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drop
作曲 tetsu
作詞 hyde
透明な雫はあなた 可憐な水の音(ね)
(토-메이나 시즈쿠와 아나타 카렌나 미즈노 네)
투명한 물방울은 당신. 애틋한 물소리
きらめくように揺れる波紋は春の予感 目覚めの呪文
(키라메쿠 요-니 유레루 하몬와 하루노 요칸 메자메노 쥬몬)
반짝이듯 흔들리는 잔잔한 물결은 봄의 예감을 깨우는 주문
崩れ落ちてゆく積み上げた防壁の向こうでは
(쿠즈레오치떼유쿠 츠미아게따 보-헤키노 무코-데와)
무너져 내리는 쌓아올린 방벽의 저편에서는
そっとあの日の僕が笑ってた
(솟또 아노 히노 보쿠가 와랏떼따)
살며시 그 날의 내가 웃고 있었어.
不思議だね錆びついて止まっていた時が
(후시기다네 사비츠이따 토맛떼이따 토키가)
신기하네. 녹슬어 멈춰있던 시간이
この世界にも朝を告げてくれるよ
(코노 세카이니모 아사오 츠게떼 쿠레루요)
이 세상에도 아침을 알려주네
─そう瞳閉ざしてないで よく見つめてみて
(―소-, 히토미 토자시떼나이데 요쿠미츠메떼미떼)
―그렇게 눈을 감지 마. 제대로 바라봐봐.
真冬に咲いた白いユキノハナに今なら気がつくはず─
(마후유니 사이따 시로이 유키노하나니 이마나라 키가 츠쿠 하즈―)
한겨울에 핀 하얀 눈의 꽃을 지금이라면 발견할 수 있을꺼야―
ふりほどけなかった頭上の雲は裂けて
(후리호도케나깟따 즈죠-노 쿠모와 사케떼)
흔들어 풀지 못한 머리위의 구름은 갈라지고
凍りつく大地にはひそやかに色づいた
(코오리츠쿠 타이치니와 히소야카니 이로즈이타)
얼어붙은 대지는 조심스레 물들었어.
鳥達の羽ばたきが人々の歌声が
(토리타치노 하바타키가 히토비토노 우타코에가)
새들의 날개소리가, 그리고 사람들의 노랫소리가
響き始めて胸を焦がすよ
(히비키하지메떼 무네오 코가스요)
울려퍼지기 시작해서 애를 태워.
そして永遠の空の下沈んでた風景に優しい笑みで
(소시떼 에이엔노 소라노시타 시즌데따 후-케이니 야사시이 에미데)
그리고 영원의 하늘 아래 가라앉아있던 풍경에 다정한 미소로
風に吹かれるあなたがいた
(카제니 후카레루 아나타가 이따)
바람에 흔들리는 당신이 있었어.
とぎれたレールを絵の具でつぎ足したら
(토기레따 레-루오 에노구데 츠기타시따라)
끊어진 레일을 그림물감으로 덧붙였더니
鮮やかな明日が動き出した
(아자야카나 아시타가 우고키다시따)
선명한 내일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運命は不思議だね錆びついて止まっていた時が
(운메이와 후시기다네 사비츠이떼 토맛떼이따 토키가)
운명은 참 신기하네. 녹슬어 멈춰있던 시간이
この世界にも朝を告げてくれるよ
(코노 세카이니모 아사오 츠게떼 쿠레루요)
이 세상에도 아침을 알려주네
歩き出す僕たちにあたたかな雪が降りそそいでいた
(아루키다스 보쿠타치니 아타타카나 유키가 후리소소이데이따)
막 발을 내딛은 우리들에게 따듯한 눈이 내리고 있었지
祝福されたように ララルララ ララルララ ララルララ
(슈쿠후쿠사레따요-니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축복해주는 것처럼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あなたはまるで白いベールを被ったようだね
(아나타와 마루데 시로이 베-루오 카붓따 요-다네)
당신은 마치 하얀 베일을 쓴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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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998년에 발매되었던 곡이고 상당히 유명한 곡인데..
