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2 16:09

[PENGIN] 朝ANSWER

조회 수 243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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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rabi.



流れに沿って生きてゆけばいい
나가레니 솟-테 이키테유케바 이이
흐름에 맡기며 살아가면 돼
逃げ場所見つけて 隠れちゃえばいい
니게바쇼 미츠케테 카쿠레챠에바 이이
도망칠 곳을 찾아 숨어버리면 돼

顔色変えないで 頷いたふり
카오이로 카에나이데 우나즈이타후리
얼굴색 하나 바꾸지 않고 수긍한 척을 하고
「なんとかなるよ」全部、問題は後に回したり
“난-토카나루요” 젠-부 몬-다이와 아토니 마와시타리
“어떻게든 될 거야” 문제는 전부, 다음으로 미뤄 버리고

気づけば取り残されて
키즈케바 토리노코사레테
정신을 차리면 홀로 남겨져서
君の背中追いかけるばかりの 鳥になって
키미노 세나카 오이카케루 바카리노 토리니 낫-테
그대의 등 뒤를 쫓기만 하는 새가 되어

あの空に憧れ
아노소라니 아코가레
저 하늘을 동경하고
雲を掻き分けて 光を探す
쿠모오 카키와케테 히카리오 사가스
구름을 헤치고 나아가 빛을 찾을 거야.

朝になっても 霧が溶けずに
아사니 낫-테모 키리가 토케즈니
아침이 되어도 안개가 걷히지 않고
陽が昇っても 君は見えないけど
히가 노봇-테모 키미와 미에나이 케도
해가 떠올라도 그대는 보이지 않지만,

僕の世界に闇が誘いかけても
보쿠노 세카이니 야미가 사소이카케테모
나의 세계로 어둠이 유인하려 해도
笑い飛ばして 光探すよ
와라이토바시테 히카리 사가스요
웃어 넘겨버리고 빛을 찾을 거야.
今を楽しんで
이마오 타노신-데
지금을 즐기면서

謎だらけの意味が解けない
나조다라케노 이미가 토케나이
수수께끼투성이인 의미가 풀리지 않아.
罪だらけの日々に愛をくれる
츠미다라케노 히비니 아이오 쿠레루
죄로 가득한 나날에 사랑을 전해주는

確かな今日と まだ見ぬ明日の
타시카나 쿄-토 마다 미누 아스노
확실한 오늘과 아직 보지 못한 내일의
答探しの旅に出る
코타에 사가시노 타비니 데루
대답을 찾아 여행을 떠날 거야.

その声を 聞かせて…
소노 코에오 키카세테…
그 목소리를 들려줘…

無縁の世界なんて あるのだろうか?
무엔-노 세카이난-테 아루노다로-카?
인연이 없는 세계가 있는 걸까?
無念で終えるより貫けばいい
무넨-데 오에루요리 츠라누케바 이이
아무 생각 없이 끝내기보다 헤쳐 나가면 돼.

裏切られても 傷つかないぐらいの距離
우라기라레테모 키즈츠카나이구라이노 쿄리
배신을 당해도 상처를 입지 않을 정도의 거리
冷めた関係が寂しかったり
사메타 칸-케이가 사비시캇-타리
식어버린 관계가 외롭다거나,
納得がいかなくて
낫-토쿠가 이카나쿠테
납득이 가지 않아서
明日の自分、本当の自分じゃないようで
아스노 지분, 혼-토-노 지분쟈나이요-데
내일의 자신, 진정한 자신이 아닌 것 같아.

何かに脅えて
나니카니 오비에테
무언가에 겁을 먹어서는
熱い想い何処に辿り着ける
아츠이 오모이 도코니 타도리 츠케루
이 뜨거운 마음은 대체 어디에 도달 할 수 있을까.

君にとってのチカラになりたい
키미니 톳-테노 치카라니 나리타이
그대에게 힘이 되고 싶어.
たった一人でも声を上げたい
탓-타 히토리데모 코에오 아게타이
오직 한 사람일지라도 목소리를 높이고 싶어.

