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ADE 家族
-NO RAIN NO RAINBOW-
流れる 涙が 静かに
나가레루 나미다가 시즈카니
흘러내리는 눈물이 조용하게
何かの 終りを 知らせる
나니카노 오와리오 시라세루
무엇인가의 마지막을 알려
見上げた 雲間に 青空
미아게타 쿠모마니 아오조라
올려다본 구름 사이에 푸른 하늘
きっと止まない 雨なんてない
킷토 야마나이 아메난테나이
절대로 그치지 않는 비는 없어
No Rain No Rainbow ずぶ濡れの
No Rain No Rainbow 즈부 누레노
No Rain No Rainbow 흠뻑 젖은
目の前を そっと拭うよ
메노 마에오 솟토 누구요
눈앞을 살짝 닦아
気が付いたら雨も止んで
키가츠이타라 아메모 얀데
정신이 들면 비도 그쳐서
静寂が僕を包んで
세이쟈쿠가 보쿠오 츠츤데
정적이 나를 감싸
何かを語りかけるように
나니카오 카타리카케루 요오니
무엇인가를 말을 거는 것처럼
現れたんだ虹のアーチ
아라와레탄다 니지노 아치
나타났어 무지개의 아치
雨上がりのアスファルトの香りで安らぐ
아메 아가리노 아스파루토노 카오리데 야스라구
비가 그친 뒤의 아스팔트의 향기로 편안해져
擦り切れた心が ふと踊り出す
스리키레타 코코로가 후토 오도리 다스
닳아 없어진 마음이 문득 춤추기 시작해
水たまりでダンス あの虹の下
미즈타마리데 단스 아노 니지노 시타
웅덩이에서 댄스 그 무지개 아래
びしょ濡れのスニーカーのまま 踏み出す
비쇼 누레노 스니카노마마 후미다스
흠뻑 젖은 운동화를 신은 채로 걸어 나가
No Rain No Rainbow
悲しみもいつかは 晴れるや
카나시미모 이츠카와 하레루야
슬픔도 언젠가는 개여
Uh. Ah. 一昼夜 泣き明かして見えたのは
Uh. Ah. 잇츄우야 나키아카시테 미에타노와
Uh. Ah. 하루 종일 울며 지새워서 보인 것은
七色に心を 染める光
나나이로니 코코로오 소메루 히카리
일곱 빛깔로 마음을 물들이는 빛
*流れる 涙が 静かに
나가레루 나미다가 시즈카니
흘러내리는 눈물이 조용하게
何かの 終りを 知らせる
나니카노 오와리오 시라세루
무엇인가의 마지막을 알려
見上げた 雲間に 青空
미아게타 쿠모마니 아오조라
올려다본 구름 사이에 푸른 하늘
きっと止まない 雨なんてない
킷토 야마나이 아메난테나이
절대로 그치지 않는 비는 없어
傷ついた 胸の奥に
키즈츠이타 무네노 오쿠니
상처 입은 가슴 속에
キラやかな 虹が架かる
키라야카나 니지가 카카루
화려한 무지개가 연결돼
すべてはそう、ここから始まる
스베테와 소오 코코카라 하지마루
모든 것은 그렇게, 여기서 시작돼
いつかは晴れる No Rain No Rainbow*
이츠카와 하레루 No Rain No Rainbow
언젠가는 개여 No Rain No Rainbow
いつかは今の 悩みさえも
이츠카와 이마노 나야미 사에모
언젠가는 지금의 고민조차도
懐かしく 感じる 日が来るよ
나츠카시쿠 칸지루 히가 쿠루요
그립게 느끼는 날이 와
それまでは 泣いたっていい
소레마데와 나이탓테 이이
거기까지는 울어도 괜찮아
ここは長い人生の通過点
코코와 나가이 진세이노 츠우카텐
여기는 긴 인생의 통과점
時に足を止めたっていい
토키니 아시오 토메탓테이이
때때로 발을 멈춰도 괜찮아
涙で洗い流すまで
나미다데 아라이 나가스마데
눈물로 씻어 흘려보낼 때까지
もしかしてもうダメなのかも
모시카시테 모오 다메나노카모
혹시 이미 안 될지도
そう思ったよ 何回も
소오 오못타요 난카이모
그렇게 생각했어 몇 번이나
すべてを投げ出し何もかも
스베테오 나게다시테 나니모카모
모든 것을 내던지고 무엇이든
諦めようとも思ったけど
아키라메요오토모 오못타케도
단념하려고 생각했지만
できない自分を誰かのせいに
데키나이 지분오 다레카노세이니
할 수 없는 자신을 누군가의 탓으로
