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詩:YOMI
作曲:Ni~ya
暗闇の途中 目には見えない何かに怯え震えている
쿠라야미노토츄- 메니와미에나이나니카니오비에후루에테이루
어둠 속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두려워 떨고 있어
弱い自分に 誰も手を差し伸べる者は無い 孤独に泣いた
요와이지분니 다레모테오사시노베루모노와나이 코도쿠니나이타
약한 자신에게 누구도 손을 뻗어주는 자는 없어 고독에 울었어
何度も強く願っても
난도모츠요쿠네갓테모
몇번이나 강하게 바래도
理想 手に入れられず
리소- 테니이레라레즈
이상 손에 넣을 수 없는
*
この身体もこの心も壊れるほどに
코노카라다모코노코코로모코와레루호도니
이 몸도 이 마음도 부서질 정도로
もっと苦しませて
못토쿠루시마세테
좀 더 괴롭게해줘
目覚めの時は近い
메자메노토키와치카이
각성의 때는 가까워
まだ痛みを感じれるなら強くなれるさ
마다이타미오칸지레루나라츠요쿠나레루사
아직 아픔을 느낄 수 있다면 강해 질 수 있겠지
There is nothing you lose
命の灯が消えたとしても
이노치노히가키에타토시테모
생명의 등불이 사라졌다고 해도
幾つもの想い 感情に惑わされて過ごしていた
이쿠츠모노오모이 칸죠-니마도와사레테스고시테이타
몇개의 생각 감정에 망설이며 보냈었던
この身委ねて
코노미유다네테
이 몸 내맡겨
ただ天だけ見上げていた
타다소라다케미아게테이타
단지 하늘만 올려다 보았어
幼い頃からずっと
오나사이코로카라즛토
어릴 적부터 계속
*
반복
必要の無い物を捨てて
히츠요-노나이모노오스테테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苦しみの犠牲を払おう
쿠루시미노기세이오하라오-
괴로움의 희생을 털어내자
輝ける足跡を
카가야케루아시아토오
빛나는 발자국을
この場所に残せる日まで
코노바쇼니노코세루히마데
이 장소에 남길 수 있는 날까지
これから先待ちかまえてる痛みを全て
코레카라사키마치카마에테루이타미오스베테
지금부터 앞에 기다리고 있는 아픔을 모두
もう 受け止めよう
모- 우케토메요-
이젠 받아들이겠어
振り返る事はない
후리카에루코토와나이
뒤돌아 보지 않아
まだ痛みを感じれるなら強くなれるはずさ
마다이타미오칸지레루나라츠요쿠나레루하즈사
아직 아픔을 느낄 수 있다면 강해 질 수 있을 터
There is nothing you lose
たとえこの身が果てようとも
타토에코노미가하테요-토모
설령 이 몸이 끝나려 해도
この心壊れても
코노코코로코와레테모
이 마음 부서져도
掴みとる その日まで
츠카미토루 소노히마데
손에 넣는 그 날까지