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の空には星がないんだってね
(토쿄우노소라니와호시가나인닷테네)
"도쿄의 하늘에는 별이 없데매"
君からの手紙にはそう書いてあったけど
(키미카라노테가미니와소우카이테앗타케도)
너에게서 온 편지에는 그렇게 쓰여 있었지만
こっちは相変わらずさ何も変わりない
(콧치와아이카와라즈사나니모카와리나이)
이쪽은 여전히 아무것도 변함없어
この時期になると祭りの準備さ
(코노지키니나루토마츠리노쥰비사)
이 시기가 되면 축제준비야
駅前の商店街の笹飾り君も知っている景色さ
(에키마에노쇼우텡가이노사사카자리키미모싯테이루케시키사)
역앞 상점가의 사사카자리(여러색깔의 종이를 잘 오려 대나무에 가지에 거는 것) 너도 알고 있는 풍경이야
子供たちははしゃいで走り回るあの頃と変わらないよ
(코도모타치와하샤이데하시리마와루아노코로토카와라나이요)
어린이들은 재잘대며 뛰어다녀 그 때와 변합없이 말이지
七夕祭りが近づく夜は並んで歩いた事思い出す
(타나바타마츠리가치카즈크요루와나란데아루이타코토오모이다스)
타나바타축제가 가까워지는 밤은 나란히 서서 걸었던 그 때를 추억해
覚えているかな二人で眺めた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오보에테이루카나후타리데나가메타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올려다 본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蛙の鳴くわだちを歩いて笹を取りに行ったね覚えている?
(카에루노나쿠와다치오아루이테사사오토리니잇타네오보에테이루)
개구리가 우는 수렛바퀴 자국 위를 걸으며 사사(작은 대나무류)를 따러 갔었었지 기억하고 있니?
君はいつも青い色の短冊選んだ事覚えている
(키미와이츠모아오이소라노탄자쿠에란다코토오보에테이루)
넌 언제나 파란색의 탄자쿠(자신의 바람을 적어 대나무에 매는 종이)를 골랐던 일 기억하고 있어
七夕祭りが近づく夜は並んで歩いた事思い出す
(타나바타마츠리가치카즈크요루와나란데아루이타코토오모이다스)
타나바타축제가 가까워지는 밤은 나란히 서서 걸었던 그 때를 추억해
覚えているかな二人で眺めた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오보에테이루카나후타리데나가메타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올려다 본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頑張り過ぎるのが君だけどさ
(간바리스기루노가키미다케도사)
너무 열심히 하는 너이지만 말이야
たまには立ち止まってみたら
(타마니와타치토맛테미타라)
때때로는 멈춰서 쉬어보면
昔短冊に書いた願いを一緒に思い出そうよ
(무카시탄자쿠니카이타네가이오잇쇼니오모이다소우요)
예전 탄자쿠에 쓴 바람을 함께 추억해보자
七夕祭りが近づく夜は並んで歩いた事思い出す
(타나바타마츠리가치카즈크요루와나란데아루이타코토오모이다스)
타나바타축제가 가까워지는 밤은 나란히 서서 걸었던 그 때를 추억해
覚えているかな二人で眺めた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오보에테이루카나후타리데나가메타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올려다 본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la la la~
la la la~
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토쿄우노소라니와호시가나인닷테네)
"도쿄의 하늘에는 별이 없데매"
君からの手紙にはそう書いてあったけど
(키미카라노테가미니와소우카이테앗타케도)
너에게서 온 편지에는 그렇게 쓰여 있었지만
こっちは相変わらずさ何も変わりない
(콧치와아이카와라즈사나니모카와리나이)
이쪽은 여전히 아무것도 변함없어
この時期になると祭りの準備さ
(코노지키니나루토마츠리노쥰비사)
이 시기가 되면 축제준비야
駅前の商店街の笹飾り君も知っている景色さ
(에키마에노쇼우텡가이노사사카자리키미모싯테이루케시키사)
역앞 상점가의 사사카자리(여러색깔의 종이를 잘 오려 대나무에 가지에 거는 것) 너도 알고 있는 풍경이야
子供たちははしゃいで走り回るあの頃と変わらないよ
(코도모타치와하샤이데하시리마와루아노코로토카와라나이요)
어린이들은 재잘대며 뛰어다녀 그 때와 변합없이 말이지
七夕祭りが近づく夜は並んで歩いた事思い出す
(타나바타마츠리가치카즈크요루와나란데아루이타코토오모이다스)
타나바타축제가 가까워지는 밤은 나란히 서서 걸었던 그 때를 추억해
覚えているかな二人で眺めた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오보에테이루카나후타리데나가메타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올려다 본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蛙の鳴くわだちを歩いて笹を取りに行ったね覚えている?
(카에루노나쿠와다치오아루이테사사오토리니잇타네오보에테이루)
개구리가 우는 수렛바퀴 자국 위를 걸으며 사사(작은 대나무류)를 따러 갔었었지 기억하고 있니?
君はいつも青い色の短冊選んだ事覚えている
(키미와이츠모아오이소라노탄자쿠에란다코토오보에테이루)
넌 언제나 파란색의 탄자쿠(자신의 바람을 적어 대나무에 매는 종이)를 골랐던 일 기억하고 있어
七夕祭りが近づく夜は並んで歩いた事思い出す
(타나바타마츠리가치카즈크요루와나란데아루이타코토오모이다스)
타나바타축제가 가까워지는 밤은 나란히 서서 걸었던 그 때를 추억해
覚えているかな二人で眺めた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오보에테이루카나후타리데나가메타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올려다 본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頑張り過ぎるのが君だけどさ
(간바리스기루노가키미다케도사)
너무 열심히 하는 너이지만 말이야
たまには立ち止まってみたら
(타마니와타치토맛테미타라)
때때로는 멈춰서 쉬어보면
昔短冊に書いた願いを一緒に思い出そうよ
(무카시탄자쿠니카이타네가이오잇쇼니오모이다소우요)
예전 탄자쿠에 쓴 바람을 함께 추억해보자
七夕祭りが近づく夜は並んで歩いた事思い出す
(타나바타마츠리가치카즈크요루와나란데아루이타코토오모이다스)
타나바타축제가 가까워지는 밤은 나란히 서서 걸었던 그 때를 추억해
覚えているかな二人で眺めた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오보에테이루카나후타리데나가메타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올려다 본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la la la~
la la la~
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満天の星空に会いにおいでよ
(만텡노호시조라니아이니오이데요)
별가득한 하늘이 되면 만나러 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