言い訳にして 生きてくより
이이와케니시테 이키테쿠요리
변명을 하고 살아가는 것보다
できないならば自分なりに
데키나이나라바 지분나리니
할 수 없다면 자기 나름대로
不器用でも ぶつかってくべき
부키요오데모 부츠캇테쿠베키
서툴러도 부딪쳐야 해
No Rain No Rainbow
苦しみもいつかは 晴れるや
쿠루시미모 이츠카와 하레루야
괴로움도 언젠가는 개여
上の空 おぼろげな僕に見えたのは
우와노 소라 오보로게나 보쿠니 미에타노와
하늘 아련한 나에게 보인 것은
七色に明日を 照らす光
나나이로니 아스오 테라스 히카리
일곱 빛깔로 내일을 비추는 빛
*Repeat
誰もが痛みを抱えてるんだ
다레모가 이타미오 카카에테룬다
누구나 아픔을 안고 있어
きっと今、試されてるんだ
킷토 이마 타메사레테룬다
틀림없이 지금, 시험받고 있어
眠れぬ夜も 踏ん張ってぐっと堪えろ
네무레누 요루모 훈밧테굿토 코라에로
잠들 수 없는 밤도 견디고 한층 더 참아
苦しい状況でも耐えろ
쿠루시이 죠-쿄-데모 타에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참아
その日々が君を強くさせるから
소노 히비가 키미오 츠요쿠 사세루카라
그 날들이 너를 강하게 할 테니까
スゥーと雲の隙間からさす
스웃토 쿠모노 스키마카라 사스
쭉 구름의 틈에서 비치는
光がすべてを包む
히카리가 스베테오 츠츠무
빛이 모든 것을 감싸
*Repeat
モノクロの世界に 僕を救うように
모노쿠로노 세카이니 보쿠오 스쿠우요오니
흑백의 세상에서 나를 구하는 것처럼
物音をせずに 七色を一塗り
모노오토오 세즈니 나나이로오 히토누리
소리를 내지 않고서 일곱 빛깔을 하나 칠해
-찾아도 안올라와있길래 올려봐요~
출처는 알송싱크가사라, 해석하신분을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중복이거나 그러면 삭제할테니 쪽지나 덧글로 말씀주셔요~
-NO RAIN NO RAINBOW-
流れる 涙が 静かに
나가레루 나미다가 시즈카니
흘러내리는 눈물이 조용하게
何かの 終りを 知らせる
나니카노 오와리오 시라세루
무엇인가의 마지막을 알려
見上げた 雲間に 青空
미아게타 쿠모마니 아오조라
올려다본 구름 사이에 푸른 하늘
きっと止まない 雨なんてない
킷토 야마나이 아메난테나이
절대로 그치지 않는 비는 없어
No Rain No Rainbow ずぶ濡れの
No Rain No Rainbow 즈부 누레노
No Rain No Rainbow 흠뻑 젖은
目の前を そっと拭うよ
메노 마에오 솟토 누구요
눈앞을 살짝 닦아
気が付いたら雨も止んで
키가츠이타라 아메모 얀데
정신이 들면 비도 그쳐서
静寂が僕を包んで
세이쟈쿠가 보쿠오 츠츤데
정적이 나를 감싸
何かを語りかけるように
나니카오 카타리카케루 요오니
무엇인가를 말을 거는 것처럼
現れたんだ虹のアーチ
아라와레탄다 니지노 아치
나타났어 무지개의 아치
雨上がりのアスファルトの香りで安らぐ
아메 아가리노 아스파루토노 카오리데 야스라구
비가 그친 뒤의 아스팔트의 향기로 편안해져
擦り切れた心が ふと踊り出す
스리키레타 코코로가 후토 오도리 다스
닳아 없어진 마음이 문득 춤추기 시작해
水たまりでダンス あの虹の下
미즈타마리데 단스 아노 니지노 시타
웅덩이에서 댄스 그 무지개 아래
びしょ濡れのスニーカーのまま 踏み出す
비쇼 누레노 스니카노마마 후미다스
흠뻑 젖은 운동화를 신은 채로 걸어 나가
No Rain No Rainbow
悲しみもいつかは 晴れるや
카나시미모 이츠카와 하레루야
슬픔도 언젠가는 개여
Uh. Ah. 一昼夜 泣き明かして見えたのは
Uh. Ah. 잇츄우야 나키아카시테 미에타노와
Uh. Ah. 하루 종일 울며 지새워서 보인 것은
七色に心を 染める光
나나이로니 코코로오 소메루 히카리
일곱 빛깔로 마음을 물들이는 빛
