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に近づきたくて つまんだ袖口
(키미니치카즈키타쿠테 츠만다소데구치)
너와 가까워지고 싶어서 잘라낸 소맷부리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世界はこんなにまぶしい
(소레다케노코토나노니세카이와콘나니마부시이)
그것 뿐인데 세상은 이렇게나 눈이 부셔
君がとなりにいる
(키미가토나리니이루)
네가 옆에 있어
ぼんやりだけどこんな
(봉야리다케도콘나)
멍하지만 이런
気持ちとか手触りを
(키모치토카테자와리오)
기분이나 감촉을
たぶん幸せって言葉で呼ぶんだ
(다붕시아와셋테코토바데요분다)
아마 행복이라는 말로 부르는거야
ハチミツ色に染まった横向きの顔を
(하치미츠이로니소맛타요코무키노카오오)
꿀색으로 물든 옆 얼굴을
まばたきも忘れるほど見つめていたいよ
(마바타키모와스레루호도미츠메테이타이요)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바라보고 싶어
君に近づきたくて つまんだ袖口
(키미니치카즈키타쿠테 츠만다소데구치)
너와 가까워지고 싶어서 잘라낸 소맷부리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世界はこんなにまぶしい
(소레다케노코토나노니세카이와콘나니마부시이)
그것 뿐인데 세상은 이렇게나 눈이 부셔
神様がつくったこの季節は 本当は
(카미사마가츠쿳타코노키세츠와 혼토-와)
신이 만든 이 계절은 실은
すぐに消えてしまうなんて
(스구니키에테시마우난테)
바로 사라져 버리는 것이라니
まさか誰が言ったのかな
(마사카다레가잇타노카나)
설마 누가 말한 걸까나
入道雲がビルの端っこに掛かって
(뉴-도-구모가비루노하싯코니카캇테)
뭉게구름이 빌딩의 끝에 걸려서
動けなくなってるうちに抜け出そう
(우고케나쿠낫테루우치니누케다소-)
움직이지 못하게 된 사이에 빠져나가자
夕焼けが吸い込んだ切ない想いが
(유-야케가스이콘다세츠나이오모이가)
석양이 빨아들인 안타까운 마음이
すべてを輝かせるすごい瞬間なんだ
(스베테오카가야카세루스고이슌칸난다)
모든걸 빛나게 하는 굉장한 순간이야
街の熱と恋する空気に
(마치노네츠토코이스루쿠-키니)
거리의 열과 사랑하는 공기에
わたしはいま押し上げられれく Ah
(와타시와이마오시아게라레레쿠 Ah)
난 지금 밀어올려지고 있어 Ah
宝物と思うとなくしそうだから
(다카라모노토오모우토나쿠시소-다카라)
보물이라고 생각하면 없어져버릴 것 같으니까
しまいこんだりしないでこの手で握ってる
(시마이콘다리시나이데코노테데니킷테루)
깊이 간직하고만 있지 않고 이 손으로 잡고 있을래
大好きがあふれだして左手が触れた
(다이스키가아후레다시테히다리테가후레타)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흘러넘쳐서 왼손이 닿았어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世界は まるで
(소레다케노코토나노니세카이와 마루데)
그것 뿐인데 세상은 마치
ハチミツ色に染まった横向きの顔を
(하치미츠이로니소맛타요코무키노카오오)
꿀색으로 물든 옆 얼굴을
まばたきも忘れるほど見つめていたいよ
(마바타키모와스레루호도미츠메테이타이요)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바라보고 싶어
君に近づきたくて つまんだ袖口
(키미니치카즈키타쿠테 츠만다소데구치)
너와 가까워지고 싶어서 잘라낸 소맷부리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世界は まるで 世界は
(소레다케노코토나노니세카이와 마루데 세카이와)
그것 뿐인데 세상은 마치 세상은
こんなにまぶしい
(콘나니마부시이)
이렇게나 눈이 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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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사항은 쪽지로 알려주세요 ^^
