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題歌(주제가)
作詞者名 中村一義
作曲者名 中村一義
アーティスト 中村一義
死なない程度に…こけちゃう程度に…あぁ 僕は 歩むんだ
시나나이테-도니…코케챠우테-도니…아아 보쿠와 아유문다
죽지않을 정도로… 그을려버릴 정도로… 아아 나는 걸었어
おなか減り ふいに…腰かけた横に…あぁ みんなが待ってたんだぁ
오나카헤리 후이니…코시카케타요코니…아아 민나가맛테탄다아
배가 고프고 갑자기… 걸터앉은 내 옆에… 아아 모두가 기다리고 있었어
黒の次は 白しか来ない 痛みはチョコにして喰え!
쿠로노츠기와 시로시카코나이 이타미와쵸코니시테쿠에!
흑 다음은 백밖에 오지 않아. 아픔은 쵸콜렛으로 만들어 먹어!
最後のさぁ 一機なんだぁ…
사이고노사아 잇키난다아…
마지막 한 1기인거지이…
越えらんないのかなぁ…越えられるのかなぁ…
코에란나이노카나아…코에라레루노카나아…
넘을 수 없는걸까아… 넘을 수 있는걸까아…
まぁ いいや
마아 이이야
뭐 됐어
見えない方へ 見えない方へ 進んでくんだっ! 僕は
미에나이호-가 미에나이호-가 스슨데쿤닷! 보쿠와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거닷! 나는
絶対 迷わない 十年前の僕も言いそうだ
젯타이 마요와나이 쥬-넨마에노보쿠모이이소-다
절대 헤매지않아. 10년전의 나도 말할 것 같다
黒とか白 黄色とか みんなは それぞれ違っちゃうんだねぇ
쿠로토카시로 킹이로토카 민나와 소레조레치갓챠운다네에
백이라던지 흑, 노란색이라던지 모두는 각자 달라져 버리는거지 말야
けど いろんな色が 一枚の絵画に塗られてればいいなぁ
케도 이론나이로가 이치마이노카이가니누라레테레바이이나아
그치만 여러가지 색이 한장의 회화에 칠해지면 좋겠구나
まぁ いいや…? まぁ いいかぁ?
마아 이이야…? 마아 이이카아?
뭐 됐어…? 뭐 괜찮을까?
今まで僕が踏んだ道なんて ハナクソだっ!
이마마데보쿠가훈다미치난테 하나쿠소닷!
지금까지 내가 밟은 길따윈 코딱지닷!
みんなと絶好調で会う 今日に比べたら
민나토젯코-쵸-데아우 쿄-니쿠라베테라
모두와 절호조로 만난다. 오늘과 비교하면
見知らぬバカの手の鳴る方へ 誘われんだ
미시라누바카노테노나루호-에- 사소와렌다
모르는 바보의 손이 울리는 곳으로 이끌리는거야
僕は 絶対 行きゃあしない 十年後の僕も言いそうだ
보쿠와 젯타이 이캬아시나이 쥬-넨고노보쿠모이이소-다
나는 절대 가지않아. 10년 후의 나도 말할 것 같아
まだ見ぬ方へ…心の方へ…そうだ みんなも進んでんだ
마다미누호-에…코코로노호-에…소-다 민나모스슨덴다
아직 보지 못한 곳으로… 마음이 있는 곳으로… 그렇다. 모두 나아가고 있는거야
ちょっとの自分も信じらんないくらいなら 僕の夕飯になっちゃえば どう?
춋토노지붕모신지란나이쿠라이나라 보쿠노유우메시니낫챠에바 도옷?
잠깐의 나도 믿지 못할 정도라면 나의 저녁밥이 되어버리면 어때?
って 絶対 イヤかぁ… まーいいや… もう いいか…
테 젯타이 이야카아… 마-이이야… 모- 이이카…
란건 절대 싫을까… 뭐- 됐어… 이제 괜찮을까…
笑えるように 笑えるように にじり寄んだっ!
와라에루요-니 와라에루요-니 니지리욘닷!
웃을 수 있도록, 웃을 수 있도록 다가가는거닷!
それは 絶対 余裕じゃない だから 止めないんだ
소레와 젯타이 요유-쟈나이 다카라 야메나인다
그건 절대 여유가 아냐. 그러니까 멈출 수 없어
青の時代を延々と行くのも また一興だ
아오노지다이오엔엔토이쿠노모 마타잇쿄-다
우울한 시대를 아주 길게 가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지
成功と失敗 全部が 絶対 無駄じゃない
세이코-토십파이 젬부가 젯타이 무다쟈나이
성공과 실패, 전부가 절대 헛된 게 아냐
もう 全然すぐれないような日々も
모- 젠젠스구레나이요-나히비모
이제 전혀 우수하지 않은 듯한 나날도
絶対 ウソじゃない 千年後の僕も僕だ
젯타이 우소쟈나이 센넨고노보쿠모보쿠다
절대 거짓말이 아냐. 천년 후의 나도 나다.
絶対 アセらない 万年前の君も君だ
젯타이 아세라나이 만넨마에노키미모키미다
절대 빛바래지 않아. 10000년전의 너도 너다.
実際さ これは のんびりもんの主題歌なんだ
짓사이사 코레와 논비리몬노슈다이카난다
실제야. 이건, 느긋한 자의 주제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