아직까지 안올라와있길래 다시 해석해서 올립니다^^
作曲 tetsu
作詞 hyde
透明な雫はあなた 可憐な水の音(ね)
(토-메이나 시즈쿠와 아나타 카렌나 미즈노 네)
투명한 물방울은 당신. 애틋한 물소리
きらめくように揺れる波紋は春の予感 目覚めの呪文
(키라메쿠 요-니 유레루 하몬와 하루노 요칸 메자메노 쥬몬)
반짝이듯 흔들리는 잔잔한 물결은 봄의 예감을 깨우는 주문
崩れ落ちてゆく積み上げた防壁の向こうでは
(쿠즈레오치떼유쿠 츠미아게따 보-헤키노 무코-데와)
무너져 내리는 쌓아올린 방벽의 저편에서는
そっとあの日の僕が笑ってた
(솟또 아노 히노 보쿠가 와랏떼따)
살며시 그 날의 내가 웃고 있었어.
不思議だね錆びついて止まっていた時が
(후시기다네 사비츠이따 토맛떼이따 토키가)
신기하네. 녹슬어 멈춰있던 시간이
この世界にも朝を告げてくれるよ
(코노 세카이니모 아사오 츠게떼 쿠레루요)
이 세상에도 아침을 알려주네
─そう瞳閉ざしてないで よく見つめてみて
(―소-, 히토미 토자시떼나이데 요쿠미츠메떼미떼)
―그렇게 눈을 감지 마. 제대로 바라봐봐.
真冬に咲いた白いユキノハナに今なら気がつくはず─
(마후유니 사이따 시로이 유키노하나니 이마나라 키가 츠쿠 하즈―)
한겨울에 핀 하얀 눈의 꽃을 지금이라면 발견할 수 있을꺼야―
ふりほどけなかった頭上の雲は裂けて
(후리호도케나깟따 즈죠-노 쿠모와 사케떼)
흔들어 풀지 못한 머리위의 구름은 갈라지고
凍りつく大地にはひそやかに色づいた
(코오리츠쿠 타이치니와 히소야카니 이로즈이타)
얼어붙은 대지는 조심스레 물들었어.
鳥達の羽ばたきが人々の歌声が
(토리타치노 하바타키가 히토비토노 우타코에가)
새들의 날개소리가, 그리고 사람들의 노랫소리가
響き始めて胸を焦がすよ
(히비키하지메떼 무네오 코가스요)
울려퍼지기 시작해서 애를 태워.
そして永遠の空の下沈んでた風景に優しい笑みで
(소시떼 에이엔노 소라노시타 시즌데따 후-케이니 야사시이 에미데)
그리고 영원의 하늘 아래 가라앉아있던 풍경에 다정한 미소로
風に吹かれるあなたがいた
(카제니 후카레루 아나타가 이따)
바람에 흔들리는 당신이 있었어.
とぎれたレールを絵の具でつぎ足したら
(토기레따 레-루오 에노구데 츠기타시따라)
끊어진 레일을 그림물감으로 덧붙였더니
鮮やかな明日が動き出した
(아자야카나 아시타가 우고키다시따)
선명한 내일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運命は不思議だね錆びついて止まっていた時が
(운메이와 후시기다네 사비츠이떼 토맛떼이따 토키가)
운명은 참 신기하네. 녹슬어 멈춰있던 시간이
この世界にも朝を告げてくれるよ
(코노 세카이니모 아사오 츠게떼 쿠레루요)
이 세상에도 아침을 알려주네
歩き出す僕たちにあたたかな雪が降りそそいでいた
(아루키다스 보쿠타치니 아타타카나 유키가 후리소소이데이따)
막 발을 내딛은 우리들에게 따듯한 눈이 내리고 있었지
祝福されたように ララルララ ララルララ ララルララ
(슈쿠후쿠사레따요-니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축복해주는 것처럼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あなたはまるで白いベールを被ったようだね
(아나타와 마루데 시로이 베-루오 카붓따 요-다네)
당신은 마치 하얀 베일을 쓴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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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998년에 발매되었던 곡이고 상당히 유명한 곡인데..
아직까지 안올라와있길래 다시 해석해서 올립니다^^
역시 라르크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