(키미니치카즈키타쿠테 츠만다소데구치)
너와 가까워지고 싶어서 잘라낸 소맷부리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世界はこんなにまぶしい
(소레다케노코토나노니세카이와콘나니마부시이)
그것 뿐인데 세상은 이렇게나 눈이 부셔
君がとなりにいる
(키미가토나리니이루)
네가 옆에 있어
ぼんやりだけどこんな
(봉야리다케도콘나)
멍하지만 이런
気持ちとか手触りを
(키모치토카테자와리오)
기분이나 감촉을
たぶん幸せって言葉で呼ぶんだ
(다붕시아와셋테코토바데요분다)
아마 행복이라는 말로 부르는거야
ハチミツ色に染まった横向きの顔を
(하치미츠이로니소맛타요코무키노카오오)
꿀색으로 물든 옆 얼굴을
まばたきも忘れるほど見つめていたいよ
(마바타키모와스레루호도미츠메테이타이요)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바라보고 싶어
君に近づきたくて つまんだ袖口
(키미니치카즈키타쿠테 츠만다소데구치)
너와 가까워지고 싶어서 잘라낸 소맷부리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世界はこんなにまぶしい
(소레다케노코토나노니세카이와콘나니마부시이)
그것 뿐인데 세상은 이렇게나 눈이 부셔
神様がつくったこの季節は 本当は
(카미사마가츠쿳타코노키세츠와 혼토-와)
신이 만든 이 계절은 실은
すぐに消えてしまうなんて
(스구니키에테시마우난테)
바로 사라져 버리는 것이라니
まさか誰が言ったのかな
(마사카다레가잇타노카나)
설마 누가 말한 걸까나
入道雲がビルの端っこに掛かって
(뉴-도-구모가비루노하싯코니카캇테)
뭉게구름이 빌딩의 끝에 걸려서
動けなくなってるうちに抜け出そう
(우고케나쿠낫테루우치니누케다소-)
움직이지 못하게 된 사이에 빠져나가자
夕焼けが吸い込んだ切ない想いが
(유-야케가스이콘다세츠나이오모이가)
석양이 빨아들인 안타까운 마음이
すべてを輝かせるすごい瞬間なんだ
(스베테오카가야카세루스고이슌칸난다)
모든걸 빛나게 하는 굉장한 순간이야
街の熱と恋する空気に
(마치노네츠토코이스루쿠-키니)
거리의 열과 사랑하는 공기에
わたしはいま押し上げられれく Ah
(와타시와이마오시아게라레레쿠 Ah)
난 지금 밀어올려지고 있어 Ah
宝物と思うとなくしそうだから
(다카라모노토오모우토나쿠시소-다카라)
보물이라고 생각하면 없어져버릴 것 같으니까
しまいこんだりしないでこの手で握ってる
(시마이콘다리시나이데코노테데니킷테루)
깊이 간직하고만 있지 않고 이 손으로 잡고 있을래
大好きがあふれだして左手が触れた
(다이스키가아후레다시테히다리테가후레타)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흘러넘쳐서 왼손이 닿았어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世界は まるで
(소레다케노코토나노니세카이와 마루데)
그것 뿐인데 세상은 마치
ハチミツ色に染まった横向きの顔を
(하치미츠이로니소맛타요코무키노카오오)
꿀색으로 물든 옆 얼굴을
まばたきも忘れるほど見つめていたいよ
(마바타키모와스레루호도미츠메테이타이요)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바라보고 싶어
君に近づきたくて つまんだ袖口
(키미니치카즈키타쿠테 츠만다소데구치)
너와 가까워지고 싶어서 잘라낸 소맷부리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世界は まるで 世界は
(소레다케노코토나노니세카이와 마루데 세카이와)
그것 뿐인데 세상은 마치 세상은
こんなにまぶしい
(콘나니마부시이)
이렇게나 눈이 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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