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kt] Oblivious~顔のない天使~

by 개마 posted Jun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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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闇の中
쿠라야미노 나카
암흑 속에서
はしゃぐ子供達の嗤う声
하샤구 코도모타치노 와라우 코에
떠드는 아이들의 웃는 목소리
痛みと共に
이타미토 토모니
아픔과 함께
浮かんでは消えてく蜻蛉の群れ
우칸데와 키에테쿠 카게로오노 무레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하루살이의 무리
街の騒めき達が 詠う
마치노 자와메키타치가 우타우
거리의 반짝거림이 노래해
「花は散りゆく心あらむ人は哀れ…」
하나와 치리유쿠 코코로 아라무 히토와 아와레
꽃은 지고 마음을 상처받은 인간은 슬퍼서
亡骸を抱いて
나키가라오 다이테
유해를 껴안고

静かにただ儚く眠り続ける姿が
시즈카니 타다 하카나쿠 네무리츠즈케루 스가타가
조용하게 그저 허망한 잠든 모습이
何故か懐かしくて
나제카 나츠카시쿠테
어째서인지 그리워서
何度も声にならない声で
난도모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데
몇번이고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君の名を叫んでいた
키미노 나오 사켄데이타
그대의 이름을 외쳤어

焼けた街に漂う魂の涙に触れ
야케타 마치니 타다요우 타마시이노 나미다니 후레
불타는 거리에 방황하는 영혼의 눈물에 닿아
君のいない夏の終わりを呼ぶ落ち葉の上で
키미노 이나이 나츠노 오와리오 요부 오치바노 우에데
그대가 없는 여름의 끝을 부르는 낙엽 위에서
もう二度と離さないと叫ぶ
모우 니도토 하나사나이토 사케부
두번 다시는 떨어지지 않겠다고 외쳐
顔のない天使を
카오노나이 텐시오
얼굴도 없는 천사를
抱きしめて泣いていた
다키시메테 나이테이타
껴안으며 울었어
もう一人の僕がいる
모우 히토리노 보쿠가이루
또다른 내가 있어

遙か彼方
하루카 카나타
머나먼 저편
いつしか消えてしまった貴方
이츠시카 키에테시맛타 아나타
언젠가 사라져버린 그대
今は哀しすぎて
이마와 카나시스기테
지금은 너무도 슬퍼서
何度も声にならない声で
난도모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데
몇번이고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君の名を叫んでいた
키미노 나오 사켄데이타
너의 이름을 외쳤어

取り戻した記憶が泣いてる
토리모도시타 키오쿠가 나이테루
다시 돌아온 기억이 울고있어
瞳を閉じれば
히토미오 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二人はただ微笑んで優しくキスをした…
후타리와 타다 호호엔데 야사시쿠 키스오시타
두사람은 그저 웃으면서 부드러운 키스를 했어

静かにただ優しく僕を見守る姿が
시즈카니 타다 야사시쿠 보쿠오 미마모루 스가타가
조용하게 그저 다정하게 나를 지켜보는 모습이
今はもどかしくて
이마와 모도카시쿠테
지금은 안타까워서
何度も声にならない声で
난도모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데
몇번이고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僕は泣いてた
보쿠와 나이테타
나는 울었어

静かにただ儚く眠る君にサヨナラ
시즈카니 타다 하카나쿠 네무루 키미니 사요나라
조용하게 그저 허망한 잠자는 너의 안녕
今も愛しすぎて
이마모 이토시스기테
지금도 사랑스러워서
何度も声にならない声で
난도모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데
몇번이고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君の名を叫んでいた
키미노 나오 사켄데이타
너의 이름을 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