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イトメア] MELODY(original ver.)

by 샤인 posted May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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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RUKA
作曲:RUKA


眠りついた街の隅で
네무리츠이타마치노스미데
잠이 든 거리의 구석에서
迫る朝に隠れ震えていた
세마루아사니카쿠레후루에테이타
다가오는 아침에 숨어 떨고 있었어
いつか捨てた過去が笑い、遠く消えてく
이츠카스테타카코가와라이, 토오쿠 키에테쿠
언젠가 버렸던 과거가 비웃어, 멀리 사라져가

「神よ、どうか醒めない夢をください」
「카미요, 도-카사메나이유메오쿠다사이」
「신이시여, 부디 깨지 않는 꿈을 주십시오」
すれ違った二人に明日を
스레치갓타후타리니아스오
엇갈린 두사람에게 내일을
止まることはない 変わることもない
토마루코토와나이 카와루코토모나이
멈추지 않아 변하지도 않아
そして今 これが最後の二人
소시테이마 코레가사이고노후타리
그리고 지금 이것이 최후의 두사람

春の嵐に 消された言葉が
하루노아라시니 케사레타코토바가
봄의 폭풍에 지워진 말이
ふわり舞い上がり 花びらの雨
후와리마이아가리 하나비라노아메
너울거리며 날아올라간 꽃잎의 비
さよなら君よ 薄紅の恋よ
사요나라키미요 우스베니노코이요
잘가 그대여 담홍색의 사랑이여
唄を乗せるには あまりにも悲しいメロディー
우타오노세루니와 아마리니모쿠루시이메로디-
노래를 얹기엔 너무나도 가슴 아픈 멜로디

辿り着いた道の果てで
타도리츠이타미치노하테데
겨우 도착한 길의 끝에서
胸に刺さるさびた時間の棘
무네니사사루사비타지칸노토게
가슴에 박히는 녹슨 시간의 가시
いつか捨てた過去が廻り遠く消えてく
이츠카스테타카코가마와리토오쿠키에테쿠
언젠가 버렸던 과거가 돌며 멀리 사라져가

神よどうか醒めない夢をください
카미요, 도-카사메나이유메오쿠다사이
신이시여 부디 깨지않는 꿈을 주십시오
すれ違った二人もう一度
스레치갓타후타리모-이치도
엇갈린 두사람 다시 한번
止まることはない 変わることもない
토마루코토와나이 카와루코토모나이
멈추지 않아 변하지도 않아
「サクラチル」
「사쿠라치루」
「벚꽃이진다」
風は時に残酷に
카제와토키니잔코쿠니
바람은 때마침 잔혹하게

深く滲んだ 薬指の痕
후카쿠니진다 쿠스리유비노아토
깊이 스며들었던 약지의 흔적
契る言葉では 未来を縛れず
치기루코토바데와 미라이오시바레즈
굳게 약속한 말로는 미래를 붙들지 못하고
さよなら君よ 美しき日々よ
사요나라키미요 우츠쿠시키히비요
잘가 그대여 아름다운 날들이여
唄を乗せるには あまりにも悲しいメロディー
우타오노세루니와 아마리니모쿠루시이메로디-
노래를 얹기엔 너무나도 가슴 아픈 멜로디


あの日からどれ程 時間が流れた
아노히카라도레호도 지칸가나가레타
그 날부터 어느 정도 시간은 흘렀어
変わり果てた運命の場所
카와리하테타운메이노바쇼
완전히 변해버린 운명의 장소
いつかは色褪せ 過去の非に変わる?
이츠카와이로아세 카코노히니카와루?
언젠가는 색이 바래 과거의 실수로 바뀌어?
永遠に僕は変われないまま?
에이엔니보쿠와카와레나이마마?
영원히 나는 변하지 않은 채?

春の嵐に 消された言葉が
하루노아라시니 케사레타코토바가
봄의 폭풍에 지워진 말이
ふわり舞い上がり 花びらの雨
후와리마이아가리 하나비라노아메
너울거리며 날아올라간 꽃잎의 비
さよなら君よ 美しき日々よ
사요나라 키미요 우츠쿠시키히비요
잘가 그대여 아름다운 날들이여
いつか唄うには あまりにも悲しい
이츠카우타우니와 아마리니모쿠루시이
언젠가 노래하기에는 너무 나도 가슴 아픈

「さよなら」
「사요나라」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