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瞳には映らない
키미노메니와우쯔라나이
네 눈에는 비치지 않아
こんな近くにいるのに 傍にいるのに
콘나치카쿠니이루노니소바니이루노니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데, 곁에 있는데
愛し過ぎてたの きっと
아이시스기떼따노킷또
너무 사랑했었던거야 필시
理想を押し付け過ぎたの
리소-오오시쯔케스기따노
이상을 너무 강요했었지
一息で飲み干したライムに
히토이키데노미호시따라이무니
단숨에 들이킨 라임 때문에
むせ返ると涙が溢れた
무세카에루또나미다가아후레따
숨이 막혀 눈물이 흘렀어
もう拭える広い背中は失いのに
모-누구에루히로이세나카와나이노니
이제 눈물을 닦을 수 있는 넓은 등은 없는데
今夜 君を帰さない
콩야키미오카에사나이
오늘밤 너를 돌려보내지 않을거야
どんな卑怯な方法を使っても
돈나히쿄나테오쯔깟떼모
어떤 비겁한 수를 써서라도
自分を見失ってる
지분오미우시낫떼루
나를 잃어버렸어
かき乱された心は止められない
카키미다사레타코코로와토메라레나이
어지러진 마음은 이제 멈출 수 없어
空高く放り投げた 紙飛行機が 雲に溶けた
소라타까쿠호오리나게따 카미히코-키가쿠모니토케따
하늘 높이 던진 종이 비행기가 구름에 녹아 들었어
「決定的な言葉を下さい。」
켓떼-떼끼나코토바오쿠다사이
'결정적인 말을 해주세요.'
悲しみはここに置いてくから
카나시미와코코니오이테쿠까라
슬픔은 여기에 두고 갈 테니까
もう いいのよ そんな顔は見ていたくない
모-이이노요손나카오와미떼따쿠나이
이제 됐어 그런 얼굴은 보고 싶지 않아
君はただの通過点 何処にでもある ひとコマ
키미와타다노쯔-카뗑도꼬니데모아루히토코마
너는 그저 통과점일뿐, 어디에도 있을 법한 한 장면
心から そう思えたら
코코로카라 소-오모에따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면
この胸の痞えなんて すぐ取れるわ
코노무네노쯔까에난떼스구토레루와
가슴이 답답한 것도 금방 풀리겠지
ウタガイ知らない子供のような君と 一緒に
우타가이시라나이코도모노요-나키미또잇쇼니
의심 따위 모르는 어린 아이 같은 너와 함께
夢みてたかった
유메미테따캇따
꿈꾸고 싶었어
さぁ 次への扉を ノックする時間
사-쯔기에노토비라오녹크스루지칸
이제 다음으로 향하는 문을 노크할 시간
一番 愛した部分が さよならの決め手なんて
이찌방아이시타토꼬가사요나라노키메떼난테
가장 사랑했던 부분이 이별의 원인이 되다니
君の瞳には映らない こんな近くにいるのに
키미노메니와우쯔라나이 콘나치까꾸니이루노니
네 눈에는 비치지 않아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데도
進むべき道は正しい
스스무베키미치와타다시이
나아가야 할 길은 정확해
最初から釣り合わない 二人だったから
사이쇼까라쯔리아와나이후따리닷따카라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는 우리 둘이었으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틀린 부분 지적 바랍니다.. 가사 일품에다 명곡인데 아직 안 올라왔네요.
제가 해석해버리니... 원래 가사 특유의 맛이 사라진 듯해서... 약간 아쉽기도 ^^.....T-T
키미노메니와우쯔라나이
네 눈에는 비치지 않아
こんな近くにいるのに 傍にいるのに
콘나치카쿠니이루노니소바니이루노니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데, 곁에 있는데
愛し過ぎてたの きっと
아이시스기떼따노킷또
너무 사랑했었던거야 필시
理想を押し付け過ぎたの
리소-오오시쯔케스기따노
이상을 너무 강요했었지
一息で飲み干したライムに
히토이키데노미호시따라이무니
단숨에 들이킨 라임 때문에
むせ返ると涙が溢れた
무세카에루또나미다가아후레따
숨이 막혀 눈물이 흘렀어
もう拭える広い背中は失いのに
모-누구에루히로이세나카와나이노니
이제 눈물을 닦을 수 있는 넓은 등은 없는데
今夜 君を帰さない
콩야키미오카에사나이
오늘밤 너를 돌려보내지 않을거야
どんな卑怯な方法を使っても
돈나히쿄나테오쯔깟떼모
어떤 비겁한 수를 써서라도
自分を見失ってる
지분오미우시낫떼루
나를 잃어버렸어
かき乱された心は止められない
카키미다사레타코코로와토메라레나이
어지러진 마음은 이제 멈출 수 없어
空高く放り投げた 紙飛行機が 雲に溶けた
소라타까쿠호오리나게따 카미히코-키가쿠모니토케따
하늘 높이 던진 종이 비행기가 구름에 녹아 들었어
「決定的な言葉を下さい。」
켓떼-떼끼나코토바오쿠다사이
'결정적인 말을 해주세요.'
悲しみはここに置いてくから
카나시미와코코니오이테쿠까라
슬픔은 여기에 두고 갈 테니까
もう いいのよ そんな顔は見ていたくない
모-이이노요손나카오와미떼따쿠나이
이제 됐어 그런 얼굴은 보고 싶지 않아
君はただの通過点 何処にでもある ひとコマ
키미와타다노쯔-카뗑도꼬니데모아루히토코마
너는 그저 통과점일뿐, 어디에도 있을 법한 한 장면
心から そう思えたら
코코로카라 소-오모에따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면
この胸の痞えなんて すぐ取れるわ
코노무네노쯔까에난떼스구토레루와
가슴이 답답한 것도 금방 풀리겠지
ウタガイ知らない子供のような君と 一緒に
우타가이시라나이코도모노요-나키미또잇쇼니
의심 따위 모르는 어린 아이 같은 너와 함께
夢みてたかった
유메미테따캇따
꿈꾸고 싶었어
さぁ 次への扉を ノックする時間
사-쯔기에노토비라오녹크스루지칸
이제 다음으로 향하는 문을 노크할 시간
一番 愛した部分が さよならの決め手なんて
이찌방아이시타토꼬가사요나라노키메떼난테
가장 사랑했던 부분이 이별의 원인이 되다니
君の瞳には映らない こんな近くにいるのに
키미노메니와우쯔라나이 콘나치까꾸니이루노니
네 눈에는 비치지 않아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데도
進むべき道は正しい
스스무베키미치와타다시이
나아가야 할 길은 정확해
最初から釣り合わない 二人だったから
사이쇼까라쯔리아와나이후따리닷따카라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는 우리 둘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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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부분 지적 바랍니다.. 가사 일품에다 명곡인데 아직 안 올라왔네요.
제가 해석해버리니... 원래 가사 특유의 맛이 사라진 듯해서... 약간 아쉽기도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