*流れる 涙が 静かに
나가레루 나미다가 시즈카니
흘러내리는 눈물이 조용하게
何かの 終りを 知らせる
나니카노 오와리오 시라세루
무엇인가의 마지막을 알려
見上げた 雲間に 青空
미아게타 쿠모마니 아오조라
올려다본 구름 사이에 푸른 하늘
きっと止まない 雨なんてない
킷토 야마나이 아메난테나이
절대로 그치지 않는 비는 없어
傷ついた 胸の奥に
키즈츠이타 무네노 오쿠니
상처 입은 가슴 속에
キラやかな 虹が架かる
키라야카나 니지가 카카루
화려한 무지개가 연결돼
すべてはそう、ここから始まる
스베테와 소오 코코카라 하지마루
모든 것은 그렇게, 여기서 시작돼
いつかは晴れる No Rain No Rainbow*
이츠카와 하레루 No Rain No Rainbow
언젠가는 개여 No Rain No Rainbow
いつかは今の 悩みさえも
이츠카와 이마노 나야미 사에모
언젠가는 지금의 고민조차도
懐かしく 感じる 日が来るよ
나츠카시쿠 칸지루 히가 쿠루요
그립게 느끼는 날이 와
それまでは 泣いたっていい
소레마데와 나이탓테 이이
거기까지는 울어도 괜찮아
ここは長い人生の通過点
코코와 나가이 진세이노 츠우카텐
여기는 긴 인생의 통과점
時に足を止めたっていい
토키니 아시오 토메탓테이이
때때로 발을 멈춰도 괜찮아
涙で洗い流すまで
나미다데 아라이 나가스마데
눈물로 씻어 흘려보낼 때까지
もしかしてもうダメなのかも
모시카시테 모오 다메나노카모
혹시 이미 안 될지도
そう思ったよ 何回も
소오 오못타요 난카이모
그렇게 생각했어 몇 번이나
すべてを投げ出し何もかも
스베테오 나게다시테 나니모카모
모든 것을 내던지고 무엇이든
諦めようとも思ったけど
아키라메요오토모 오못타케도
단념하려고 생각했지만
できない自分を誰かのせいに
데키나이 지분오 다레카노세이니
할 수 없는 자신을 누군가의 탓으로
言い訳にして 生きてくより
이이와케니시테 이키테쿠요리
변명을 하고 살아가는 것보다
できないならば自分なりに
데키나이나라바 지분나리니
할 수 없다면 자기 나름대로
不器用でも ぶつかってくべき
부키요오데모 부츠캇테쿠베키
서툴러도 부딪쳐야 해
No Rain No Rainbow
苦しみもいつかは 晴れるや
쿠루시미모 이츠카와 하레루야
괴로움도 언젠가는 개여
上の空 おぼろげな僕に見えたのは
우와노 소라 오보로게나 보쿠니 미에타노와
하늘 아련한 나에게 보인 것은
七色に明日を 照らす光
나나이로니 아스오 테라스 히카리
일곱 빛깔로 내일을 비추는 빛
*Repeat
誰もが痛みを抱えてるんだ
다레모가 이타미오 카카에테룬다
누구나 아픔을 안고 있어
きっと今、試されてるんだ
킷토 이마 타메사레테룬다
틀림없이 지금, 시험받고 있어
眠れぬ夜も 踏ん張ってぐっと堪えろ
네무레누 요루모 훈밧테굿토 코라에로
잠들 수 없는 밤도 견디고 한층 더 참아
苦しい状況でも耐えろ
쿠루시이 죠-쿄-데모 타에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참아
その日々が君を強くさせるから
소노 히비가 키미오 츠요쿠 사세루카라
그 날들이 너를 강하게 할 테니까
スゥーと雲の隙間からさす
스웃토 쿠모노 스키마카라 사스
쭉 구름의 틈에서 비치는
光がすべてを包む
히카리가 스베테오 츠츠무
빛이 모든 것을 감싸
*Repeat
モノクロの世界に 僕を救うように
모노쿠로노 세카이니 보쿠오 스쿠우요오니
흑백의 세상에서 나를 구하는 것처럼
物音をせずに 七色を一塗り
모노오토오 세즈니 나나이로오 히토누리
소리를 내지 않고서 일곱 빛깔을 하나 칠해
-찾아도 안올라와있길래 올려봐요~
출처는 알송싱크가사라, 해석하신분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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