그저 믿으면
閉ざしてみる瞼には 別の答えが
(토자시테미루마부타니와 베츠노코타에가)
감아보는 눈꺼풀에는 다른 답이
零れては 消えなくて
(코보레떼와 키에나쿠떼)
흘러넘쳐서는 사라지지 않아서
ただ君でいて欲しい 自分でいたい
(타다키미데이떼호시이 지분데이따이)
그저 너로 있길 바래. 나 자신으로 남아있고 싶어
夜明けを待つだけの今日が遮るなら
(요아케오마츠다케노쿄-가사에기루나라)
새벽을 기다리는 것뿐인 오늘이 방해를 한다면
新しい明日を生きればいい
(아타라시이아스오이키레바이이)
새로운 내일을 살면 돼
感じてる君が観たい…
(칸지떼루키미가미따이...)
느끼고 있는 너를 보고 싶어...
心を揺らす叫びだけを抱いて
(코코로오유라스사케비다케오다이떼)
마음을 흔드는 외침만을 안고서
死ぬほどに 生きてよ
(시누호도니 이키떼요)
죽을 각오로 살아가
はみ出さないフリしても
(하미다사나이후리시떼모)
삐져나오지 않은 척해도
気付いてないフリをしても
(키즈츠이떼나이후리오시떼모)
눈치채지 못한 척해도
忘れることだけを
(와스레루코토다케오)
잊는 것만을
上手くはならないで
(우마쿠와나라나이데)
잘하게 되지 마.
震えるほどしあわせを感じるとき
(후루에루호도시아외세오킨지루토키)
몸이 떨릴 정도로 행복을 느낄 때
それがいつなのかは どんな顔なのかは
(소레가이츠나노카와 돈나카오나노카와)
그게 언제인지, 어떤 얼굴인지는
僕が君の鏡になって その心に突き刺して
(보쿠가키미노카가미니낫떼 소노코코로니츠키사시떼)
내가 너의 거울이 되어 그 마음에 깊숙히 파고들어
ただ君でいて欲しい 自分でいたい
(타다키미데이떼호시이 지분데이따이)
그저 너로 있길 바래. 나 자신으로 남아있고 싶어
ふたつを結ぶもの ただひとつ愛なら
(후타츠오무스부모노 타다히토츠아이나라)
두개를 연결하는 것이 단 하나, 사랑이라면
振り返らず 前も見ず 溶けるように
(후리카에라즈 마에모미즈 토케루요-니)
뒤돌아보지 말고 앞도 보지 말고 녹아들듯이
この胸 ただ焦がしたい
(코노무네 타다코가시따이)
그저 애 태우고 싶어
ひとつ またひとつと 灯る愛だけ
(히토츠 마따히토츠또 토모루아이다케)
하나 또 하나에 불이 켜진 사랑만
瞼に焼きつけて
(마부타니야키츠케떼)
가슴깊이 남겨둬
-----------
보컬인 류타군의 말에 의하면
"있는 그대로인 자신을 잊지말고 살아가고싶지만, 그렇게 생각대로 살아갈 수는 없다"
라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번역을 해도, 일본어 그대로 읽어봐도 가사가 어렵길래..;참고하세요^^
MW ~Dear Mr. & Ms. 피카레스크~(영화 [MW-무우-]주제가)(*피카레스크:악한소설, 악자소설)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誰のための笑顔で 呼吸すら僕を伺うようで
(다레노타메노에가오데 코큐-스라보카오우카가우요-데)
누굴위한 웃는얼굴로 호흡조차 나를 엿보는 것 같아서
これこそは・・と 信じては また傷ついて?
(코레코소와..또 신지떼와 마따키즈츠이테?)
이것만은...하고 믿었는데 또 상처입고?
