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作詞者名 GACKT.C
作曲者名 GACKT.C
アーティスト GACKT
もう戻れなくて 取り戻せなくて
모-모도레나쿠테 토리모도세나쿠테
이미 돌아갈 수 없어서, 되돌릴 수 없어서
失ったものが 余りにも多すぎて
우시낫타모노가 아마리니모오오스기테
잃어버린게 너무나 많아서
季節外れの雪を掴んで 空にばらまいた
키세츠하즈레노유키오츠칸데 소라니바라마이타
계절이 어긋난 눈을 쥐어 하늘에 흩뿌렸어
オマエの零した涙が 粉雪に変わってゆく
오마에노코보시타나미다가 코나유키니카왓테유쿠
네가 흘린 눈물이 가랑눈으로 변해가
気まぐれなその微笑みに ただ触れたくて
키마구레나소노호호에미니 타다후레타쿠테
변덕스러운 그 미소를 그저 느끼고 싶어서
許されはしない 罪を繰り返して
유루사레와시나이 츠미오쿠리카에시테
허락되지 않은 죄를 반복하며
たとえ地獄に堕ち この躯を焼かれても
타토에지고쿠니오치 코노카라다오야카레테모
설령 지옥에 떨어져 이 몸을 태우더라도
微笑みをくれる オマエがいればいい
호호에미오쿠레루 오마에가이레바이이
미소를 주는 네가 있으면 돼
生まれ変わるなら寄り添う花に
우마레카와루나라요리소우하나니
다시 태어난다면 서로 의지하는 꽃으로
ただ奪い合ってた 憎しみ合ってた
타다우바이앗테타 니쿠시미앗테타
그저 서로 빼앗았어, 서로를 증오했어
あの時代の 片隅で泣いてた
아노지다이노 카타스미데나이테타
그 시대의 한구석에서 울고있었어
名もないオレには ただ眩しすぎる花でした
나모나이오레니와 타다마부시스기루하나데시타
이름도 없는 나에겐 그저 너무 눈부신 꽃이었습니다
オマエの残した言葉が 今も胸に募る
오마에노노코시타코토바가 이마모무네니츠노루
네가 남긴 말이 지금도 가슴에 더해가
「未来のない世界などない…」と
「미라이노나이세카이나도나이…」토
「미래가 없는 세상따윈 없어…」라고
微笑んで
호호엔데
미소지으며
一人で眠れない 夜はまた訪れ
히토리데네무레나이 요루와마타오토즈레
혼자 잠들 수 없는 밤은 다시 찾아오고
たとえただ空しい 結末が待ってても
타토에타다무나시이 케츠마츠가맛테테모
설령 그냥 허무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オマエがいればいい ただそれだけでいい
오마에가이레바이이 타다소레다케데이이
네가 있으면 돼, 단지 그거면 돼
生まれ変わるなら寄り添う花に
우마레카와루나라요리소우하나니
다시 태어난다면 서로 의지하는 꽃으로
一人残され 涙は枯れ果て…
히토리노코사레 나미다와카레하테…
홀로 남겨져 눈물은 다 마르고…
無情に季節は 変わり続ける
무죠-니키세츠와 카와리츠즈케루
무정하게 계절은 계속 변한다
思い出に しがみついても
오모이데니 시가미츠이테모
추억을 붙잡고 늘어져도
あの頃には 戻れなくて
아노코로니와 모도레나쿠테
그 시절로는 되돌아갈 수 없어서
終わり無き 哀しみ重ねて
오와리나키 카나시미카사네테
끝없는 슬픔을 반복하며
大地は果てしなく すべては美しく
다이치와하테시나쿠 스베테와우츠쿠시쿠
대지는 끝없이, 모든건 아름답게
オマエが目を閉じた 季節は過ぎてゆく
오마에가메오토지타 키세츠와스기테유쿠
네가 눈을 감은 계절은 지나간다
哀しみは今も 消えはしないけれど
카나시미와이마모 키에와시나이케레도
슬픔은 지금도 사라지진 않지만
想い焦がれていた 世界が始まる
오모이코가레테이타 세카이가하지마루
갈망하고 있던 세상이 시작된다
哀しみの果てに やっと見つけた
카나시미노하테니 얏토미츠케타
슬픔의 끝에서 드디어 찾았어
オマエという名の 花を抱きしめた
오마에토이우나노 하나오다키시메타
너라는 이름의 꽃을 끌어안았어
やるせないほどに 愛が零れて逝く
야루세나이호도니 아이가코보레테유쿠
안타까울 정도로 사랑이 흘러넘쳐간다
生まれ変わるならオマエのそばに
우마레카와루나라오마에노소바니
다시 태어난다면 너의 옆에
You are the irreplaceable f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