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緒方理奈(水樹奈々)] ガラスの華

by 레니시즈 posted May 17,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緒方理奈(CV.水樹奈々)
-ガラスの華(유리의 꽃)
WHITE ALBUM SOUND OF DESTINY. Track 2 [TVA WHITE ALBUM 오가타 리나 캐릭터송]

Typing&translation : 레니시즈 (2009.05.17)
http://blog.naver.com/siyun522


友達にはもう戻れない
도모다치니와 모오 모도레나이
친구로는 이제 돌아 갈 수 없어

魅かれてく 一秒ごと そっと
히카레테쿠 이치뵤오 고토 솟토
1초마다 살며시 끌려

陽差しの中のあなたは そう
히자시노 나카노 아나타와 소오
햇살 속의 당신은 그래

夢を運ぶ 風みたい
유메오 하코부 카제미타이
꿈을 옮기는 바람 같아

ふと合った視線 思わず逸らして
후토 앗타 시센 오모와즈 소라시테
문득 마주친 시선을 무심코 피하고

鼓動早くなる
코도오 하야쿠나루
고동이 빨라져


その胸に私は居ますか…?
소노 무네니 와타시와 이마스카
그 마음 속에 제가 있나요…?

聞きたい…聞けないの
키키타이 키케나이노
묻고 싶어… 물을 수 없어

ガラスのような強がりより
가라스노 요오나 츠요가리 요리
유리 같은 강함 보다

抱きたいよ、勇気を
다키타이요 유우키요
용기를 감싸 안고 싶어요

友達にはもう戻れない
도모다치니와 모오 모도레나이
친구로는 이제 돌아 갈 수 없어

恋人になれなくても
코이비토니 나레나쿠테모
연인이 되지 못하더라도


昨日の夕暮れに偶然
키노오노 유우구레니 구우젠
어제 해질 녘에 우연히

二人きり歩いた並木道
후타리 키리 아루이타 나미키미치
둘이서 걸었던 가로수 길에서

触れそうなほど そばに居たのが
후레 소오나 호도 소바니 이타노가
닿을 것 같이 곁에 있던 당신이

嘘みたいよ
우소 미타이요
거짓말 같아요

今日は遠いね…
쿄오와 토오이네
오늘은 머네요…

ねえ、誰にも 優しくしないで
네에 다레니모 야사시쿠 시나이데
제발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줘요

涙、滲んでく
나미다 니진데쿠
눈물이 번져가


あなただけ いつも見つめてる
아나타다케 이츠모 미츠메테루
당신만을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요

言いたい…言えないの
이이타이 이에나이노
말하고 싶어… 말 할 수 없어

どんな笑顔 差し出したら
돈나 에가오 사시다시타라
어떤 미소을 내비춰야

この想い叶うの…?
코노 오모이 카나우노
이 마음이 이뤄지나요…?


その胸に私は居ますか…?
소노 무네니 와타시와 이마스카
그 마음 속에 제가 있나요…?

聞きたい…聞けないの
키키타이 키케나이노
묻고 싶어… 물을 수 없어

ガラスのような華で染まった
가라스노 요오나 하나데 소맛타
유리 같은 꽃에 물든

心を受け止めて
코코로오 우케 토메테
마음을 받아주세요

友達にはもう戻れない
도모다치니와 모오 모도레나이
친구로는 이제 돌아 갈 수 없어

恋人になれなくても
코이비토니 나레나쿠테모
연인이 되지 못하더라도


-간만에 번역해봅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서 계속 해보려다가 귀차니즘으로 미뤄두는 바람에;
요즘 다시 이 노래를 듣고 있는데 나나찌의 절절한 목소리가 너무 와닿아서 말이죠T-T..


오역&오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