もし誰が無邪気に 僕の背中に指を指しても
모시 다레가 무쟈키니 보쿠노 세나카니 유비오 사시테모
혹시 누군가 악의 없이 순수하게 내 등에 손가락질을 해도
強く 立ち上がれるよ 曝け出せ
츠요쿠 타치아가레루요 사라케다세
굳건히 일어 설 수 있어. 모든 걸 내보여 봐.

変幻自在で厳選したい先は
헨-겐-지자이데 겐-센시타이 사키와
자유자재 변해서 확실히 가려내고 싶은 앞으로의 날은
いったい何処が安全地帯!!
잇-타이 도코가 안젠지타이!!
도대체 어디가 안전지대인지!!

出会いの中で信じていたいのさ
데아이노 다카데 신-지테이타이노사
만남 속에서 믿고 싶은 거야.
踏み堪えるぜ 限界はない
후미코라에루제 겐-카이와 나이
내딛고 견뎌내. 한계는 없어.

LOW HI MIDDLE 合わせたなら
LOW HI MIDDLE 아와세타나라
LOW HI MIDDLE 마주했다면은
勝敗挑む 間違いは無い
쇼-하이 이도무 마치가이와 나이
승패에 도전해. 틀린 것은 없어

get up get up さぁ朝になれ
get up get up 사아 아사니 나레
get up get up 자, 아침이 돼라
決意拳の中 walk this way!!
게츠이 코부시-노 나카 walk this way!!
결의의 주먹 속으로 walk this way!!

まるで僕らは 常識に迷い込んでる
마루데 보쿠라와 죠-시키니 마요이 콘-데루
우리들은 마치 상식 안에서 헤매이고 있어.
当たり前のカタチに 恋を抱いてる
아타리 마에노 카타치니 코이오 이다이테루
당연한 모양으로 사랑을 안고 있지.

神の子達はいつの間に 踊らされてる
카미노 코타치와 이츠노마니 오도라사레테루
신의 아이들은 어느새인가 조종당하고 있어.
それがイヤなら そのカベ 今すぐ壊せ!!!!
소레가 이야나라 소노카베 이마스구 코와세!!!
그것이 싫다면 그 벽을 지금 당장 부수어!!!

朝になっても 霧が溶けずに
아사니 낫-테모 키리가 토케즈니
아침이 되어도 안개가 걷히지 않고
陽が昇っても 君は見えないけど
히가 노봇-테모 키미와 미에나이 케도
해가 떠올라도 그대는 보이지 않지만,

僕の世界に君が微笑んだなら
보쿠노 세카이니 키미가 호호엔-다나라
나의 세계로 그대가 웃음을 지어 준다면
全ての闇に光が射すよ 痛みを越えて
스베테노 야미니 히카리가사스요 이타미오 코에테
모든 어둠에는 빛이 비칠 거야. 아픔을 넘어서

君にとってのチカラになりたい
키미니 톳-테노 치카라니 나리타이
그대에게 힘이 되고 싶어.
愛だらけの日々になるように
아이다라케노 히비니 나루요-니
사랑이 가득한 날들이 되도록

抱えきれない程の夢を探そう
카카에 키레나이 호도노 유메오 사가소-
미처 다 품을 수 없을 정도의 꿈을 찾자.
見えないけれど 確かに
미에나이케레도 타시카니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その声が 聞こえる…
소노코에가 키코에루
그 목소리가 들려와…







  • ?
    puaa1 2009.05.31 16:36
    뒤에서 10번째 それがイヤなら そのカベ 今すぐ壊せ!!!! 다음에

    朝になっても 霧が溶けずに

    陽が昇っても 君は見えないけど

    僕の世界に君が微笑んだなら

    全ての闇に光が射すよ 痛みを越えて

    君にとってのチカラになりたい

    愛だらけの日々になるように

    抱えきれない程の夢を探そう

    見えないけれど 確かに

    その声が 聞こえる…

    이렇게 와야되지 안나요 ?
    pv 보니 순서가 좀 달라서요..

  • ?
    보라비 2009.06.03 05:43
    정식가사는 그리 되어 있었는데 피브이보니까 역시 다르네요ㅜㅜ
    순서 수정하고 해석도 좀 손 봤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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