立ち竦んでる その場所で 永遠へと続く
(타치스쿤데루 소노바쇼데 토와에또 츠즈쿠)
꼼짝않고 서있는 그 곳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光を待つだけなら
(히카리오마츠다케나라)
빛을 기다리는 것뿐이라면
強く抱きしめて 壊したい君を
(츠요쿠다키시메떼 코와시타이키미오)
꼭 끌어안아서 부셔버리고 싶은 너를
粉々になるまで 愛してしまえば
(코나고나니나루마데 아이시떼시마에바)
산산조각이 날 때까지 사랑한다면
もう一度立ち上がる君のすべて
(모-이치도타치아가루키미노스베떼)
다시 한번 일어날 너의 모든 것이
光り輝いてるのに…
(히카리카가야이떼루노니...)
빛나고 있는데...
傷つけないために 傷つく痛みだけが
(키즈츠케나이타메니 키즈츠쿠이타미다케가)
상처주지 않기 위해 상처받는 아픔만이
証じゃない
(아카시쟈나이)
증거가 아니야
目に映ることを 聞いたことを ただ信じると
(메니우츠루코토오 키이타코토오 타다신지루또)
눈에 보이는 것을, 귀로 들은 것을 그저 믿으면
閉ざしてみる瞼には 別の答えが
(토자시테미루마부타니와 베츠노코타에가)
감아보는 눈꺼풀에는 다른 답이
零れては 消えなくて
(코보레떼와 키에나쿠떼)
흘러넘쳐서는 사라지지 않아서
ただ君でいて欲しい 自分でいたい
(타다키미데이떼호시이 지분데이따이)
그저 너로 있길 바래. 나 자신으로 남아있고 싶어
夜明けを待つだけの今日が遮るなら
(요아케오마츠다케노쿄-가사에기루나라)
새벽을 기다리는 것뿐인 오늘이 방해를 한다면
新しい明日を生きればいい
(아타라시이아스오이키레바이이)
새로운 내일을 살면 돼
感じてる君が観たい…
(칸지떼루키미가미따이...)
느끼고 있는 너를 보고 싶어...
心を揺らす叫びだけを抱いて
(코코로오유라스사케비다케오다이떼)
마음을 흔드는 외침만을 안고서
死ぬほどに 生きてよ
(시누호도니 이키떼요)
죽을 각오로 살아가
はみ出さないフリしても
(하미다사나이후리시떼모)
삐져나오지 않은 척해도
気付いてないフリをしても
(키즈츠이떼나이후리오시떼모)
눈치채지 못한 척해도
忘れることだけを
(와스레루코토다케오)
잊는 것만을
上手くはならないで
(우마쿠와나라나이데)
잘하게 되지 마.
震えるほどしあわせを感じるとき
(후루에루호도시아외세오킨지루토키)
몸이 떨릴 정도로 행복을 느낄 때
それがいつなのかは どんな顔なのかは
(소레가이츠나노카와 돈나카오나노카와)
그게 언제인지, 어떤 얼굴인지는
僕が君の鏡になって その心に突き刺して
(보쿠가키미노카가미니낫떼 소노코코로니츠키사시떼)
내가 너의 거울이 되어 그 마음에 깊숙히 파고들어
ただ君でいて欲しい 自分でいたい
(타다키미데이떼호시이 지분데이따이)
그저 너로 있길 바래. 나 자신으로 남아있고 싶어
ふたつを結ぶもの ただひとつ愛なら
(후타츠오무스부모노 타다히토츠아이나라)
두개를 연결하는 것이 단 하나, 사랑이라면
振り返らず 前も見ず 溶けるように
(후리카에라즈 마에모미즈 토케루요-니)
뒤돌아보지 말고 앞도 보지 말고 녹아들듯이
この胸 ただ焦がしたい
(코노무네 타다코가시따이)
그저 애 태우고 싶어
ひとつ またひとつと 灯る愛だけ
(히토츠 마따히토츠또 토모루아이다케)
하나 또 하나에 불이 켜진 사랑만
瞼に焼きつけて
(마부타니야키츠케떼)
가슴깊이 남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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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인 류타군의 말에 의하면
"있는 그대로인 자신을 잊지말고 살아가고싶지만, 그렇게 생각대로 살아갈 수는 없다"
라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번역을 해도, 일본어 그대로 읽어봐도 가사가 어렵길래..;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